단체 런닝 날마다 하는곳이 있습니다. 민폐 크루들 군대에 입대하면 됩니다. 단 입고싶은 의상 운동화는 못하는거 안비밀~
가설분전반
IP 211.♡.181.112
09-19
2025-09-19 09:52:50
·
@루다나리에님 04군번인데 자대에서는 아침구보 거의 안했어요
재미난거없나요
IP 118.♡.89.42
09-19
2025-09-19 13:21:59
·
@가설분전반님 매일했어요 09 ㅜㅠ
에이아이애미나이?
IP 14.♡.243.121
09-19
2025-09-19 15:27:55
·
@루다나리에님 머리도 깍아야 되요... 여자들도 깍아야...
닉네임은농부
IP 61.♡.240.104
09-19
2025-09-19 06: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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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시골이라 그런가 몰려다리며 뛰는 사람들은 잘 없는데 서울은 많은가 보네요.
dr_strange
IP 211.♡.249.134
09-19
2025-09-19 10:08:57
·
@닉네임은농부님 러닝을 굳이 모여서 할 이유가 없는데요.
여왕벌과 발정난 것들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굴단
IP 125.♡.210.41
09-19
2025-09-19 06:41:30
·
혼자서는 밥도 못먹고 공부도 못하고 영화도 못보고 자전거도 못타고 달리기도 못하고.
왜 그런걸까요.
멋진상우
IP 58.♡.179.117
09-19
2025-09-19 06:47:29
·
@굴단님 우리나라는 취미생활을 해도 모이면 목소리가 커지는 유구한 전통을 가졌죠.
키보드워리어장비
IP 222.♡.141.95
09-19
2025-09-19 06:59:51
·
@굴단님 우리사회가 그만큼 "단절"되어 있다는 뜻이기도 하죠. 특히나 어리면 어릴수록 많은 사람과 어울려 산다는 느낌이 거의 없을 겁니다.
지금의 40~50대는 어린 시절 골목에서 시끄럽게 떠들며 같이 놀 친구들을 불러모아 놀았던 기억이 있고, 이웃집 아주머니 또는 할아버지의 도를 넘는 잔소리가 당연했던 시절이었기에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지금의 20~30대는 세상과 연결되어 있는 선이 매우 단편적이고 사회에서 고립되지 쉬운 환경이어서 "같이 할 사람"이 그리워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제 해석이 다 들어맞지는 않겠지만, 이런 사회적 변화가 누군가를 찾게 되지 않나 싶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Lucian
IP 211.♡.198.143
09-19
2025-09-19 08:54:42
·
@굴단님 저런 민폐 러닝크루가 잘못한건 맞지만 또 이렇게 경험도 없으면서 비꼬는님도 참..왜 그런걸까요? 짧은거리 뛸때 혼자뛰면 명상도 되고 좋습니다. 근데 15k이상 뛸땐 혼자뛰면 심심합니다. 짧은 거리라도 같이뛰면 동기부여도 되고 합니다. 무슨 러너들을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들 취급할껀 아니라고 봅니다.
8peak
IP 118.♡.88.38
09-19
2025-09-19 10:41:22
·
@굴단님 떼로하면 더 재밌어서 그럽니다. 술하고 똑같아서 없던 용기도 생기고요. ㅋㅋㅋ 동호회 간부출신으로서 보자면 여왕벌과 그 추종자들이 생기기 시작하면 민폐짓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lavant
IP 172.♡.252.26
09-19
2025-09-19 14:27:10
·
@굴단님 이왕이면 친한 지인들과 가족들과 먹는게 즐겁고. 스터디도 함께 하면 모티베이션도 강화되고 취미활동도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끼리 모이면 더 즐겁지요. 당연한겁니다. 다만 자전거나 러닝처럼 떼로 몰려다니면서 공공종소에서 민폐를 끼치는건 지양해야지요.
멋진상우
IP 58.♡.179.117
09-19
2025-09-19 06:46:50
·
뭐 적어도 저걸 근거로 항의할수 있겠네요.
Helen&Adam
IP 50.♡.100.68
09-19
2025-09-19 06:56:58
·
수십년간 런닝을 취미삼아 하고 있습니다만 단 한 번도 여럿이 같이뛰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혼자 뛰면서 이런저런 생각도 하고, 여튼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게 런닝의 목적의 일부이기도 하구요. 단체런닝을 하시는분들을 그 자체만으로 비난할 마음은 전혀 없는데 대중이 이용하는 공원이나 산책로에서 여럿이 뛰어다니면 확실히 민폐가 될 것 같습니다.
캠프일
IP 211.♡.200.56
09-19
2025-09-19 07:23:51
·
한강은 두줄로 뛰어도 민폐입니다 단체로 떼거지로 뛰어도 민폐구요
상탈은 상관없고 3~4명 정도가 같이 뛰는게 적당해 보이네요
니케니케
IP 222.♡.5.59
09-19
2025-09-19 07:28:33
·
단속의지가 있는지도 지켜 봐야죠.
jj34
IP 124.♡.250.178
09-19
2025-09-19 07:31:32
·
자전거도 비슷했는데 팩을 너댓명씨 찢어 시간텀을 두고 출발해 달리면 아무 문제 없을텐데 그걸 모르는지 알면서 뭉쳐서 다니는지 궁금하네요.
잠잠시만요
IP 223.♡.246.209
09-19
2025-09-19 07:37:54
·
희안해요 희안해. 몰려다니는걸 왜케 좋아하는지
삭제 되었습니다.
tirpleA
IP 121.♡.53.114
09-19
2025-09-19 07:40:59
·
사실 저런 것까지 다 규정을 하네 금지를 하네 하는게 서글프고 부끄러운 현실이죠 내 무리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 인지해도 될텐데요
2019년가을쯤 시작하여 러닝 6년차쯤 됩니다. 코로나 터지기 직전에 시작하여 코로나 끝날때까지 계속 혼자 뛰었습니다. 그러다 코로나 끝나고 러닝크루를 들어갔고 정보공유하고 마라톤 나가고 평일에 한번씩 같이 뛰며 같이뛰면 더 즐겁기도 하다는걸 느꼈습니다. 러닝크루가 몰려다니며 사람들 통행 방해하고 비키라고하는 인간들은 매우 잘못하는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보행자 방해되지 않게 피해가고 선두러너가 보행자 주의 시키며 같이 뛰면 크게 불편없이 서로 즐겁게 운동할수 있는거 아닌지요? 트랙은 더 더욱 1레인이 가장 빠른속도로해서 속도별로 뛰거나 걷고 차와같이 왼쪽으로 추월하면 됩니다. 이렇게까지 욕하시고 비빙하실게 아니라 봅니다. 보행자도 한줄로 3명이상 나란히 걸으며 길막하지 않기 자전거도 3대이상 몰려 라이딩 하지 않기 다 규정만들어 공산당 만들어야 좋겠습니까??
@Lucian님 대부분의 단체러닝이 님같은 생각과 행동을 해왔으면 별로 크게 이슈될 문제도 아니겠죠. 님은 아닐지 몰라도 댓글들에서 볼 수 있는 안하무인 행동이 전반적으로 도를 넘고있고 갈수록 타인들에게 더욱더 불편을 끼치고 있으니 제한에 대한 고려가 시작된 것일 뿐이죠. 뭐 한 서너명 모이면 없던 용기가 넘치듯 샘솟아 평소와 다르게 고함치듯 목청껏 떠들고 주위민폐여부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들 사실상 많다는 건 아시잖아요? 러닝을 좋아하시면 먼저 러너들과 더 나은 러닝문화를 만들도록 힘을 쓰는게 맞지, 이미 불편함을 호소하고 제한정책까지 나오는 마당에 그건 너무한거 아니냐는 목소리부터 내는 건 문제가 있어보여요. 감수하고 받아들이고 스스로 고쳐나가야죠.
단체구보 자체가 이미 주변 사람들에겐 그 자체로 부담입니다. 아무리 규칙을 잘 정하고 지켜도요. 그걸 먼저 인지하고 받아들이고, 기본적으로 주변에 항상 조심하고 양해를 구하는 마음으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헤롱헤롱-
IP 14.♡.74.130
09-19
2025-09-19 10:11:08
·
@Lucian님 그 누가 보행자나 다른 사람 방해하려고 모여서 러닝을 하겠습니까. 나름대로 방해 안준다고 하는 행동들이지만, 타인들은 불쾌하거나 피해가 되니 저런 대책들이 나오는거죠.
소고기안
IP 210.♡.132.130
09-19
2025-09-19 10:25:38
·
@-헤롱헤롱-님 한 줄로 뛰면 됩니다. 그것도 못하면 때려쳐야지요.
몽짜
IP 125.♡.189.222
09-19
2025-09-19 17:20:32
·
@Lucian님 현재 러닝이나 자전거동호회 이미지가 그렇습니다;; 일부때문에 전체가 욕먹는다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불쾌함을 느낀다는건 이미 일부가 아니게 되어 버린거죠. 여럿이 아니면 못하는 운동도 아니니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느낀다면 금지하는 쪽이 좀 더 공익에 부합하지 않나 생각이드네요.
답설야
IP 104.♡.243.32
09-19
2025-09-19 19:01:52
·
@Lucian님 무슨 권리로 다른 사람에게 주의를 주나요? 알아서 피해가야죠. 사람 많아서 못 뛰겠으면 사람 없는 곳 찾아서 뛰어야죠.
Lucian
IP 211.♡.227.209
09-19
2025-09-19 19:13:57
·
@답설야님 목적어를 안붙인거 같은데 같이 뛰는 크루 사람한테 보행자 있으니 잘 파하라고 주의 주는걸 말합니다. 보행자한테 주의주고 비키라는 사람들은 저도 본적있고 욕나왔습니다.
위대한발자
IP 223.♡.81.136
09-19
2025-09-19 09:36:44
·
담베같은거죠. 인터넷상에는 디 매너흡연자지만 거리에서 꽁초 제대로 처리하는 사람은 거의 본적이 없어요.
소고기안
IP 210.♡.132.130
09-19
2025-09-19 10:22:55
·
뛰는거 뭐 다 좋은데 한줄로 다른 사람들 피해 안주고 뛰어야한다는 생각도 못하는 인간들이라는게 문제죠
소고기안
IP 210.♡.132.130
09-19
2025-09-19 10:25:08
·
2차선 한강 조깅로에서 두 줄로 밀고들어옵니다. 한 줄은 상행, 한 줄은 하행 같은거 없습니다. 2차선 도로에서 오토바이 여러대가 두 차선을 다 먹고 돌진해 오는거랑 같은거죠. 마주 오는 다른 보행자, 조깅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라가고 합니다. 미친놈들입니다.
커피너마저
IP 106.♡.193.69
09-19
2025-09-19 10:35:17
·
서울 집중화때문이죠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육아로인해 혼자뛰지만 부산만해도 러닝 동호회가 불편하다고 느껴본적 없습니다
tirpleA
IP 14.♡.240.217
09-19
2025-09-19 10:46:13
·
@커피너마저님 개인적으로는 동네에도 뛸 곳 많은데 굳이 타 거주지 포함 다른데까지 가서 뛰는가..싶죠
@Kanilea님 운동장이 아닌 공원 트랙은 달리라고 만들어둔게 아닌 보행자/자전거 구분을 하는 정도가 대부분입니다. 위에 언급되는 수준의 러닝 크루들은 적어도 제가 본 한에서는 자전거 도로도 점유해가며 달리더군요. 개인 러너/ 자전거 타는 분들이 알아서 피해가라는 듯 소리 지르며 직진하는데 솔직히 꼴불견이었습니다.
Kanilea
IP 112.♡.64.80
09-19
2025-09-19 15:18:08
·
@주의하여야한다님 위에 언급된 트랙은 본문에 나오는 반포트랙 등 400m 정규트랙에서 굳이 레인 불특정하게 점유해서 걷기를 하시는 분들을 말씀드리는겁니다. 제가 본 한에서는 개인들도 자전거 도로로 달리는 경우도 있고, 보행자들도 양재천 자전거길 다 막고 걷는분 아주 많습니다. 다 같이 사는 공간에서 서로 활동영역이 겹치면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인데 "러닝크루가 문제다" "자전거크루가 문제다" 이러면 해결이 될까요
mrcomplain
IP 210.♡.125.209
09-19
2025-09-19 17:13:32
·
@Kanilea님 공공이 쓰는 시설에서는 남을 배려해야죠. 그리고 약자우선이어야 합니다..
답설야
IP 104.♡.243.32
09-19
2025-09-19 19:03:16
·
@Kanilea님 요즘은 러닝크루가 더 피해를 끼치니 이런 얘기가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강나머리
IP 39.♡.28.80
09-19
2025-09-19 13:27:57
·
자라니들도 단속했으면 좋겠네요 20대가 몰려다니면 개 진상인데요.. 3대 이상 붙어가기 금지..
다음메밀
IP 106.♡.167.12
09-19
2025-09-19 13:43:44
·
해운대 바닷가 데크길 상의 안 입고 뛰는 러닝족들 좀 단속했으면 좋겠어요.(100% 남자입니다)
거울은보고다니니
IP 221.♡.144.253
09-19
2025-09-19 14:17:31
·
@다음메밀님 엇...그렇군요.
소고기안
IP 211.♡.207.82
09-19
2025-09-19 17:21:15
·
@다음메밀님 거긴 쫌 둬도 되지 않나요? 바다인데..
IP 122.♡.142.1
09-19
2025-09-19 20:00:54
·
@다음메밀님 동백섬 조선 비치 부터 lct까지 장난 아닙니다.... 관광객 산책하는 주민들... 그 사람 많은 사이로 단체로 뛰는데 겁납니다. 조만간 인사사고 날거 같아요...
다음메밀
IP 106.♡.167.12
09-21
2025-09-21 10:38:31
·
@소고기안님 외국 관광객이랑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상의를 홀랑 벗고 땀을 튀기면서 달리는 건 아무리 잘 봐주려고 해도 눈살 찌푸리는 사람들이 대다수예요.
소고기안
IP 211.♡.201.216
09-21
2025-09-21 11:48:29
·
@다음메밀님 해수욕장에 원래 그런거 아닌가요? 해운대가면 편의점에 비키니 입고 오는 손님도 있는디요
다음메밀
IP 106.♡.167.12
09-22
2025-09-22 08:37:19
·
@소고기안님 해수욕장 인근 구역에서는 그 정도를 충분히 수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미포, 청사포, 구덕포를 지나 송정해수욕장까지 그렇게 뛰는 건 몰상식이죠. ㅎㅎ
아티짱
IP 211.♡.205.72
09-19
2025-09-19 14:19:22
·
먼노메 런닝을 때거지로 모여서 하는지 원
MH엠에이치
IP 211.♡.51.112
09-19
2025-09-19 14:36:44
·
저기서 하지 말라고 하는것들 모두 하고싶으면 군대 가면 되겠네요. 아침 구보할때 단체로 알통 구보로 웃옷 벗고 소리지르며(군가부르며) 가끔 박수도 치고 맘 것 달릴 수 있는데 말이죠.
이반장
IP 106.♡.79.95
09-19
2025-09-19 15:03:39
·
시작한지 얼마안된 문화라서 점차 정립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같이가면 멀리간다는 자전거 얘기가 생각나는군요
다만 저기서 민폐끼치는 친구들이 커뮤질하면서 남욕하는 사람들보다는 건강하다는 겁니다 지금 이나라는 비혼이아니라 거의 혼인 출산이 종말 수준으로 가는데 오히려 장려해야죠 20대 30대 남녀가 같이만나 같은 취미를 즐기는걸요
츄하이하이볼
IP 172.♡.122.171
09-19
2025-09-19 16:47:22
·
@이반장님 자전거 동호회 유행한 지 십 몇 년 됐죠 🙄 떼빙 문제, 여왕벌 문제 다 거기도 있던 문제입니다.
이반장
IP 106.♡.79.95
09-19
2025-09-19 18:42:44
·
@츄하이하이볼님 떼빙은 법이 현실을 못따라온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여왕별 문제는
게임부터 시작해서 없을수없습니다 런닝이문제가아니라 사람이문제인거라서요
친일매국노 척살
IP 118.♡.74.206
09-19
2025-09-19 15:18:12
·
어찌피 금방 사르라질 유행임 .. 매연가득한 도로에서 잘리기는 gral
삭제 되었습니다.
스윙맨87
IP 59.♡.178.41
09-19
2025-09-19 15:41:22
·
종목 무관해서 일단 사람들 몰려서 한다면 못난이들 같죠
k_eme
IP 220.♡.244.108
09-19
2025-09-19 15:43:33
·
군대는 가기싫고 군대구보는 하고 싶고
cccp91
IP 115.♡.63.141
09-19
2025-09-19 15:43:48
·
불특정 다수에게 피해를 주면 , 자제시겨야죠, 흡연도 솔직히 눈에 안뛰고 피해안주는데서 하면 누가 머라 하겠습니까?
전 개인 페이스에 맞춰서 하려고 혼자 하는데, 친구랑 같이 하면 그것도 또 재밌습니다 -o- 민폐 끼치는 무리들이야 어디든 있으니 욕 먹어야하지만, 너무 싸잡아서 상종못할 놈들처럼 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젊은 저들이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해야 건보 재정도 튼튼해지고... 어쨌든 눈 맞을 기회(?)가 늘어나니 결혼율도 올라갈거고.. 여러모로 좋은점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민폐 크루들 군대에 입대하면 됩니다.
단 입고싶은 의상 운동화는 못하는거 안비밀~
04군번인데 자대에서는 아침구보 거의 안했어요
러닝을 굳이 모여서 할 이유가 없는데요.
여왕벌과 발정난 것들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듭니다.
공부도 못하고
영화도 못보고
자전거도 못타고
달리기도 못하고.
왜 그런걸까요.
지금의 40~50대는 어린 시절 골목에서 시끄럽게 떠들며 같이 놀 친구들을 불러모아 놀았던 기억이 있고, 이웃집 아주머니 또는 할아버지의 도를 넘는 잔소리가 당연했던 시절이었기에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여기지만, 지금의 20~30대는 세상과 연결되어 있는 선이 매우 단편적이고 사회에서 고립되지 쉬운 환경이어서 "같이 할 사람"이 그리워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제 해석이 다 들어맞지는 않겠지만, 이런 사회적 변화가 누군가를 찾게 되지 않나 싶네요.
짧은거리 뛸때 혼자뛰면 명상도 되고 좋습니다. 근데 15k이상 뛸땐 혼자뛰면 심심합니다. 짧은 거리라도 같이뛰면 동기부여도 되고 합니다. 무슨 러너들을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들 취급할껀 아니라고 봅니다.
이왕이면 친한 지인들과 가족들과 먹는게 즐겁고.
스터디도 함께 하면 모티베이션도 강화되고
취미활동도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끼리 모이면 더 즐겁지요.
당연한겁니다.
다만 자전거나 러닝처럼 떼로 몰려다니면서 공공종소에서 민폐를 끼치는건 지양해야지요.
단체로 떼거지로 뛰어도 민폐구요
상탈은 상관없고 3~4명 정도가 같이 뛰는게 적당해 보이네요
내 무리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만 인지해도 될텐데요
음...뭐...나쁘다는건 아니지만....재미는 있어요. ㅎㅎㅎ
모이기만 하면 무슨 권력 집단 마냥 염병들을 하니 문제죠. 에휴.
보행자도 한줄로 3명이상 나란히 걸으며 길막하지 않기 자전거도 3대이상 몰려 라이딩 하지 않기 다 규정만들어 공산당 만들어야 좋겠습니까??
“ 보행자 주의 시키며 ” 부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보행자 불편 없도록 알아서 주의해서 지나가는 게 맞다고 봅니다.
보행자가 길막하며 걷는 것도, 자전거가 몰려 라이딩 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다 욕먹는 행위입니다.
차량 떼빙은 아예 처벌 대상이구요.
@Lucian님 그리고 자동차나 자전거도 이미 병렬주행이나 떼빙은 불법이거나 무례한 행위로 이미 많은 지탄을 받고 있는 행동이죠. 그게 왜 공산당인지 모르겠네요. 사회질서에 대한 규칙이 아예 없는게 민주주의는 아니잖아요?
님은 아닐지 몰라도 댓글들에서 볼 수 있는 안하무인 행동이 전반적으로 도를 넘고있고 갈수록 타인들에게 더욱더 불편을 끼치고 있으니 제한에 대한 고려가 시작된 것일 뿐이죠.
뭐 한 서너명 모이면 없던 용기가 넘치듯 샘솟아 평소와 다르게 고함치듯 목청껏 떠들고 주위민폐여부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들 사실상 많다는 건 아시잖아요?
러닝을 좋아하시면 먼저 러너들과 더 나은 러닝문화를 만들도록 힘을 쓰는게 맞지, 이미 불편함을 호소하고 제한정책까지 나오는 마당에 그건 너무한거 아니냐는 목소리부터 내는 건 문제가 있어보여요. 감수하고 받아들이고 스스로 고쳐나가야죠.
단체구보 자체가 이미 주변 사람들에겐 그 자체로 부담입니다. 아무리 규칙을 잘 정하고 지켜도요. 그걸 먼저 인지하고 받아들이고, 기본적으로 주변에 항상 조심하고 양해를 구하는 마음으로 임해야 할 것입니다.
무슨 권리로 다른 사람에게 주의를 주나요?
알아서 피해가야죠.
사람 많아서 못 뛰겠으면 사람 없는 곳 찾아서 뛰어야죠.
한 줄은 상행, 한 줄은 하행 같은거 없습니다.
2차선 도로에서 오토바이 여러대가 두 차선을 다 먹고 돌진해 오는거랑 같은거죠.
마주 오는 다른 보행자, 조깅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라가고 합니다.
미친놈들입니다.
육아로인해 혼자뛰지만 부산만해도 러닝 동호회가 불편하다고 느껴본적 없습니다
외국에서는 상의탈의하고 뛰는 분들 많이 있습니다
상의탈의 같은 건 그 나라의 문화죠.
한국에는 수영복 등이 자연스러운 장소가 아니면 상의탈의 안 하는 게 예의입니다.
외국 사례를 예로 들 이유가 없습니다.
왜 다수가 되면 배려없고 무례함에 저신감이 넘치는지 모르겠어요
진짜 두세명씩 러닝하는 팀도 많은데요 제절 한줄씩 다니면 좋겠어요. 나란히 다니면서 방해를 주니까 여럿이 뛰는걸 싫어하죠.
사람이 보행을 하거나 차가 다니는 도로에서
달리기를 하면서 비키라는건 정신나간거 아닌가요?
인도나 차도에서 농구나 축구하는거랑 뭐가 다르죠?
이건 그냥 엄청 혼날일 같아요.
안 좋게 보는 사람이 다수 같네요
떼로 달리면 좋은 점 적어 주실 분 기다립니다
우측보행 써있는 길에서 길 가로막고 횡대로 걷기를 하는 것이 맞는가
반려동물 목줄 길게 끌어서 좌측보행하거나 목줄로 길을 다 막는것이 맞는가
등등도 논의되면 좋겠습니다.
그냥 혐오 대상을 선정하고 혐오를 할 뿐
왜 분쟁이 발생했는지 정말 문제인지 다른 문제는 없는지 이런 추가적인 논의는 없는듯 하네요.
혐오의 대상이 된 비키라는 행위의 대부분은 위의 경우에서 발생하죠.
반려동물 목줄 문제는 아마 러닝크루보다 더 자주 욕먹는 문제일 겁니다.
실제로 문제가 되어서 비판받는 것까지 혐오라고 표현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뉴스에 나오는 특이케이스들 가지고 전체에 적용해서 아예 여럿이 뛰는 그 자체를 금지하려는게 말이 안되는 접근 방식이죠.
제가 본 한에서는 개인들도 자전거 도로로 달리는 경우도 있고, 보행자들도 양재천 자전거길 다 막고 걷는분 아주 많습니다.
다 같이 사는 공간에서 서로 활동영역이 겹치면 피해를 줄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인데
"러닝크루가 문제다" "자전거크루가 문제다" 이러면 해결이 될까요
그리고 약자우선이어야 합니다..
요즘은 러닝크루가 더 피해를 끼치니 이런 얘기가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동백섬 조선 비치 부터 lct까지 장난 아닙니다.... 관광객 산책하는 주민들...
그 사람 많은 사이로 단체로 뛰는데 겁납니다.
조만간 인사사고 날거 같아요...
아침 구보할때 단체로 알통 구보로 웃옷 벗고 소리지르며(군가부르며)
가끔 박수도 치고 맘 것 달릴 수 있는데 말이죠.
정립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혼자가면 빨리가지만 같이가면 멀리간다는
자전거 얘기가 생각나는군요
다만 저기서 민폐끼치는 친구들이
커뮤질하면서 남욕하는 사람들보다는 건강하다는 겁니다 지금 이나라는 비혼이아니라
거의 혼인 출산이 종말 수준으로 가는데
오히려 장려해야죠 20대 30대 남녀가 같이만나
같은 취미를 즐기는걸요
떼빙 문제, 여왕벌 문제 다 거기도 있던 문제입니다.
떼빙은 법이 현실을 못따라온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여왕별 문제는
게임부터 시작해서 없을수없습니다
런닝이문제가아니라 사람이문제인거라서요
어제도 뭐 몇초만 참으면 된다 이런소리 하시는분까지 계시던데....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날이 좋아져서 그런지 산책로에 2~3열로 우르르 뛰는 분들 많던데 참...그렇습니다.
(기본적으로 배려를 안하네요.)
민폐 끼치는 무리들이야 어디든 있으니 욕 먹어야하지만,
너무 싸잡아서 상종못할 놈들처럼 욕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젊은 저들이 운동 열심히 해서 건강해야 건보 재정도 튼튼해지고...
어쨌든 눈 맞을 기회(?)가 늘어나니 결혼율도 올라갈거고..
여러모로 좋은점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