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직 판사, 대법원장에 공개 질의‥"한덕수 만난 적 아예 없는지 설명해야"
조희대 대법원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회동 의혹을 두고 어제 해명한 것과 관련해, 현직 판사가 설명이 모호하다며 공개 건의글을 올렸습니다.
창원지법 이봉수 부장판사는 오늘 판사들의 온라인 게시판에 "대법원장님께 드리는 공개 질의와 건의"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조 대법원장에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이 판사는 "정치권의 의혹 제기가 사실이 아니라는 말씀을 분명히 해 주신 점은 국민과 법관 모두에게 안도감을 주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사법부 수장의 공식 입장으로서는 일부 표현이 다소 모호하게 읽힌다"고 적었습니다.
특히 "대법원장님께서는 '한덕수 전 총리와는 물론이고 외부의 누구와도 논의한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지만, 논의가 없었음을 분명히 했을 뿐 실제로 만난 사실 자체가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명시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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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대 파장이 커지는 군요.
현직 판사도 조희대의 해명에 전격 이의를 제기했네요.
조희대의 해명에는 '분명하지 않은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소위 판사라는 자가, 모호한 말로 증거도 없이, 핵심은 피하면서, 부정하면 그게 부정이 된다고 봐?
희대야, 경주 강동 유금출신 희대야. 명확하게 못하나? 네가 평소에 재판할 때 그랬나보지.
평생을 판사로 산 자가 판사답게 논리적으로 그리고 명확한 물증으로 반례를 내봐. 그러면 한방에 인정이지. 뭔 사기꾼도 아니면서 하는 방식이 비스무리하면 누가 너의 말을 믿어줄까.
=> 저 조직의 성격을 생각해볼 때, 이 글은 "너 설명 그따위로 하면 누가 믿어주겠냐?" 라고 읽히는군요.
사법부 전체가 지금 연대책임을 지게 생겼는데 불만이 많을 수 밖에요. 다만, 인사권자라 대놓고 말은 못하는 것이고.
행여 따로 만났다는 객관적인 사실이 존재한다면 공모 여부와 무관하게 수습이 안되는 상황이니 책임지고 옷벗어 달라는 사실상 항명이라 봅니다.
악을 따르는 판사는 익명에 숨어 지껄이네요
"우리에게는 사법권의 독립이라는 권한이 있는 게 아니라 사법권의 독립을 지켜야 할 사명과 책무가 있다"
"그런 말을 했던 만남을 가진 적 없다."지
"아예 그런 인간들을 만난 적이 없다."는 아닙니다.
ㅋㅋ 말장난 치는거죠. 잡았다. 요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