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도들이 이스라엘 폭격으로 희생되는 사람들에 대한 애도는 하는 꼴을 본적이 없어요.
미국인이라면 커크의 죽음을 애도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우리나라 사람이 잘 알지도 못하던 미국인이 죽었다고 애도는 무슨...?? .
저는 젊은 시절 친구의 꾀임에 넘어가 문학의밤이랍시고 교회에 갔다 그들의 갑작스러운 통성 통곡 기도에 큰 쇼크를 받았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다지만 기독교는 솔직히 광기 그 자체였습니다.
기독교는 노년층에게는 죽음에 대한 공포를 덜어주는 위안으로는 기능하겠지만,
젊은층에게는 논리적 합리적 사고를 마비시키는 해악으로 가득합니다.
설득의 영역, 이해의 영역이 아닙니다.
이승복 처럼 써먹는거죠.
죽음조차도 자기가 받아들이는 과정이어야지 허황된 궤변을 주입받아 얻는 마음의 평안이란 것은,
예를 들어 금융 사기 당한 것도 모른채 돈 많이 벌 거라는 기대감에 사로잡혀있는 것과 다르지 않죠.
누구나 사기 당하길 원치 않는데, 본인이 사기 당한 걸 모르는 것처럼 불행한 일도 없습니다.
하는건가요.?
아니면 교회를 다니는 일반인 개인의 자의적인 애도인가요.?
관심을 줄여서 식히는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