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가 상승으로
인버스, 곱버스등으로 개인 자금이 엄청나게 빨려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많이 올랐으니 떨어질거야'
당연히 이런 심리가 나올수밖에 없겠죠.
당연히 정답은 없는거고
오늘 오르고 내일 떨어져도 할말 없는거죠.
아주 조금이라도 예측이 가능한 사람은 전세계 최고의 부자여야겠죠.
하지만 길게 봐야 합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패러다임의 전환기임이 명확합니다.
박근헤 정부때 빚내서 집사라는 구호가 나왔을때 정부의 정책방향이 또렷하게 나왔죠?
집값을 끌어올리겠다고 대놓고 천명한거에요.
그때 등떠밀려 아파트를 매수하여 입주했는데
현시점 3배 넘게 올라있습니다.
주댕..입호가로는 4배 올라있습니다.
아파트의 감가상각과 10년여의 사용료를 생각했을때
반토막나도 아니 반에반토막나도 저희 가족은 이미 엄청난 이익입니다.
이게 과연 정상일까요?
천부당 만부당하며
작금의 이 사태가 젊은이들을 완전히 극우화 시키고 있으며
혼인율 출산율을 나라 망하는 수준까지 끌어내리는 근본적인 원인이며 가장큰 이유입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고 주식 배당으로 생활을 영위하고 증시부양으로 경제를 선순환 시키고 부동산으로 빨려들어가는 거대한 자본은 증시로 이동시키겠다고 천명했습니다.
말이 코스피 5천이지
6천 7천 1만포인트도 거뜬 할 수 있습니다.
토건 카르텔과 싸울 의지만 있다면 말이죠.
어떻게?
코스피 지수가 급등해 총액 3000조원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부동산 시가총액은 약 3경원을 넘어섭니다.
(언론에 나오는 2경은 공시지가 기준임)
실로 엄청난 거품이 부동산으로 완전하게 쏠려있는 국가입니다.
아무런 가치가 없는 생산성 제로 부동산에 모든 부가 쏠려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일부 아주 극히 일부만이라도 저 엄청난 자본을 증시로 이동 시켜야 합니다.
약간오버해서
단 1~2%만이라도 증시로 이동시킨다면
지수는 지금의 두배 이상이 될것입니다.
일본 증시 8조달러, 부동산 20조달러
미국 증시 60조달러, 부동산 40조 달러
미국 부동산 시가총액이 약 5경6천조 입니다.
한국 부동산 시가총액이 약 3경 이상입니다.
미국의 땅크기, 인구수, 소득, 경제력 등등
굳이 설명 안드려도
대한민국의 부동산 거품이 얼마나 심각한지 실감하실수 있겠죠.
단순히 거품이 있다 가 아닌
대체 얼마나 심각한지
보통의 사람들이 인지하고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여러차례 여기 써보지만
약 2200만 가구가 거주하는 한국에
약 300만 가구가 800만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서울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무분별하고 기형적인 수십년 다주택 허용이 지금의 이 비극을 완성시켰는데
결국 허용의 키워드는 보유세였습니다. 없는것과 다름없는 보유세
전세계 어디도 이렇게 극단적으로 다주택을 허용한 나라는 없습니다.
10억 기준 매년 한국은 100만원 남짓 미국은 많게는 2500만원 내는 그 보유세 말구요. 그것이 다주택을 허용한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는 종부세라는 제도가 있지만
대상이 아닌 집을 2채를 보유해도 3채를 보유해도
아파트 한 동을 통째로 보유해도 그냥 종부세 대상이 아닙니다.
저 300만명의 다주택자들이 2주택 3주택 4주택
중 극히 일부라도 덜어낼 수 있도록 강력하게 유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시는 부동산 다주택으로 투자할 여지를 만들어 주면 안됩니다.
다주택 보유해봐야 집값도 안오르고 세금만 많더라
다주택 처분하고 주식에 박아넣었더니
배당도 쏠쏠하고 가치도 계속해서 우상향하고
기업들은 투자받고 연구개발하고 고용하고
이런 세상으로 탈바꿈해야 합니다.
우리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여기서 또다시 토건 카르텔의 강력한 파워에 짓눌려 더욱더 최악으로 향해가느냐
아니면 완전히 다른 나라로 향해가는 출발점이 되느냐
보통의 사람들이 바램과 의지를 가져야 합니다.
전 이재명 대통령을 믿습니다.
젊은이들도 숨쉬고 살아야죠.
이재명이 말한 5000은 정말 시작점이고 최소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재명 마음속으로는 1만 이상을 생각하고 있을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