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12미터, 무게 20톤, 약간 움직이나봐요
무주군에 태권브이랜드라는게 만들어져서 거기 세운다는데...
만들어지면 한번은 가보고 싶네요
참고로 저는 '부끄러운 역사도 우리 역사고 문화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부끄러운 거라 인정하면 되는거죠. 인정안하면 그건 진짜 문제지만
높이 12미터, 무게 20톤, 약간 움직이나봐요
무주군에 태권브이랜드라는게 만들어져서 거기 세운다는데...
만들어지면 한번은 가보고 싶네요
참고로 저는 '부끄러운 역사도 우리 역사고 문화라 생각합니다'
그것이 부끄러운 거라 인정하면 되는거죠. 인정안하면 그건 진짜 문제지만
미리 당뇨인 처럼 살자 '소식, 저탄, 거꾸로식사, 슬로우러닝, 철봉매달리기 60초, 기마자세 60초, 아침기상 후 제자리 점핑 50회'
태권v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거 나오는거 볼때마다 기괴합니다..
내수관광용이라도 좀 께림칙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어르신(?)들이 추억팔이 하러 갈 것도 아니고.
목적의 정당한 지역 행정을 펼치는건지 아니면 지역 정치인들이 토호세력 돈땡겨주려고 지자체
예산 털어먹으려고 저러는건지 의심부터 들어요
저런 사업이 실패하면 관리 운영비로 지역예산 손실은 매년 누적되지만 정치인들이나 사업자는
아무 책임을 안지고 사업자나 토호세력만 돈벌어가는 사업이 많으니 실패하는 지자체 사업들이
많은거죠.
내돈이 나가는 사업이면 신중할텐데 정치인 돈이 아니라 지역예산이니 막쓴다잖아요
/Vollago
솔직히 "로봇 애니" 문화 자체가 우리 민족의 전통 정서와는 크게 관계가 없어요.
70, 80년대 대부분의 추억들은 일본 디자인의 표절들이었죠.
디자인도 그렇지만, 로봇을 조종해서 전쟁을 벌이는 소재가 우리 정서와 잘 안 통하는 듯 싶습니다.
유행중인 웹소설, 웹툰 모두 SF나 로봇과 관련된 작품이 굉장히 드물죠. (로봇물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 문화의 발상지(?) 라 볼 수 있는 일본에서도 요즘은 건담을 제외하면 로봇이 등장하는 애니/만화는 요즘 잘 안됩니다. 뭔가 이유가 있을텐데, 전문가가 아니니 잘 모르겠구요.
아무튼, 30년 가까이 몇 번의 시도가 대중들의 무관심 속에 잊혀졌다면, 이제 그만 놔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쓸데없이 세금 낭비하지 말고요.
진짜 부끄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