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새끼 공부하는 일에 굳이 찬성하고 반대할 일은 아닙니다만... 선행을 스스로의 힘으로 못하고 수업에만 질질 끌려가는 경우 + 학원에서 선행하고 집에서 복습 안하는 경우는 선행이 힘을 못 쓰더라구요. 애들 배우는 것도 배우는 건데 스스로 쌓는 시간을 더 가지면 좋겠습니다.
시카고핫도그
IP 73.♡.170.68
09-17
2025-09-17 22: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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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교육 반대 찬성 멍청한 소리입니다 학생에 맞는 레벨의 교육이 진행이 되느냐 아니냐의 문제이고 그것도 맞고 틀린 문제가 아니라, 효과적인 교육법이거나 시간낭비하는 교육법이 되는거죠
선행교육이 효과가 없는 경우는, 학생이 스스로 공부를 통해 이해를 못했는데 무작적 진도만 나가서 그런건데 그런 학생한테는 어차피 대부분의 교육법이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스스로 공부를 해야 실력이 늘지, 공부를 안 해서 실력이 안 는다는데 그걸 뭐 어째요 반면 선행교육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떤 자신감을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게 뭐 꼭 성적에 도움되는건 아니지만
초3때 이차방정식 풀면 천재소리 듣지만 중3때 이차방정식 풀면 이제 푸냐 하죠? 영재 아님 선행교육 의미없습니다. 조금 먼저 풀 줄 안다고 전체 능력 향상은 아니니까요. 부모 욕심입니다. 선행으로 초등학교 때 미적분 풀어봐야 그 애ㅠ 일반지능이면 고등학교 진학해 만난 친구들 어지간한 수포 아님 다 풀죠. 영재교육운 선행이 아닌 개별화입니다.
찬탄
IP 175.♡.231.226
09-17
2025-09-17 22:3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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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선행 안해서 고등학교 들어가서 후회했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수학은 선행하고 들어가면 좋을거 같아요.
촌씨
IP 121.♡.112.229
09-17
2025-09-17 22: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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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탄님 중3 기말 끝나고야 하면 좋겠죠! 요즘 고1 성적이 학종이냐 자퇴냐 갈림길이라면서요
찬탄
IP 59.♡.113.85
09-19
2025-09-19 17: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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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씨님 자퇴얘기는 20년전에도 나왔어요 전교 10등안에 드는데 성적 한번 망했다고 차라리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이 낫다고... 실제로 그렇게 자퇴하고 3수한 사람 얘기 들었는데 어우...
eluxyl
IP 14.♡.249.63
09-17
2025-09-17 22: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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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3까지 고교 선행하고, 고교 진학해서는 내신준비히죠. 시대가 바뀐걸 인정해야합니다. 주변에 이렇게 안하는 애들이 없어요. 물론 강제는아니니 안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촌씨
IP 121.♡.112.229
09-17
2025-09-17 22:4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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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uxyl님 궁금한 것은 중학교 과정이 탄탄하지 않은데 이게 맞냐입니다 고등학교 과정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야 이해합니다만(의외로 고등과정은 어깨너머로 봐서) 결론은 탄탄하나 마나 일단 병행인가 보네요 중학교 것도 못 풀면서 고등과정 좀 풀리는 게 그리 좋나 보네요
어짜피 지금 현실은 수능을 잘보든 고등 내신을 잘봐야하는데 미리 해두면 더 좋긴 하죠. 보니까 요즘은 수행평가 빡세게 굴리는데 내신이나 수능공부할 시간 미리 뺴고 수행평가 준비 가능하니깐요 근데 학생이 얼마나 동기부여가 되어있고 열심히 따라주느냐의 문제라... 좋은 학교나 과 갈려고 중학교때 고등학교 수업 선행학습 돌아가는건 오래 됐습니다.
쏘-군
IP 61.♡.224.91
09-17
2025-09-17 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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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는게 단계적으로 하는것도 있고 그 단계별로 교육과정이 만들어 지기는 한데. 한국에서 대부분 수학과목은 그 원리를 이해를 하거나 논리를 이해해서 하는게 아니라. 얼마만큼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그 문제에 익숙해지느냐의 문제라... 선행이 꼭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예습 복습이라 하듯.. 이리 진도를 나가고 다시 복습을 하면서 공부량으로 승부하는게 한국에서의 공부라서. 그리고 이게 가장 쉽게 할수 있는 공부의 방법이기도 하죠. 왠만한 아이라면 공부는 반복 숙달이라면 어느정도 성적이 나오죠
스윙체어
IP 125.♡.234.74
09-17
2025-09-17 23: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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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수 없어요. 내신을 잘해야 대학가고, 고교학점제로 그게 더 심화된 막장 교육현실에서 선행은 필수입니다. 초등학교 3학년 들어가면서 중학교 선행시작하고 중학생때는 고등학교 것을 선행하고 있죠. 안그러면 고등학교에서 내신점수가 나빠질 것 같으니 다들 그렇게 하는 거죠. 그리고 주변 고등학생 학부모들은 선행시킬걸 이라며 후회하는 분위기 이구요. 그러니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
고동
IP 110.♡.67.72
09-17
2025-09-17 23: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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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고등 내신은 아주 잘하는 아이들 제외하고는 선행이 필수적인것 같아요 여러번 복습해야하거든요
흐에에엨
IP 211.♡.203.198
09-17
2025-09-17 23: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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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정이 잘못되어있습니다. 선행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요. 간단히 말하자면, 수능시험의 범위는 수능 전날까지 입니다. 즉, 정상적인 진도로 공부한다면 수능을 보지 못해요. 왜냐하면 수능에서 요구하는 것은 숙련도이니까요. 숙련은 반복에서 오는 것이고요. 반복해서 하려면 이미 진도를 빼놔야합니다. 애초에 구조가 기형적이에요. 내신이 있다지만 수능구조가 이렇게 짜여져있으면 내신의 진도도 마찬가지 입니다.
@흐에에엨님 오히려 수능은 고3 11월 까지 이므로 대비할 시간이 충분히 있습니다. 내신이 문제죠. 내신은 고1 4월 부터입니다. 수능은 머리좋은 아이면 중3 겨울부터 해도 고3 11월 쯤가면 완성이 가능합니다. 내신은 이미 선행되어 있는 아이들과 싸우려면 중3 겨울부터해도 택도 없습니다. 초등부터 굴려야 경쟁이 가능해요.
플레이아데스
IP 211.♡.221.25
09-18
2025-09-18 00: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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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딸이 대단하네요. 가정형편으로 학원을 하나도 못 보냈는데 성적이 좋습니다.
삵이되고싶다
IP 174.♡.194.227
09-18
2025-09-18 01: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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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수준에 맞는 선행이면 좋죠. 그런데 학교 진도도 못 따라가서 상위권도 아닌데 선행은 의미도 없고 그 시간에 밑에 부족한 기초 다지는게 훨 도움 됩니다만, 얘나 지금이나 공포마케팅에 넘어가서 본인 주관 가지고 하는게 쉽지는 않을거에요
중학교 과정을 마스터하고 가야 하지 않느냐고 주장하시는데 마스터하려면 어차피 반복이 필요합니다. 고등학교 과정을 마스터하려면 역시 반복이 필요하니 중학생때부터 해놓고 반복숙달하면 좋긴하죠. 중학교 고등학교 내용이 완전 분리된게 아니라서 고등학교 과정을 제대로 공부하려면 그안에서 쓰이는 중학교 과정은 자연스럽게 반복이 되기도 하고요. 제대로 공부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이전 내용을 찾아보기도 할거고요. 댓글처럼 중3정도에 고등학교 수학 시작하는건 제가 학생이던 25년전에도 선행취급안했어요. 공부에 뜻이 있다면 당연히 하는거였죠. 머 안하고 잘하는 애들도 있습니다만 애초에 공부머리가 평균보다 월등히 뛰어난 애들이고, 평범한데 내신이든 수능이든 최대한 본인의 퍼포먼스를 끌어내려면 반복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물리적인 시간을 미리 그리고 많이 쓰는것이 필요하죠. 재수생들이 수능잘보는 이유는 여러가지겠지만 일단 물리적인 시간이 충분하니 반복이 충분히 되어서죠. 현 수능은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번뜩이는 창의력으로 승부하는 시험이 아니니까요. 심지어 창의력으로 승부하는 시험이래도 일정수준이상의 지식은 필요한 법입니다. 저도 무조건 선행에 찬성하는건 아닙니다만 본인이 한국 교육환경에서 공부로 뭔가 해보려는 학생이면 현실적으로 어느정도 선행은 필요합니다. 같은 이유로 본인은 의지없는데 부모가 억지로 시키는 선행은 좋지 않다고 보고요.
요즘 사교육에 아예 관심이 없으신듯요..
초6때 보통 고등과정 들어갑니다
30년 전에도 선행은 했습니다
선행을 스스로의 힘으로 못하고 수업에만 질질 끌려가는 경우 + 학원에서 선행하고 집에서 복습 안하는 경우는 선행이 힘을 못 쓰더라구요. 애들 배우는 것도 배우는 건데 스스로 쌓는 시간을 더 가지면 좋겠습니다.
멍청한 소리입니다
학생에 맞는 레벨의 교육이 진행이 되느냐 아니냐의 문제이고
그것도 맞고 틀린 문제가 아니라, 효과적인 교육법이거나 시간낭비하는 교육법이 되는거죠
그런 학생한테는 어차피 대부분의 교육법이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스스로 공부를 해야 실력이 늘지, 공부를 안 해서 실력이 안 는다는데 그걸 뭐 어째요
반면 선행교육을 한다는 것 자체가 어떤 자신감을 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게 뭐 꼭 성적에 도움되는건 아니지만
고교학점제가 된 이후로 대입이 3년 앞당겨졌다고 말합니다.
중3때 고등 과정에 대해 찾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진로도 생각해 봐야 하고요.
그냥 오늘 시키는대로 한다 하는 친구들은
앞으로는 점점 어려워 질 겁니다.
진로역량에 대한 비중이 커지고 있어서요..
중3때 이차방정식 풀면 이제 푸냐 하죠?
영재 아님 선행교육 의미없습니다.
조금 먼저 풀 줄 안다고 전체 능력 향상은 아니니까요. 부모 욕심입니다.
선행으로 초등학교 때 미적분 풀어봐야
그 애ㅠ 일반지능이면 고등학교 진학해 만난 친구들 어지간한 수포 아님 다 풀죠.
영재교육운 선행이 아닌 개별화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수학은 선행하고 들어가면 좋을거 같아요.
전교 10등안에 드는데 성적 한번 망했다고 차라리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것이 낫다고...
실제로 그렇게 자퇴하고 3수한 사람 얘기 들었는데 어우...
“답이 보이지 않는 아무 의미없는 치킨게임”에
아이들의 행복해야할 소중한 시간과 추억들을 갈아넣는 겁니다. 말이 학습이지 아동학대지요.
내 아이들만은 저따위로 때려잡기 싫어 지방으로 자연으로 왔지만 이미 저 멍청한 대세의 파도를 거스를 수가 없게 되버린 세상이 너무나 야속합니다.
선행 선행만 노래부르다 5년쯤 뒤엔 유치원에서부터 의대준비하고 미적분 가르치겠네요.
보니까 요즘은 수행평가 빡세게 굴리는데 내신이나 수능공부할 시간 미리 뺴고 수행평가 준비 가능하니깐요
근데 학생이 얼마나 동기부여가 되어있고 열심히 따라주느냐의 문제라...
좋은 학교나 과 갈려고 중학교때 고등학교 수업 선행학습 돌아가는건 오래 됐습니다.
한국에서 대부분 수학과목은 그 원리를 이해를 하거나 논리를 이해해서 하는게 아니라. 얼마만큼 많은 문제를 풀어보고 그 문제에 익숙해지느냐의 문제라... 선행이 꼭 나쁘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예습 복습이라 하듯.. 이리 진도를 나가고 다시 복습을 하면서 공부량으로 승부하는게 한국에서의 공부라서.
그리고 이게 가장 쉽게 할수 있는 공부의 방법이기도 하죠.
왠만한 아이라면 공부는 반복 숙달이라면 어느정도 성적이 나오죠
애초에 구조가 기형적이에요. 내신이 있다지만 수능구조가 이렇게 짜여져있으면 내신의 진도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히려 수능은 고3 11월 까지 이므로 대비할 시간이 충분히 있습니다. 내신이 문제죠. 내신은 고1 4월 부터입니다.
수능은 머리좋은 아이면 중3 겨울부터 해도 고3 11월 쯤가면 완성이 가능합니다.
내신은 이미 선행되어 있는 아이들과 싸우려면 중3 겨울부터해도 택도 없습니다. 초등부터 굴려야 경쟁이 가능해요.
기형적 입시 제도와 무한경쟁 교육체제를 그대로 놓아두면 이 나라는 더욱 내부에서 썩어들어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