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서울공화국만들건지.... 서울 인프라 정비할 돈으로 지방에좀 투자했으면 좋겠네요. 쓰레기도 경기도에 버리지말고 서울 강남에다가 크게 쓰레기처리장 짓고요
그란데
IP 211.♡.165.55
09-17
2025-09-17 21: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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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페르타리님 저는 서울 그린벨트를 해제 할거면 일정 비율은 그런 처리장 같은 인프라에 할당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파트 지으려고 해제만 할게 아니라요
개미상어곰탕
IP 211.♡.174.75
09-17
2025-09-17 21: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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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페르타리님 저도 서울 사람 아니지만 지금같은 인구구조에서 지방에 뭘 만든다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몇십년 뒤면 전국민이 그냥 수도권에 모여살아도 될 것 같은데 감당못할 인프라 결국엔 유지비용이 미래세대에겐 짐덩이가 될껍니다 그리고 지방에 뭘 투자해야 한다면 자꾸 이상한 혁신도시 우후죽순 만들지말고 진짜 딱 한도시 정도 몰빵해야 의미있을 것 같아요 여러개의 권역이 자생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는듯요
사람은 빠글빠글한데,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산다는 말인데, 원인은 1.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워 냉난방비 문제로 작은집 선호, 2. 조상이 도시를 산속을 고집해서 산과 그린벨트 녹지가 생각보다 많고, 3. 고시원 원룸때문일듯 합니다.
뢰브감독이
IP 104.♡.100.29
09-17
2025-09-17 22: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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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basel3최종안님
서울 용적률이 낮아 보이는 이유를 ‘산과 강 면적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고, 개발 가능한 필지별 구역만 반영하는 것이 맞다. 즉, 용적률의 수치에는 산, 하천, 한강 공원 같은 비개발 면적은 포함되지 않는다.서울의 용적률이 낮게 나오는 이유가 산과 강 등 자연 면적을 통계에 포함해서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서울시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용적률 통계는 “실제로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는 대지(필지)“를 기준으로 연면적과 대지 면적의 비율을 계산하므로, 한강이나 산·공원 같은 개발 불가능한 지역은 용적률 산정에서 제외된다. 용적률 산정의 기본 원칙은 ‘대지 면적 대비 바닥면적 총합’인데, 여기서 대지란 건물이 들어설 수 있는 땅만을 의미한다. 즉, 전체 행정구역이나 시 경계면적이 아니라 각 구역별 건물이 들어선 대지(필지) 단위로 용적률을 산정한다. 서울의 용적률이 파리나 런던, 뉴욕보다 낮게 나오는 주요 원인은 실제 건물 높이, 층수 제한, 건폐율 등 규제 차이 때문이지, 자연지형을 포함한 것 때문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서울 용적률이 ‘허수’로 보이게 되는 구조적 원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산지와 하천을 통계에 포함해서 계산한다는 식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9-18
2025-09-18 0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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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브감독이님 그럼 2번 빼고, 1번과 3번 때문인듯 하는군요.
다카쓰
IP 103.♡.156.25
09-18
2025-09-18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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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basel3최종안님 정확히 말하면 인당 차지하는 면적은 런던이나 파리에 비해 서울이 넓습니다. 녹지면적도 파리나 런던에 비하면 넓구요... 파리 살아본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한국 기준에서는 파리가 인간이 살만한 곳이 아닙니다. 차량보유도 지극히 제한되구요, 개인이 차지하는 공간 자체가 훨신 더 적습니다. 한국 주택 품질과 면적은 서구 선진국 대도시에 비하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홍콩이나 싱가폴정도만 빼면요.
@다카쓰님 인구밀도는 높고 용적률도 낮은데, 한국이 1인당 주거면적이 넓다고요? 검색해 보니 1인당 주거면적은 진짜 크게 차이 안나는군요. 대동소이합니다. 그렇다면 본문의 저 용적률 내용은 가짜일 가능성이 있군요. 숫자가 안맞아요. 인구밀도가 높고 용적률이 낮으면 좁은 건물에 산다는 의미인데, 인구밀도 높고 1인당 주거면적이 비슷하면 용적률도 비슷한겁니다. 저 용적률 통계가 뭘 정의하는지 모호하네요. 문제가 있는 내용으로 보여지네요.
@2023basel3최종안님 용적율 기준은 국토별이 아니라 도시별 입니다. 도시에서도 아예 주거불가능한 면적을 빼고 계산하구요. 파리시는 몽빠르나스 타워 빼면 10층 넘는 건물이 전혀 없지만 서울보다 평균용적율이 높아요. 뉴욕도 그렇고요. 런던은 면적이 좀 커서 외곽을 포함하면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건물이 높아서가 아니라 6층정도되는 집합건물의 동간간격이 거의 붙어있다시피 하고, 주차장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파리 도시 사진 보시면 2m횡단보도 바로 인접해서 건물이 시작되죠. 동간간격은 길로 나뉘지 않는 이상은 아예 없구요. 파리에서 살때 창문으로 옆집 건너편집에서 뭐 하는지 다 보입니다. 뉴욕도 길로 나눠진게 아니면 건물간 간격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망원경도 필요없고 맨눈으로 젖꼭지도 보여요; 생각보다 서양 오래된 도시들의 삶의 품질이 좋지가 않습니다.
서울은 1인에게 허락된 면적이 런던/뉴욕/파리같은 나라에 비하면 꽤나 여유롭습니다. 집안의 면적만 놓고 봐도 넓은 집이 많고, 프라이버시 이격, 주차장이나 공원같은 공간을 포함하면 한국인이 넓게 써요.
@2023basel3최종안님 글의 요지는 서울만 하더라도 살만하게 지어야 한다는 관념때문에 다소의 심미성과 개성을 포기하면서까지 가장 최적의 형태의 건물만 충분한 간격을 두고 지어댔죠. 덕분에 주거면적은 비슷해도 인구밀도가 생각만큼 높지가 않습니다. 건물이 높으면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용적률이 핵심입니다. 단위면적당 인구수의 바로미터죠.
서양에 비교하면 아직 확장가능성은 있습니다만, 그렇게 살 경우 홍콩같은 느낌을 주게 되고, 주차장이 없어지고 공원이 줄어들고 사람들이 다닥다닥 부대끼면서 살게 되는거죠.
서울 전역 면적 대비로 하면 가용 가능한 토지가 제한적이면도 있어서 실질적으로 동별로 인구 밀도를 측정하는게 더 정확 합니다.
파리 1구역의 인구밀도는 8,699명/km² 서울 강남은14,559명/㎢ 입니다.
빵구똥쿠
IP 116.♡.43.77
09-17
2025-09-17 21: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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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공원과는 달라서 제외하면 서울보다 인구밀도 높은데는 자카르타 홍콩 정도 생각나네요
뢰브감독이
IP 104.♡.100.29
09-17
2025-09-17 22:46:46
·
@빵구똥쿠님 서울 용적률이 낮아 보이는 이유를 ‘산과 강 면적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고, 개발 가능한 필지별 구역만 반영하는 것이 맞다. 즉, 용적률의 수치에는 산, 하천, 한강 공원 같은 비개발 면적은 포함되지 않는다.서울의 용적률이 낮게 나오는 이유가 산과 강 등 자연 면적을 통계에 포함해서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서울시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용적률 통계는 “실제로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는 대지(필지)“를 기준으로 연면적과 대지 면적의 비율을 계산하므로, 한강이나 산·공원 같은 개발 불가능한 지역은 용적률 산정에서 제외된다. 용적률 산정의 기본 원칙은 ‘대지 면적 대비 바닥면적 총합’인데, 여기서 대지란 건물이 들어설 수 있는 땅만을 의미한다. 즉, 전체 행정구역이나 시 경계면적이 아니라 각 구역별 건물이 들어선 대지(필지) 단위로 용적률을 산정한다. 서울의 용적률이 파리나 런던, 뉴욕보다 낮게 나오는 주요 원인은 실제 건물 높이, 층수 제한, 건폐율 등 규제 차이 때문이지, 자연지형을 포함한 것 때문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서울 용적률이 ‘허수’로 보이게 되는 구조적 원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산지와 하천을 통계에 포함해서 계산한다는 식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산과 강을 고려하지 않았음이 확실합니다. 서울을 타도시랑 비교할때, 의외로 느끼는것보다 인구밀도가 낮음을 볼 수 있는데 산과 강이 사이즈가 어마어마하거등요...
다른 도시는 더 먼 동간거리, 낮은 빌딩, 촘촘히 있는 작은 공원 등이 비거주공간을 차지하는데 서울은 산과 강이 그걸 차지하죠 (...) 그래서 공원(=산)은 디따크고, 사람은 나머지에 오밀조밀 몰려살다보니 통계만보면 왜 이게 밀도가 덜높지? 라는 생각이 드는거라고 봅니다. 거주가능구간 만 보면 확연히 높을거라고 봐요.
egmont
IP 85.♡.184.249
09-17
2025-09-17 21:33:07
·
@비글K님 그래서 외국과 비교해도 서울이 공원은 부족한데 녹지 비율은 높게 나오는 이유가 산 때문이죠. ㅠ
@비글K님 서울 용적률이 낮아 보이는 이유를 ‘산과 강 면적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고, 개발 가능한 필지별 구역만 반영하는 것이 맞다. 즉, 용적률의 수치에는 산, 하천, 한강 공원 같은 비개발 면적은 포함되지 않는다.서울의 용적률이 낮게 나오는 이유가 산과 강 등 자연 면적을 통계에 포함해서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서울시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용적률 통계는 “실제로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는 대지(필지)“를 기준으로 연면적과 대지 면적의 비율을 계산하므로, 한강이나 산·공원 같은 개발 불가능한 지역은 용적률 산정에서 제외된다. 용적률 산정의 기본 원칙은 ‘대지 면적 대비 바닥면적 총합’인데, 여기서 대지란 건물이 들어설 수 있는 땅만을 의미한다. 즉, 전체 행정구역이나 시 경계면적이 아니라 각 구역별 건물이 들어선 대지(필지) 단위로 용적률을 산정한다. 서울의 용적률이 파리나 런던, 뉴욕보다 낮게 나오는 주요 원인은 실제 건물 높이, 층수 제한, 건폐율 등 규제 차이 때문이지, 자연지형을 포함한 것 때문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서울 용적률이 ‘허수’로 보이게 되는 구조적 원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산지와 하천을 통계에 포함해서 계산한다는 식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퍼플렉시티에 물어봤습니다.
비글K
IP 84.♡.224.221
09-18
2025-09-18 04:08:06
·
@뢰브감독이님
용적률이 함정이군요. 다양하게 알아봤습니다만, 결국 도시 용적률이란건 용적률의 평균등으로 판단하고, 그래서 도시의 밀집도와 다르게 "건물 세트가 대지면적을 얼마나 고밀도로 쓰나" 일 뿐이더라고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서울은 아직 저층(달동네)가 있고, 개발된 지역도 고층 아파트단지가 정원을 필수적으로 포함하고 있다보니 무조건 용적률이 낮게 나오네요.
반면 시원시원한 도로와 공원으로 가득한 도시여도 아파트 필지가 공원을 포함하지 않고 모두다 5층이상이면 용적률이 높구요. (전형적 유럽이죠)
이 괴리의 핵심은, 바로 르 코르뷔지에식 아파트라 봅니다. 한국은 아파트가 커뮤니티정원을 대지면적에 포함하고 있죠. 즉 용적률을 낮춥니다. 한편 유럽 도시의 경우, 보통 아파트는 정원이 없거나 적습니다. 걍 도시의 공원 옆에 지을 뿐이죠. 층수야 5~7층밖에 되지 않지만, 용적률의 기반이 되는 대지면적이 공원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용적률이 치솟습니다.
그래서 서울은 달동네나 저층 빌라촌이 용적률을 낮추는데다, 르 코르뷔지에식 아파트 디자인조차 용적률을 더 낮추는 구조고 (헬리오시티가 용적률 285라니!!)
한편 유럽은 단층 빌라가 드물고 주로 다 5~7층인데다가, 건물에 정원이 포함되어있지 않거나 작아서 용적률이 더 높게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도시 평균 용적률이 높다 낮다만 보면 이게 인구밀도를 의미하는거 같고 더 개발 가능할 거 같지만, 현실은 별로 관계없겠다 생각이 드네요.
퍼플렉시티에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뢰브감독이
IP 211.♡.173.58
09-18
2025-09-18 11:27:22
·
@비글K님 음 제 생각을 말하면 서울은 그 인구밀도와 밸런스가 맞는 용적률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인구밀도랑 건물밀도 두 개념이 다 등장하는데, 인구밀도는 확실히 서울이 좀 더 높긴 할거에요. 근데 건물밀도 측면에서 서울이 생각보다 공간을 촘촘히 못쓰는건 맞죠. 아파트도 25층이 올라가도 용적률은 250%~300% 이내고, 주택가의 다세대 주택들 이격공간이 그대로 버려지고 있고요.
@김베른님 퍼플렉시티에 그레이터 런던의 평균 용적률을 물어보니 그레이터 런던도 200% 정도로 서울보다 높다고 합니다.
저녁없는삶
IP 172.♡.252.29
09-17
2025-09-17 22:00:28
·
항공사진이나 비행기만 타봐도 알수있죠
Everlasting_
IP 112.♡.231.11
09-17
2025-09-17 22:03:00
·
근본적으로 왜 도시문제를 건축가를 데리고 설명할까요 도시계획전문가들도 많은데말이죠 서울의.밀도는 산이며 한강까지 넣어버리니 낮다라고 하지만 실제.가용할.수 있는 부분은 적죠
뢰브감독이
IP 104.♡.68.8
09-17
2025-09-17 22:50:04
·
@Everlasting_님
산과 강까지 넣어 계산했다는 건 사실이 아닌 거 같습니다.
서울 용적률이 낮아 보이는 이유를 ‘산과 강 면적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고, 개발 가능한 필지별 구역만 반영하는 것이 맞다. 즉, 용적률의 수치에는 산, 하천, 한강 공원 같은 비개발 면적은 포함되지 않는다.서울의 용적률이 낮게 나오는 이유가 산과 강 등 자연 면적을 통계에 포함해서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서울시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용적률 통계는 “실제로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는 대지(필지)“를 기준으로 연면적과 대지 면적의 비율을 계산하므로, 한강이나 산·공원 같은 개발 불가능한 지역은 용적률 산정에서 제외된다. 용적률 산정의 기본 원칙은 ‘대지 면적 대비 바닥면적 총합’인데, 여기서 대지란 건물이 들어설 수 있는 땅만을 의미한다. 즉, 전체 행정구역이나 시 경계면적이 아니라 각 구역별 건물이 들어선 대지(필지) 단위로 용적률을 산정한다. 서울의 용적률이 파리나 런던, 뉴욕보다 낮게 나오는 주요 원인은 실제 건물 높이, 층수 제한, 건폐율 등 규제 차이 때문이지, 자연지형을 포함한 것 때문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서울 용적률이 ‘허수’로 보이게 되는 구조적 원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산지와 하천을 통계에 포함해서 계산한다는 식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Everlasting_
IP 112.♡.231.11
09-17
2025-09-17 23:02:58
·
@뢰브감독이님 용적률과 밀도는 다릅니다 용적률은 말씀하신대로 건축물 입지가 가능한 부분이고 밀도는 보통 인구수 / 전체면적으로 계산합니다
@Everlasting_님 네 그건 인구밀도이지요. 그리고 용적률은 건축물 입지가 가능한 부분이 아니고 차리라 건축 가능한 부분에 실제로 얼마나 건축물이 지어졌느냐의 비율이지요.
Everlasting_
IP 112.♡.231.11
09-17
2025-09-17 23: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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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브감독이님 위 비교에서 용적률 계산을 어떻게 했냐가 중요합니다 막말로 용산 미군기지도 용적률 통계에 넣을 수 있는 지목상 대지이고 여의도 국회도 마찬가지에요 서울자체가 가용지 부족+주요기관입지+ 다수 문화재로 높이규제 등으로 인해 낮게 나오는것일뿐이죠 실제로 사람이 느끼기에는 빽빽하다 느끼시는분들이 많으실껍니다
@Everlasting_님 런던이라고 버킹검 궁전 같은 거 다 빼고 계산했을까요? 그리고 다큐를 보면 용적률은 낮은데 왜 빡빡하게 느껴지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시카고핫도그
IP 73.♡.170.68
09-17
2025-09-17 22: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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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그냥 존나 넓습니다 미국 도시로 치면 서브어번 (흔히 생각하는 미국의 단독주택단지들) 다 합친 크기입니다 그 넓은 면적에 전부 아파트가 지어져 있으니까 당연히 "건물 밀도"는 낮을 수 밖에요
껍질파괴
IP 114.♡.189.230
09-17
2025-09-17 23:33:57
·
이미지상에서 용적률을 가지고 서울시가 과밀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건물이 과밀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거 아닌가요??? 건설가능한 용지에 지어진 평균 층수가 2.9층 정도이기 때문에 다른 신도시보다 건물의 과밀도가 낮다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이져는데..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용적률 계산에 사용된 토지 면적을 기준으로 인구밀도를 계산해야 하는 것이고, 이 이 인구 밀도를 층수로 나누면 1개층에 존재하는 평균 인구수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데
그 부분이 없으니 실제로 얼마나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거기에 서울이 가지는 도시적인 특성, 낮과 밤에 존재하는 생활인구의 차이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가 되면 더 의미있는 내용이 나올 듯하구요
바람과이룸
IP 211.♡.140.84
09-18
2025-09-18 02:17:27
·
비어있는 집, 경기도에서 출퇴근라는 사람을 감안하면 얘기가 달라지죠
IP 106.♡.128.182
09-18
2025-09-18 11: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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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이동 문제 때문이라고 봅니다. 거주지, 업무지구, 상업지구가 명확히 나눠져 있어서 다 이동을 해야되고 동선이 길어지니 길거리에 사람이 많이보이고 혼잡합니다. 런던이나 파리는 물론 중심지구도 있지만 1층이 가게, 2층이 거주지처럼 되어 있어 동선이 짧아져서 유동인구가 적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서울 그린벨트를 해제 할거면
일정 비율은 그런 처리장 같은 인프라에 할당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파트 지으려고 해제만 할게 아니라요
그쵸..
비교를 하더라도 좋은 것과 비교해야죠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산다는 말인데,
원인은
1.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더워 냉난방비 문제로 작은집 선호,
2. 조상이 도시를 산속을 고집해서 산과 그린벨트 녹지가 생각보다 많고,
3. 고시원 원룸때문일듯 합니다.
서울 용적률이 낮아 보이는 이유를 ‘산과 강 면적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고, 개발 가능한 필지별 구역만 반영하는 것이 맞다. 즉, 용적률의 수치에는 산, 하천, 한강 공원 같은 비개발 면적은 포함되지 않는다.서울의 용적률이 낮게 나오는 이유가 산과 강 등 자연 면적을 통계에 포함해서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서울시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용적률 통계는 “실제로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는 대지(필지)“를 기준으로 연면적과 대지 면적의 비율을 계산하므로, 한강이나 산·공원 같은 개발 불가능한 지역은 용적률 산정에서 제외된다.
용적률 산정의 기본 원칙은 ‘대지 면적 대비 바닥면적 총합’인데, 여기서 대지란 건물이 들어설 수 있는 땅만을 의미한다. 즉, 전체 행정구역이나 시 경계면적이 아니라 각 구역별 건물이 들어선 대지(필지) 단위로 용적률을 산정한다.
서울의 용적률이 파리나 런던, 뉴욕보다 낮게 나오는 주요 원인은 실제 건물 높이, 층수 제한, 건폐율 등 규제 차이 때문이지, 자연지형을 포함한 것 때문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서울 용적률이 ‘허수’로 보이게 되는 구조적 원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산지와 하천을 통계에 포함해서 계산한다는 식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검색해 보니 1인당 주거면적은 진짜 크게 차이 안나는군요. 대동소이합니다.
그렇다면 본문의 저 용적률 내용은 가짜일 가능성이 있군요.
숫자가 안맞아요.
인구밀도가 높고 용적률이 낮으면 좁은 건물에 산다는 의미인데,
인구밀도 높고 1인당 주거면적이 비슷하면 용적률도 비슷한겁니다.
저 용적률 통계가 뭘 정의하는지 모호하네요.
문제가 있는 내용으로 보여지네요.
건물이 높아서가 아니라 6층정도되는 집합건물의 동간간격이 거의 붙어있다시피 하고, 주차장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파리 도시 사진 보시면 2m횡단보도 바로 인접해서 건물이 시작되죠. 동간간격은 길로 나뉘지 않는 이상은 아예 없구요. 파리에서 살때 창문으로 옆집 건너편집에서 뭐 하는지 다 보입니다. 뉴욕도 길로 나눠진게 아니면 건물간 간격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망원경도 필요없고 맨눈으로 젖꼭지도 보여요; 생각보다 서양 오래된 도시들의 삶의 품질이 좋지가 않습니다.
서울은 1인에게 허락된 면적이 런던/뉴욕/파리같은 나라에 비하면 꽤나 여유롭습니다. 집안의 면적만 놓고 봐도 넓은 집이 많고, 프라이버시 이격, 주차장이나 공원같은 공간을 포함하면 한국인이 넓게 써요.
서양에 비교하면 아직 확장가능성은 있습니다만, 그렇게 살 경우 홍콩같은 느낌을 주게 되고, 주차장이 없어지고 공원이 줄어들고 사람들이 다닥다닥 부대끼면서 살게 되는거죠.
용적률은 결국 1인주거 면적입니다.
인구밀도가 비슷할때 용적률이 비슷하면 1인주거 면적이 같아야 합니다.
비슷한 인구밀도에서 용적률이 작으면 1인주거 공간이 작아야 합니다.
본문은 뭔가 잘못된 내용이에요.
파리 1구역의 인구밀도는 8,699명/km²
서울 강남은14,559명/㎢ 입니다.
서울보다 인구밀도 높은데는 자카르타 홍콩 정도 생각나네요
서울 용적률이 낮아 보이는 이유를 ‘산과 강 면적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고, 개발 가능한 필지별 구역만 반영하는 것이 맞다. 즉, 용적률의 수치에는 산, 하천, 한강 공원 같은 비개발 면적은 포함되지 않는다.서울의 용적률이 낮게 나오는 이유가 산과 강 등 자연 면적을 통계에 포함해서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서울시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용적률 통계는 “실제로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는 대지(필지)“를 기준으로 연면적과 대지 면적의 비율을 계산하므로, 한강이나 산·공원 같은 개발 불가능한 지역은 용적률 산정에서 제외된다.
용적률 산정의 기본 원칙은 ‘대지 면적 대비 바닥면적 총합’인데, 여기서 대지란 건물이 들어설 수 있는 땅만을 의미한다. 즉, 전체 행정구역이나 시 경계면적이 아니라 각 구역별 건물이 들어선 대지(필지) 단위로 용적률을 산정한다.
서울의 용적률이 파리나 런던, 뉴욕보다 낮게 나오는 주요 원인은 실제 건물 높이, 층수 제한, 건폐율 등 규제 차이 때문이지, 자연지형을 포함한 것 때문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서울 용적률이 ‘허수’로 보이게 되는 구조적 원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산지와 하천을 통계에 포함해서 계산한다는 식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서울을 타도시랑 비교할때, 의외로 느끼는것보다 인구밀도가 낮음을 볼 수 있는데
산과 강이 사이즈가 어마어마하거등요...
다른 도시는 더 먼 동간거리, 낮은 빌딩, 촘촘히 있는 작은 공원 등이 비거주공간을 차지하는데
서울은 산과 강이 그걸 차지하죠 (...) 그래서 공원(=산)은 디따크고, 사람은 나머지에 오밀조밀 몰려살다보니
통계만보면 왜 이게 밀도가 덜높지? 라는 생각이 드는거라고 봅니다.
거주가능구간 만 보면 확연히 높을거라고 봐요.
공원은 부족한데 녹지 비율은 높게 나오는 이유가 산 때문이죠. ㅠ
서울 용적률이 낮아 보이는 이유를 ‘산과 강 면적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고, 개발 가능한 필지별 구역만 반영하는 것이 맞다. 즉, 용적률의 수치에는 산, 하천, 한강 공원 같은 비개발 면적은 포함되지 않는다.서울의 용적률이 낮게 나오는 이유가 산과 강 등 자연 면적을 통계에 포함해서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서울시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용적률 통계는 “실제로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는 대지(필지)“를 기준으로 연면적과 대지 면적의 비율을 계산하므로, 한강이나 산·공원 같은 개발 불가능한 지역은 용적률 산정에서 제외된다.
용적률 산정의 기본 원칙은 ‘대지 면적 대비 바닥면적 총합’인데, 여기서 대지란 건물이 들어설 수 있는 땅만을 의미한다. 즉, 전체 행정구역이나 시 경계면적이 아니라 각 구역별 건물이 들어선 대지(필지) 단위로 용적률을 산정한다.
서울의 용적률이 파리나 런던, 뉴욕보다 낮게 나오는 주요 원인은 실제 건물 높이, 층수 제한, 건폐율 등 규제 차이 때문이지, 자연지형을 포함한 것 때문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서울 용적률이 ‘허수’로 보이게 되는 구조적 원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산지와 하천을 통계에 포함해서 계산한다는 식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퍼플렉시티에 물어봤습니다.
용적률이 함정이군요. 다양하게 알아봤습니다만, 결국 도시 용적률이란건 용적률의 평균등으로 판단하고, 그래서 도시의 밀집도와 다르게 "건물 세트가 대지면적을 얼마나 고밀도로 쓰나" 일 뿐이더라고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서울은 아직 저층(달동네)가 있고, 개발된 지역도 고층 아파트단지가 정원을 필수적으로 포함하고 있다보니 무조건 용적률이 낮게 나오네요.
반면 시원시원한 도로와 공원으로 가득한 도시여도 아파트 필지가 공원을 포함하지 않고 모두다 5층이상이면 용적률이 높구요. (전형적 유럽이죠)
이 괴리의 핵심은, 바로 르 코르뷔지에식 아파트라 봅니다. 한국은 아파트가 커뮤니티정원을 대지면적에 포함하고 있죠. 즉 용적률을 낮춥니다. 한편 유럽 도시의 경우, 보통 아파트는 정원이 없거나 적습니다. 걍 도시의 공원 옆에 지을 뿐이죠. 층수야 5~7층밖에 되지 않지만, 용적률의 기반이 되는 대지면적이 공원을 포함하지 않으므로 용적률이 치솟습니다.
그래서 서울은 달동네나 저층 빌라촌이 용적률을 낮추는데다, 르 코르뷔지에식 아파트 디자인조차 용적률을 더 낮추는 구조고 (헬리오시티가 용적률 285라니!!)
한편 유럽은 단층 빌라가 드물고 주로 다 5~7층인데다가, 건물에 정원이 포함되어있지 않거나 작아서 용적률이 더 높게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즉 도시 평균 용적률이 높다 낮다만 보면 이게 인구밀도를 의미하는거 같고 더 개발 가능할 거 같지만, 현실은 별로 관계없겠다 생각이 드네요.
퍼플렉시티에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용적률을 얘기할 건 아니라고 보는게,
귀하는 인구밀도에 걸맞게 용적률을 높여서 밸런스를 맞춰야 하다는 말씀이신거 같습니다만
헬리오시티도 용적률이 230밖에 안됩니다.
즉 용적률을 효율적으로 (=달동네가 아파트로) 되면 해결될 일이라는거죠. 물론 그와중의 젠트리피케이션은 고민해야할 문제겠지만요.
하여 제가 보기엔 서울 용적률이 낮다 라는 본문의 방송 자체가 서울을 더 개발해야한다는 결론을 짜맞추고 내놓은 방송이고, 그 목적을 위해 일부러 다소 오해하기 쉬운 "도시 용적률"이라는 개념을 쓴 거라고 봅니다.
서울 인구밀도야 이미 충분히 높으니 더 개발하자 란 근거로 삼기 어려운데, 용적률로 보면 파리 반도 안되니 개발하자고 하기 좋거든요. 극단적으로 서울 전역을 헬리오시티처럼 채워도 파리보다 용적률이 낮습니다 (......)
매일 수백만명이 서울로 들어오니까요..
근데 건물밀도 측면에서 서울이 생각보다 공간을 촘촘히 못쓰는건 맞죠.
아파트도 25층이 올라가도 용적률은 250%~300% 이내고, 주택가의 다세대 주택들 이격공간이 그대로 버려지고 있고요.
건물 지을 수 있는 땅 아닐까요
비행기만 타봐도 알수있죠
서울의.밀도는 산이며 한강까지 넣어버리니 낮다라고 하지만 실제.가용할.수 있는 부분은 적죠
산과 강까지 넣어 계산했다는 건 사실이 아닌 거 같습니다.
서울 용적률이 낮아 보이는 이유를 ‘산과 강 면적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맞지 않고, 개발 가능한 필지별 구역만 반영하는 것이 맞다. 즉, 용적률의 수치에는 산, 하천, 한강 공원 같은 비개발 면적은 포함되지 않는다.서울의 용적률이 낮게 나오는 이유가 산과 강 등 자연 면적을 통계에 포함해서라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서울시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용적률 통계는 “실제로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는 대지(필지)“를 기준으로 연면적과 대지 면적의 비율을 계산하므로, 한강이나 산·공원 같은 개발 불가능한 지역은 용적률 산정에서 제외된다.
용적률 산정의 기본 원칙은 ‘대지 면적 대비 바닥면적 총합’인데, 여기서 대지란 건물이 들어설 수 있는 땅만을 의미한다. 즉, 전체 행정구역이나 시 경계면적이 아니라 각 구역별 건물이 들어선 대지(필지) 단위로 용적률을 산정한다.
서울의 용적률이 파리나 런던, 뉴욕보다 낮게 나오는 주요 원인은 실제 건물 높이, 층수 제한, 건폐율 등 규제 차이 때문이지, 자연지형을 포함한 것 때문이 아니다.
결론적으로, 서울 용적률이 ‘허수’로 보이게 되는 구조적 원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산지와 하천을 통계에 포함해서 계산한다는 식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용적률과 밀도는 다릅니다
용적률은 말씀하신대로 건축물 입지가 가능한 부분이고 밀도는 보통 인구수 / 전체면적으로 계산합니다
위 비교에서 용적률 계산을 어떻게 했냐가 중요합니다
막말로 용산 미군기지도 용적률 통계에 넣을 수 있는 지목상 대지이고 여의도 국회도 마찬가지에요 서울자체가 가용지 부족+주요기관입지+ 다수 문화재로 높이규제 등으로 인해 낮게 나오는것일뿐이죠 실제로 사람이 느끼기에는 빽빽하다 느끼시는분들이 많으실껍니다
미국 도시로 치면 서브어번 (흔히 생각하는 미국의 단독주택단지들) 다 합친 크기입니다
그 넓은 면적에 전부 아파트가 지어져 있으니까 당연히 "건물 밀도"는 낮을 수 밖에요
건물이 과밀하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거 아닌가요???
건설가능한 용지에 지어진 평균 층수가 2.9층 정도이기 때문에 다른 신도시보다 건물의 과밀도가 낮다고 이야기하는 것으로 보이져는데..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용적률 계산에 사용된 토지 면적을 기준으로 인구밀도를 계산해야 하는 것이고,
이 이 인구 밀도를 층수로 나누면 1개층에 존재하는 평균 인구수가 나올 것이라고 예상이 되는데
그 부분이 없으니 실제로 얼마나 인구가 밀집되어 있는지는 확인하기 어렵네요..
그리고 거기에 서울이 가지는 도시적인 특성, 낮과 밤에 존재하는 생활인구의 차이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가 되면
더 의미있는 내용이 나올 듯하구요
거주지, 업무지구, 상업지구가 명확히 나눠져 있어서 다 이동을 해야되고 동선이 길어지니
길거리에 사람이 많이보이고 혼잡합니다.
런던이나 파리는 물론 중심지구도 있지만 1층이 가게, 2층이 거주지처럼 되어 있어 동선이 짧아져서
유동인구가 적어 보이는 것 같습니다.
https://www.news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97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