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
한 총재는 특검 조사에서 진술거부권을 행사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신문 과정에서 한 총재는 "모든 나라는 어머니를 모셔야 한다"며 "'참어머니'인 자신의 가르침을 받는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되풀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정치와 종교가 한 몸이 되는 '정교일치' 교리 실현을 위해 윤석열 정부에 접근했다는 의심과 맞닿는 진술입니다.
특검은 한 총재가 증거를 인멸할 우려도 있다고 보고 이르면 내일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습니다.
윤 전 본부장의 윗선 중 한 명인 정원주 천무원 부원장에 대해서도 함께 영장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한편 순직해병 특검의 참고인 소환에 불응해온 김장환 목사는 세 번째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고 한미동맹대상 시상식에 참석했습니다.
뭐죠? ㅎㅎ 골 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