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의 경우 일부역에서 길이가 2.5미터 인가요?
그런 짤막한 계단과 에스컬레이터가 많습니다
거기도 퇴근시간엔 몰리긴 하죠
지금은 간간히 퇴근하겠지만
몰리기야 하네요
한줄서기 캠페인인지 더 잘들 하네요
한쪽은 서서가고
한쪽은 비었고
가방은 한쪽을 메는가방이라
통행도 애매해서 서서갔습니다
시간도 남고….
뒤에서 젊은 사람이 지나간데요
아우 썀….
옆 자리도 없는데
아니 계단으로 가시지
1분이면 올라가겠구먼
지나가길레 말했는데
들어 묵으셨나 모르겠네요
아니 1분이 아까우시면
스크린도어부터 ~ 지상출구까지 숨참고
뛰어야 절약아닌가요?
아, 사고는 덤이겠네요
2.5미터를
4km속도로 뛰어서 몇초절약하고
체력아끼셔서 타임머신 누적하시는건지….
그거 올라오면 개찰구 부터 지상까지
계단인데
제가 각잡고 싸워야 하는건가?
나이도 2~30대 초반 같아 보이시던데
이러다가 싸운다는게 이래서 하는군요
뛰면.... 순간적으로 하중이 한쪽으로 쏠려서 고장의 원인이 되겠죠.
근데, 살랑 살랑 가볍고 천천히 걷는 것도 뭐라는 분이 있더군요.
고장 날까?.... 뛰지 말라, 양쪽으로 다 서라, 는 것인데....
지나날수있게 서면 될거를 왜 굳이 비꼬면서 서로 기분이 나빠지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니요…
의견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과 했군요
그만큼 시간에 쫓기고 바쁜거죠. 낮에 백화점가면 다 일행과 서서탑니다.....
한줄서기 상태이고
한라인은 비었습니다
전 그 빈 라인 서서 내려갔습니다
근데 지나간데요
막지 않았고요.
네 뭐 그렇긴 하죠
양쪽에 두명이 서는게 가능한 에스컬레이터라면 굳이 거기에 저항해서 왼쪽을 막고 서계실 필요는 없을것 같고 두명이 서는게 어려운 좁은 에스컬레이터에서는 비집고 지나가려고 하는 행동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넓은 에스컬레이터는 한쪽으로 메는 가방이라도 살짝 앞쪽으로 잡고 계시면 별 불편 없이 지나가지잖아요? 가방이 너무 커서 정말 길터주는게 불가능했다면 이해가 가지만 은근히 내가 왜비켜줘? 하고 길막는건 원칙에 따랐으니 잘했다고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주 이용하는 마곡나루역 9호선에서 살짝 내려오는 짧은 에스컬레이터가 그런 좁은 경우인데 옆사람 건드리지 않고 지나가기가 굉장히 힘든데도 기어이 비집고 다들 가는거보면 언젠가 한번 누가 넘어지는 경우가 나올것 같아요.
에스컬레이터에서 균형잃고 넘어지면 생각보다 대참사가 일어납니다. 지나갈 수 있는데 굳이 막는것도, 지나가기 어려운 좁은 에스컬레이터에서 비집고 지나가려 하는것도 모두 위험한것 같습니다.
모두가 서서 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모두가 생활에 치이는 상황에 그럴 수 없다면 조금이나마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봐요.
긴글 잘 읽었습니다.
이게 서로가 양보니 뭐니해도
해결이 어렵긴 한것 같네요
저 같은분이 뭐 또 있던지 하겠지만
저도 최대한 비켜 줍니다
싸우기 싫거든요
네 뭐 가세요~
하고 말아야죠.. 그 시간 지나면
볼 사람도 아니고요
물론 에스컬레에터를 타거나
지나갈때 마다
예전에 멈춤사고 난것이
생각나서 이런반응이 일어나나
싶기도 합니다
딱 바닥 내려오자 마자
크게 덜컹하고 휘청이며
멈추고 뒤에 꽉찬 사람들
사고 날뻔 했으니깐요
그래서 이런반응이 오나 싶나 보네요
평생 안탈수는 없으니깐요
네 제가 가만히 못 있는게
원인이군요.
다음엔 좀더 조심성과 인내심을
기르겠습니다.
근데 그렇다고 112안누릅니다만…
온다고 답이 있나요?
그런생각은 한적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