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개판입니다.
원래는 연설 끝나고 사진찍고 시승하고 사진도 찍어야 하는데...
비가와서 배도 못 띄우고 구경하는 사람도 없네요.
죄다 취재하는 애들만 잔뜩 관계자들만 사진찍으러 오구요.
이걸로 무슨 한강 르네상스니 뭐니...
걍 유람선을 싸게 제공해서 관광객 유치를 늘리겠다 했으면,
그럭저럭 긍적적으로 봐줄 수라도 있는데,
집중호우가 늘어난 환경이라서 비오면 비와서 못타
팔당댐에서 방류하면 방류했다고 못타
한강 얼면 얼어서 못타...
다른 대중 교통과는 거리도 멀어...
지하철 보다 빠르지도 않아...
오세이돈 이 녀석은 대체 먼 생각을 하고 서울 세금을 쓰는지 원...
이러니 하늘도 안도와주고 취항식부터
배도 못띄우는 웃지 못할 광경이 연출되네요.
이딴걸로 출퇴근을 하라니...
아 배현진! 니가 말한대로 꼭 저거 타고 출퇴근 해라!
현진이 저건 한 번도 안탈거 같은데 말이지.
물 관련 고난과 역경을 극복하겠다. 이 생각인지...
수중 감옥으로 보내버려야되는데요
강원도로 보낼걸 그랬어요.
빽이 그말하고 끝장났잖아
한강택시인지 리버택시는 중단된 지 오래고
노들섬은 주인 찾았나?
임기끝나면 서울시의회에서 또 행정사무조사 할지도…
이 참에 잘됐네요, 한강 쇄빙선도 만들면 되지.... ㅎㅎㅎ
무슨 생각인지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근데 이거 세금으로 하는거잖아요?
왜 세금으로 별 효용없는 사업을 하는걸까요
이권은 누구에게 얼마나 가는걸가요?
참 대단하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