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영리한 플레이 하는거 같더라구요. 지금 홈플러스가 사모펀드에 인수되고 자금 마련할려고 리스앤백 많이 했는데 인수자에게 일반적으로 장기 임차 계약 맺는데 그게 임차 기업의 회생이나 이런 경우 아마 그 계약이 무효가 될꺼에요 그래서 일부로 영업이 안되는곳 + 리스비 많은 곳 위주로 폐업하면서 플레이하는거 같은데....
memberst
IP 121.♡.223.50
09-17
2025-09-17 11: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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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1ay님 땅값 비싼곳은 이미 많아 팔아서 그렇게 될것 같습니다
악즉참23
IP 121.♡.145.131
09-17
2025-09-17 11: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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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1ay님 영리가 아닌 영악한거군요.
Disp1ay
IP 220.♡.189.21
09-17
2025-09-17 11: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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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즉참23님 그쵸그쵸 영리한게 아니라 영약한거죠. 리스앤백으로해서 지금 홈플러스의 단기채무가 엄청 커졌는데 리스비가 많이 들고 해당 점에 매출이 안 나오는 곳들은 합법적? 혹은 편법적으로 정리해버리면 고정비, 판관비 모두 줄일 수 있으니 재무적으로는 아주 유리하죠. 애초에 모공에서도 홈플러스 땅 팔면 된다 하는데 그거 이미 팔 것도 얼마 안 남았을겁니다.
봉열
IP 121.♡.211.70
09-17
2025-09-17 11:47:24
·
@Disp1ay님 그렇다고 하기엔 사모펀드도 사실상 매입금액 전액을 날린판이라서요. 그냥 단순히 생각하면 마트 3사와의 경쟁에서 도태되고 그걸 건물팔아 임차들어가서 생긴 돈으로 버티다가 그것도 한계가 온거에요.
사람들은 네이버쇼핑 쿠팡을 쓰지 홈플러스 가지 않는게 롯데마트 이마트도 과거 비해서 부진하죠 인수자가 나타나기 힘든게 홈플러스 인수해도 적자가 나는데 어디서 적자를 메꿀거며 홈플러스 수만명 직원들 월급 퇴직금은 어디서 나서 줄거며 답이 안나온다네요. 인수자도 돈벌려고 투자하는건데 인수후 운영하다가 정안되면 청산이라도 해서 남아있는 자산이라도 전부 처분해서 가져갈 생각으로 투자하는건데 몇만명의 직원들이 그돈 자기들 퇴직 위로금으로 달라고 시위할게 뻔하고 노사 분규 치닫고 파업은 정해졌는데 자기돈 투자는 했는데 한푼도 못챙겨가고 직원들 위로금으로 전부 나가는 리스크 때문에 인수자가 나타나기 힘들다네요. 인수자는 자기들이 투자한 원금 + 이익은 되찾아야 투자할 마음이 생길겁니다. 노조에서 인수자 투자금 만큼은 회수 가능하게끔 돕겠다 대신 인수해서 우리 고용해달라 이래도 인수자가 나올까 말까인데 지금 분위기는 노조와 강대강 싸움날 분위기여서 홈플러스를 폭탄으로 기업들이 생각하면서 투자할 기업이 없다네요. 한때는 주말 마다 이마트 홈플러스 가는게 사람들 일상이였는데 요새 인터넷 쇼핑이 싸고 집까지 배달해주니 대세가 되버린거죠 재래시장 살린다면서 홈플러스 이마트 가장 앞장서서 때려 잡자던데 정치권이였는데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한게 그런 대형마트들이 망해하고 있어요
IP 118.♡.15.145
09-17
2025-09-17 1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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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점도 폐점한다고 하네요
SANGSANG-GD
IP 58.♡.21.133
09-17
2025-09-17 11:26:51
·
문제는 여러가지가 복합적인데.. 자꾸 누구 한쪽 탓해도 이젠 늦었죠... 어차피 책임소재 찾고 어쩌고 해도. 말이 안되는게.. 사기업이 흥하거나 망하거나 할 수 있는 문제이고. 그걸 뒤늦게 원인 찾아봤자 할 수 있는게 뭐 있나요? 그게 그냥 흐름이자.. 대세인데.. 딱히 누굴 욕한다고 현실은 달라질게 없지 싶네요.. 어차피 법적으로 가도 그게 금방 시시비시 가려질일도 아니고 투자와 경영의 문제는 냉정하니까요... 이미 결과는 거의 가닥이 잡힌거 같으니 남은 자산 각자 채권자들이 나서서 정리할거고... 근무자들은 살길 찾는게 빠르지 싶네요... 기업 목 비틀어도.. 금방 방안이 나올것도 아니고..
SANGSANG-GD
IP 58.♡.21.133
09-17
2025-09-17 11: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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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대형마트 가는 생활스타일에서 가끔 가거나 거의 전적으로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흐름으로 바뀐지가 한참이고... 해당 분야에서 무조건 버티라고 이겨내라고 말하는게 어불성설인 세상이라... 나라가 커서 배송의 지리적 시간적 장벽이 있고 생활규모상 대량구매 많이해서 쌓아두고 사는 구조도 아니고 그때 그때 소량 다품종 다 주문 배송되는 세상에..
오프라인 마트 운영 못하게 영업시간 제한에.. 온라인 쇼핑몰 운영 배송도 법적으로 막혀 있으니 대형마트 손발 다 묶어 두고 패버린 꼴인데...
cccp91
IP 115.♡.63.141
09-17
2025-09-17 11:40:25
·
온라인 배송이 대세라, 오프라인기업들이 망하는건 시대의 흐름인것 같습니다.
콩심었어
IP 58.♡.246.28
09-17
2025-09-17 11:56:20
·
대형마트 규제가 너무 심한것도 원인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너키빅키잔아
IP 118.♡.3.100
09-17
2025-09-17 12:12:45
·
진짜 청산이라도 한다면 사모펀드가 돈을 벌리가 없을 것 같은데 탈탈 털어먹었다는 의견은 좀 의아하네요. 혹시 투자금은 이미 회수했으려나요. 물론 현재 시점에서 mbk가 하는 행태가 마음에 든다는 건 전혀 아닙니다.
지나가던이
IP 118.♡.12.67
09-17
2025-09-17 12:13:25
·
악마화 당했던 대형마트도 시대가 바뀌니 답이 없어지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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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로 뉴스로 꽤 됐네요.... 저도 몰랐네요.
지금 홈플러스가 사모펀드에 인수되고 자금 마련할려고 리스앤백 많이 했는데
인수자에게 일반적으로 장기 임차 계약 맺는데 그게 임차 기업의 회생이나 이런 경우 아마 그 계약이 무효가 될꺼에요
그래서 일부로 영업이 안되는곳 + 리스비 많은 곳 위주로 폐업하면서 플레이하는거 같은데....
그쵸그쵸 영리한게 아니라 영약한거죠.
리스앤백으로해서 지금 홈플러스의 단기채무가 엄청 커졌는데
리스비가 많이 들고 해당 점에 매출이 안 나오는 곳들은 합법적? 혹은 편법적으로 정리해버리면
고정비, 판관비 모두 줄일 수 있으니 재무적으로는 아주 유리하죠.
애초에 모공에서도 홈플러스 땅 팔면 된다 하는데 그거 이미 팔 것도 얼마 안 남았을겁니다.
다들 자가 건물이였는데 사모펀드가 건물/땅 팔아먹고 임대로 들어간곳이거든요.
잘 될것 같으면 애초에 망하지 않았겠죠
팔아먹은 땅, 건물에 임대료 내면서 들어가있다가 이제는 임대료도 주기 아까우니 폐점하는 모양새죠.
사모펀드가 그냥 기업 다 털어먹고 있는겁니다.
임대료 인하 협상이 안되니,
폐점이라는 초강수를 둔 것
으로 보입니다.
사모펀드라는 곳이 처음부터
기업 회생 같은 부분에 관심
이 없고 오로지 투자금 회수
하고 엑싯하는 것이 목적이
라, 현재로서는 홈플의 축소
는 불가피해 보입니다.
인수자가 나타나기 힘든게 홈플러스 인수해도 적자가 나는데 어디서 적자를 메꿀거며
홈플러스 수만명 직원들 월급 퇴직금은 어디서 나서 줄거며 답이 안나온다네요.
인수자도 돈벌려고 투자하는건데 인수후 운영하다가 정안되면 청산이라도 해서 남아있는
자산이라도 전부 처분해서 가져갈 생각으로 투자하는건데 몇만명의 직원들이 그돈 자기들
퇴직 위로금으로 달라고 시위할게 뻔하고 노사 분규 치닫고 파업은 정해졌는데 자기돈 투자는
했는데 한푼도 못챙겨가고 직원들 위로금으로 전부 나가는 리스크 때문에 인수자가 나타나기
힘들다네요. 인수자는 자기들이 투자한 원금 + 이익은 되찾아야 투자할 마음이 생길겁니다.
노조에서 인수자 투자금 만큼은 회수 가능하게끔 돕겠다 대신 인수해서 우리 고용해달라
이래도 인수자가 나올까 말까인데 지금 분위기는 노조와 강대강 싸움날 분위기여서 홈플러스를
폭탄으로 기업들이 생각하면서 투자할 기업이 없다네요. 한때는 주말 마다 이마트 홈플러스
가는게 사람들 일상이였는데 요새 인터넷 쇼핑이 싸고 집까지 배달해주니 대세가 되버린거죠
재래시장 살린다면서 홈플러스 이마트 가장 앞장서서 때려 잡자던데 정치권이였는데 세상이
정말 빠르게 변한게 그런 대형마트들이 망해하고 있어요
그게 그냥 흐름이자.. 대세인데.. 딱히 누굴 욕한다고 현실은 달라질게 없지 싶네요.. 어차피 법적으로 가도 그게 금방 시시비시 가려질일도 아니고 투자와 경영의 문제는 냉정하니까요... 이미 결과는 거의 가닥이 잡힌거 같으니 남은 자산 각자 채권자들이 나서서 정리할거고... 근무자들은 살길 찾는게 빠르지 싶네요... 기업 목 비틀어도.. 금방 방안이 나올것도 아니고..
오프라인 마트 운영 못하게 영업시간 제한에.. 온라인 쇼핑몰 운영 배송도 법적으로 막혀 있으니 대형마트 손발 다 묶어 두고 패버린 꼴인데...
물론 현재 시점에서 mbk가 하는 행태가 마음에 든다는 건 전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