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때 부터 그 집 마당에 밥솥만 가득 있던 분이 있었는데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원룸촌에 버려진 밥솥만 주워와서 참 신기한 취미다 싶었는데
이번에 집 마당이 완전히 다 치워지고 깨끗해져 있길래 궁금했는데
방금 그 영감님 친구분이 이야기 해주는데
그게 전기밥솥에 구리가 엄청 많이 들어 있어서
젊을 때 부터 분해해서 밥솥에든 구리만 모았데요
그걸 이번에 처리 해서 8천만원 정도 벌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은 진짠네요
저 어릴때 부터 그 집 마당에 밥솥만 가득 있던 분이 있었는데
오토바이 타고 다니면서 원룸촌에 버려진 밥솥만 주워와서 참 신기한 취미다 싶었는데
이번에 집 마당이 완전히 다 치워지고 깨끗해져 있길래 궁금했는데
방금 그 영감님 친구분이 이야기 해주는데
그게 전기밥솥에 구리가 엄청 많이 들어 있어서
젊을 때 부터 분해해서 밥솥에든 구리만 모았데요
그걸 이번에 처리 해서 8천만원 정도 벌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은 진짠네요
미리 당뇨인 처럼 살자 '소식, 저탄, 거꾸로식사, 슬로우러닝, 철봉매달리기 60초, 기마자세 60초, 아침기상 후 제자리 점핑 50회'
투입한 시간 및 체력 등을 고려해 봐야 할 것 같네요
예를 들어 1년 모아서 8천만원이라면 나름 의미가 있겠지만,
30년 모아서 8천만원이라면? ... 저라면 안하겠습니다 ^^;;
그게 일이라고 생각하면 안 했겠죠.
말 그대로 취미 였다고 봅니다.
취미 생활에 돈까지...
노후준비를 하신거군요 ㅋㅋ
줍기만 하면 되니까 자본도 필요없고 리스크도 없는거네요
보관장소만 있으면..
저희는 단독아파트였는데 공사대충하고 지하 격벽공간안에 건설자재를 버리고 가서 골치여서...
날잡고 임원회에서 다 꺼내서 철물점에 팔았었는데 대박이었죠. 자원이 많은 시대인지 아닌지 아리까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