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못할거라고 예상조차 안했던 인물이라 새삼 놀랄것도 없다보이지만...
비교적 조용히 내치에 힘을 쏟고 대통령 국정수행에 완벽한 협력 파트너이자 일종의 러닝메이트(?)처럼 가는게 총리이고...단순하게 보면 정치권 시야에서는 좀 멀어졌다 느껴지지만요.
원래 국무총리란 이렇게 해야되는 자리죠.
그래도 계속 매체에 나오는 김민석을 보면서 조용하게 그러나 묵직하게...역시나 그 능력 그대로...이재명 바로 옆에서 국정수행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이번 국회에서의 대정부질문 질의때도 그렇고...
요즘 총리실도 아마 APEC 행사 진행과 리드때문에 신경이 그쪽으로 많이 쏠려있을거라 보이고 이 또한 잘 수행할거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그럼에도 이처럼 여러 국내 현안들 챙기느라 바쁠 총리에게 이것도 좀더 신경을 써서 요리아닌 요리를 해줬으면 하는게 바로 개막장이라는 단어도 아까운 내란세력들 척결과 일부 장관들의 해이함과 직무 불성실성에 대해 확실하게 짚고 넘어갔으면 하는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총리의 국내현안에 대한 진두지휘가 어느정도 범위까지 갈수있는가에 대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요즘 조은석 특검이나 기타 내란 특검(김건희 관련 등등) 들이 검사들의 태업으로 제대로 진행이 안되고 있다는 점, 국방부의 요상한 행태들과 내란 군인들의 여전한 개막장 실태와 인사문제 등등등
결국 지금 시점의 내치라는게 별게 있나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결국 내란범들 하나도 남김없이 주범들은 사형, 주요 공범들은 형집행중지 없는 무기징역, 그외 공범들과 내란 옹호 정당에 대해서도 가장 강력한 수준의 처벌과 정당해산 및 연루된 의원들은 하나도 빠짐없이 뱃지 내놓게끔 하고 형사처벌...
그리고 극우 사이비종교에 대한 대대적인 수사와 처벌, 제재에 대해 확실하게 가이드라인을 잡고 힘을 실어줬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이재명의 바로 옆에서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2인자이자 지근거리에서 이재명의 모든것 아닌 모든것을 보고 습득하고있는(?) 김민석에 대해 계속 주시하게 됩니다. 그만큼 이사람이 얼마나 더 큰 그릇이 될 가능성이 있는 인물인지 이번 정부에서 기대하고 지켜보고있는 국민들, 당원들이 많다는걸 항상 염두에 두고 매사 힘있고 묵직하게 총리직 수행해줬으면 합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