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목요일 출발 하는 1박 2일 여행을 잡아두었는데
아직 목표 모금액에서 조금 모자라서 잠이 안오네요.
1년에 1번 단체로 가는 여행인데 가까이 가면
가해자나 지인을 만날 위험도 있고 해서 참여도가 좀 낮아서
이번에는 모금을 통해서 조금 멀리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일정이 갑자기 당겨지면서 모금이 마무리 되기전에 출발하려고 하니
불안해서 잠이 오질 않네요 ㅎㅎㅎ
혹시 블로그하시는데 아직 잠 못드신 클량분들 계시면 해피빈 1개씩이라도 부탁드려요.
언제나 기억해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happybean.naver.com/donation/rdonaboxes/H200000004178/story
제 어머니도 여행좋아하셨는데 치매와 파킨슨으로 현재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명절때라도 바람쐬어드렸지만 발병전 몇번에 지나지 않아 늘 마음에 걸립니다....
부모님 생각 나는 아침입니다
병원에서 나오시는 연세 드신 어
머님들 뵈었는데, 마음이 찡하더
군요.
저도 소액이지만, 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