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는.. 거의 조박사, 가락동 함경도 가다가...
지난번에 호석촌 가보고
다대기 들어간 상태에서 맛있게 먹었는데.
이번에는 안들어간 상태에서 먹었는데
좀 모르겠내요.. 뒷맛이 큰맘할매순대국 처럼
살짝 텁텁한 느낌나서.. 좀 싫었던...
고기도 뭔가.. 질겼고...
낮에는 장미상가 신천동 조박사 가기 힘들어서
야간에 함경도 갈수밖에 없어서.. 계속 먹다가 질려서.
호석촌 왔는데... 다시한번 함경도 가봐야겠내요..
근데 아무리 어떤걸 먹어도
수도권에서는 등촌동 오복순대국 최강인것 같에요.
거리가 멀어서 그렇지...
조박사 아주 괜찮아요
국물도 기름 엄청 제거해서 깨끗하고..
직원들 휴식, 맛퀄리티때문에
거의 낮에만 하네요 ㅠㅠ
잠실에 보승회관 순대국 프차이지만 맛있어요.
다른지점보다 내용물도 더 많고 괜찮아요.
청와옥 단골이었는데 보승회관으로 갈아탔어요.
지점마다 케바케인데 잠실점 맛있어요.
점심은 매일 365일 웨이팅스니 점심피해서가세요
맞아요. 예전엔 저녁 7시까지도 했었는데..
어느날 가보니 문닫아서..
나중에는 토요일낮에도 가니.. 3-5시에 닫으신다고 ㅠㅠ
근데 직원들 태도도 아주 좋고 맛 퀄리티도 좋으니
주인 입장에서는 현명한 선택이지요
머리고기 양이 풍성한가요?
전 순대국집 고를때 위 2개를 꼭 봅니다. (양만이 기본 1,000원 추가) 이런 순대국집만 가게됩니다
국물은 뭐 거의 비리지 않게 하는데 대세니....
하도 순대는 잡채순대에 (수제 순대가 아닌 ) 당한 경험과
머리고기가 너무 적은 경험
그리고 가끔씩 공기밥이 적게 나오는 경험때문에
순대국집은 전 가는대만 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