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는 워치류나 몸 안에 삽입하는 기계 장치 일텐데요.
지금도 수도 사용량, 전기 사용량 등으로 고독사/돌연사를 추적한다는 이야기는 듣긴 했습니다.
아무튼 갈 때 비교적 온전하게 가려면 최소한 내가 죽었다는 시그널을 빨리 보내 줄 수 있는 기기는 필수 아닐까 싶네요.
몸에 부착하는건 배터리 문제가 있으니 집 행동 반경에 움직임 및 열 감지장치를 설치한다거나요.
그리고 상조 회사와 연계해서 생명 신호 장치가 멈추거나 신호가 끊기면 연락 같은 후속 조치 및 사망 시 사망자의 장례 같은 절차를 전부 해 주는 상품이 유행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지금오 워치류가 배터리 문제만 아니면 어느정도는 가능하긴하죠)
근데 사망후에도 오랜시간 방치되는 환경에 있는 분들이 그런 보조 로봇같은것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으니까요.
(통신이 오랜 시간 끊기면 고장 및 이상 징후 발생으로 간주하면 되고요)
그 심장 박동 보조해 주는 장치처럼 오래가는 배터리를 가진 기기를 몸에 넣는 것도 답이긴 한데 비용이나 절차가 번거로운 게 문제군요.
지금도 냉장고 문열림이나 정수기 같은걸로 안부확인 하는 기능도 있죠
어쨌든 앞으로 더더욱 사회는 단절되고 홀로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질 텐데 사망을 미리 방지하는 게 최우선이고 차선으로는 빠르게 발견되는 방향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실제 문제는 그걸 잘 차고 다니느냐가 관건이라서.. 가령 목욕등으로 잠깐 빼두고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집 안에 한에서는 내부에 센서를 장착하고 ai를 통해 대화 및 행동 측정하고 이상 판단까지 해서 구급 신고 등에 대한 특허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관련 사업에 대한 조사 필요성이 있어서 바로 어제 검색해보고 이미 특허가 많이 나와있어서 오늘 접기로 했습니다... ^^;
ai 로봇 기술도 많이 나와있는데 이건 비용 문제로 실효성은 좀 떨어질 듯 합니다.
하긴 커뮤니티에서 헛소리로 글 쓰는 사람이 생각한 걸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 못 하진 않을 테니까요.
다만 말씀대로 몸에 24시간 365일 착용하는 게 관건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