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을 일으킨걸 보고도 지키겠다고 아우성인 사람들이 버젓이 있는데
우리편은 작은 꼬투리 하나 잡아서 갈라서야겠다고
비판해야만 하겠다고
소란입니다.
대관절,
그것도 임기마치고 자기 임기때 총리 맡았던 자를 만나는 게 대채 뭐라고요?
ㅎㅎ 웃기지도 않네요
그럼에도 부족하다 느끼시는 분들은 비판하셔요
모든게 하찮지만
단언컨대,
지금 문재인을 비판하는 그들 혹은 님들은
언젠가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비수를 꽂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두분을 끝까지 옹호하고 지킬 것입니다.
민주주의 수호의 일원!
기사에서도 그런 위딩이 보이는데 의도된 거 같습니다.
그쪽당 대통령 세명이 감옥 가고 그중 두명은 탄핵인데 그 사이 유일하게 살아남은
민주 대통령이 꼴보기 싫은거겠지만 마치 이쪽 지지자인 척 그러고 있으니 짜증 납니다.
전 님처럼 단순히 한 두가지 사안만을 보고 한 인간을 평가하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각자 동일 사안을 가지고 다르게 해석하는 것은 각자 영역이니 알아서 해야죠
네 원하는 대로 하세요. 평가는 제몫입니다.
"형, 왜 그래? 그러면 안돼... 그러지 마" 하는 비판조차 '니가 뭔데 형이 가진 큰 뜻도 모르면서 이래라 저래라냐!' 하는 식으로 갈라치기로 몰아가서 오히려 형과 의절하게 만드는 또 다른 형제를 보는 듯 합니다.
비판은 필요합니다. 비난이 아니라. 개선과 반면교사는 비판에서 나옵니다. 무지성 지지만이 답이 아닙니다. 물론 이재명 대통령은 고작 100일 지난 시점이기도 하지만 지금까지 비판점이 없어 보이고요.
누구라도 님처럼 합리적이고 아름답게 비판할줄 모르는게 아닙니다.
다만, 비판을 통해 어떤세력이 권력을 잃더라도
최소한 권력을 얻은 반대 세력이 상식적으로 세상을 굴릴수 있는 상황이라면 괜찮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별.. 작은것 가지고 비판하는게
대체뭔 의미인가 싶네요
저는 그런 상황이 되게 두렵거든요. 이미 봤잖아요 내란을..
내란이 왜 일어났습니까? 조국 때 검찰총장에서 해임하지 않았고, 추미애 때 오히려 추미애를 그만두게 만들었고, 그렇게 민주당 인사를 차례로 꺾어대며 극우에서 인지도를 쌓아 대선후보감이 된 게 아닙니까. 그때 '큰 뜻이 있으셨겠지'라며 민주당 지지자들이 감싼 게 아니라 '뭐하는 거에요, 형님. 그러면 안돼요.'하고 비판할 수 있었다면 다른 상황이 되지 않았을까요? 최소한 돼지발정제가 대통령이 되었다면 내란까지 가진 않았을 겁니다.
홍준표라는 인간은 기본적으로 정치인 입니다. 그리고 정치인이니 만큼, 국짐계 스러운 정책을 많이 펼치긴 하겠지만 거대 여당인 민주당 눈치를 기본적으로 좀 보면서 행동했을 능산이 큽니다. 홍준표에게도 많은 비리가 있지만, 그걸 상쇄하기 위해 정치적 자살인 계엄까지 시도했으리라고 보이진 않습니다. 살기 팍팍한 수준이야 비슷비슷 했겠지만 그간 짬바가 있고 눈치 보는 정치인이라 굥처럼 막무가내로 굴진 않았을 거라는 '상식적인' 판단입니다.
선생님은 어떤 이유로 저번 대통령이 홍준표였더라도 계엄을 일으켰으리라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타인에게 '비상식적'이라는 식으로 비난하시는 것은 올바른 행동이 아닙니다. 말꼬리 잡으신 건 좋은데, 다른 부분에 대해서도 반론 못하셨고요.
돼지발정제 따위를 올려치는데
뭔 예의를 기대하십니까
ㅎㅎ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60777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51835CLIEN
비판하는 사람들은 "전 대통령이 내란에 동조하며 내란당의 후보를 응원한 자를 만나는 것"을 본 거죠.
서로 다른 걸 봤으니, 평가도 다른 게 당연하겠죠.
둘중 하나의 입장인게 뭐가 문제인가 싶네요.
문제가 없다는거고
별 일도 아닌것을 문제 삼고 있다는거죠
문제가 있다는 거고
큰 일이 맞는 걸 갈라치기라며 남 비난 하는 건 잘못된거죠.
예 그건 님 생각인거죠.
저는 별 일도 아닌걸로 이슈화 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이 댓글 타래 첫 대댓글이라도 수정한 뒤 한 말이라면 설득력이 조금이라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왕수박 같은 비난조의 글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건전한 비판이나 향후 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을 예방하는 차원의 비판은 좀 하지 맙시다.
우리는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가족입니다. 가족을 적으로 돌리지 말아주세요. 자꾸 말하지만, 요즘 하바리 유튜버들에게 사람들이 자꾸 모이는 이유가 비판조차 수용하지 못한 무비판적, 비판에 적대적인 지지 때문입니다. 아마 100이면 100 정치인이 잘못되어서 왔다, 보다 딴지나 클리앙에서 욕먹어서 나도 욕하련다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도 넘으면 욕하되, 비판은 동조하라고 까진 안하겠지만 그런가보다, 정도로 넘어갑시다. 식구끼리 싸워서 뭐하겠습니까.
뭔 소리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식구는 아니라 느껴집니다만..
"둘중 하나의 입장인게 뭐가 문제인가 싶네요."
라는 말은 보통 두가지 입장이 모두 문제가 없을 때 하는 말입니다.
제 글이 이해가 잘 안가신다면 그 문제는 제 잘못이 아닐듯 합니다.
네 그러세요
세상은 돌고 돌아 똑같은 처지가 될텐데 왜 같은 편에 비수를 들이대는지..
적당히 했으면합니다.
우리는(적어도 저는) 문재인대통령의 성품은 의심치 않습니다 재임기간 노력과 헌신도 존경받아야함이 마땅하구요
다만 근래에 있었던 이낙연과의 만남은 문재인 대통령의 성품에 비추어 일부 지지자로써 실망감이 생길 '행동' 이였다는 부분은 동의합니다
위 루슬렌님 말씀처럼 서로 다른것을 보고 있을뿐입니다
아니요
ㅎ
잼프는 아직 100 일 밖에 안되었고 누구보다 더 대통령직 잘 하고 있는 상황.
오히려 무지성으로 문프 쉴드치는 사림 때문에 문프 비판 댓글이 더 달리는 겁니다. 중도들이 더 떨어져 나가고요
빠가 까을 양산한다고 할까.
지금은 잼프 중심으로 뭉쳐서 내란당을 처리해야하는 합니다.
문프는 이미 결과 나왔는데 중간은 가지 못할 망정 잼프 정권 초기 중요때 잼프 시간 뺏고 내란당 김문수랑 한패인 낙지까지 만나서 여당 힘빼기 하니까 더 비판 받는 겁니다.
대통령이 현직이든 퇴직이든, 국가의 세금으로 월급이나 연금을 받는다면,
주권자의 한사람으로써,
누구든 잘하면 끝까지 지지할 것이고,
누구든 못하면 끝까지 욕할 생각이고, 또 그래 왔습니다.
더구나 문프에 이어 잼프까지 대통령으로 직접 뽑았기에 이젠 마음의 여유도 있습니다.
아무리 흔들고 갈라치기 해도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분탕질이라 생각하며 늘 변함없는 지지와 존경을 보낼겁니다!
지금 문재인, 김어준, 정청래, 조국에게 돌을 던지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바도 아닐 것이고 그들의 의도대로 되는 것입니다. 전쟁 중인데 여유롭게 후계자니 뭐니하면서 내부에 돌던지는 넘들은 경계해야 합니다.
합리적 비판의 대상 조차 본인 피셜 별일 아닌걸로 이슈화 생각한다고 이미 결론 내린 뒤
분탕종자로 규정한다면 이미 대화와 타협에 스스로 불통을 자처한거 아닌가요?
무지성 지지야 말로 갈라치기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아이를 망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칭찬만 하는 겁니다.
정치인은 가족이나 친구가 아닙니다. 비난할 일이 있으면 비난하는 것이고, 칭찬할 일이 있으면 칭찬하는 것이죠.
우리는 북한과 다릅니다. 손 한번 잡아주면 울면서 결사옹위하는 사회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