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처구니가 없게 근래에 많이 쓰이는 말입니다
대략 어디서 만들어진 말인지는 말안해도 다아는 그죠?
단어로만 봤을때는 1차가해는 본 사건을 말하는것 같고
2차가해는 그 1차가해에 해당하는 사람이나 기타 관련자들이
우리의 법질서가 미진하여 추가 피해를 일으키는 늬앙스의 말처럼 느껴지죠
하지만 실사용의 예는 다릅니다
대부분 1차 가해사건에 대한 언급이나 기타 말을 옮기는 과정에서 생기는 해프닝 수준의
일들이 주를 이룹니다
그러다보니 2차가해에 언급되기만해도
1차가해에 준하는 사회적 도끼질이 행해지는 경우가 속출하죠
그리고 이 단어를 이용해서 어떤 반대의견도 말하지 못하게 입막음을 하는 용도로도 쓰이는듯합니다
이런식으로 사용하는건 당사자가아닌 제 3자가 주로 그렇게 사용하죠
우리나라에서 성범죄가 어떻게 다뤄졌는지 역사적인 관점에서 보면
2차 가해는 정반합에서 약간 극단적인 반? 이라서 앞으로 시간이 해결하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글쓴이 님이 보기에, 지나친 "2차 가해 누명" 사례를 직접 들어주시는 게
본인 주장에 좀더 무게가 실리지 않나 싶어요.;
이때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의 편에서 변호해준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죠
평소 친분이 있어 적극적으로 변호해준 A씨는 피해자로부터 성범죄 2차가해자로 낙인 찍히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일이 드물지 않게 발생해요
이게 옳은 일일까요? 이럴때 A씨가 성범죄 2차가해자입니까?
성범죄이면 친분으로 적극적으로 변호 안해주면 됩니다.
친분으로 왜 가해자를 변호해주나요
성범죄가 아니면 무고로 다시 걸면 되는거구요.
성범죄 피해자 C가 있고 평소 이 사람과 잘아는 지인 A가 있습니다
그런대 둘은 사이가 안좋아요
그래서 A씨는 평소 C씨가 돈을 빌리고 안갚는것에 화가난 참에 인터넷 게시글이 C씨는 평소에 남의 돈을 빌려놓고 갚지않는 파렴치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C씨의 말은 신뢰할수없다 성범죄 피해를 당한것도 거짓말일것이다 라는 취지의 글을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이때 A씨는 분명 잘못은 하였지만 이 사람이 저지른 죄가
"성범죄 2차가해" 일까요?
2차가해는
가해자를 변호하거나 옹호할때 쓰이는게 아닙니다
님이.드신 예로
1. A를 변호할때 가해자(추정) 입장에서 변호만 하면 되는거지 피해자(추정)까지 싸잡아서 비난하거나 떠보는행위가 2차가해입니다
2.A가 C에게 저지른건 2차가해 맞죠
평소행실(돈을 갚지않음)과 상관없는.부분까지 끌고 들어오는게 2차 가해입니다
그러니까 증거가 없는데 친분이 있다고 왜 가해자 편에 서서 억쉴을 치냐구요.
모르면 가만 있는게 상책 아닙니까
증거가 있는지 없는지 성범죄인지 아닌지는 경찰이 판단할 문제구요
2차가해라고하면 1차가해에 준하는 뭔가 잘못이 있다고 생각이 들잖아요
그렇기에 성범죄 2차가해라면 실상은 성범죄와 아무 상관이 없는 별개의 사안인대 이걸 "성범죄 2차가해"라고 칭해도 되냐는 말입니다
이해를 좀 깊게 하십시오
그러니까 경찰 결과 조사 나올때까지 지켜보시면 됩니다.
성범죄 가해자라도 자기가 했다는 인간들 있다고 보십니까?
김보협만 봐도 당에서 조사하고 외부조사까지 마친 결과로 징계맞아도 난 안했다고 잡아떼는데요.
그러니 내가 그 자리에 있었거나 확신하지 않는다면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그렇게 하는게 바보같은 짓이라는겁니다.
친분이 있건없건 누군가를 선의로 돕고자 변호를 하는 행위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면 해도 무방한 행위입니다 웃기는 소리하지마세요
김보협인지 모르는 사람이야기는 잘 아시는분과 이야기 하심쇼
다른사람이 정의해둔게 아닙니다
다양하게 쓰이며 사회적인 선을 만든건데요
오히려 님께서 새로운 정의를 만드시는데요
2차가해가 1차와 어떻게 별개입니까 파생되어 발생되는 건이고 원인이 된게 1차가해인데요
그러니까 그 상황에 함께 있지 않은 사람이 가해자 말만 믿고 적극적으로 변호 했다는게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건가요?
아는게 없는데 어떻게 변호를 합니까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도 모른다면서 걔랑 친하다고 그사람이 말해달라는대로 하는게 문제 아닙니까.
답답하시네.
"이때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의 편에서 변호해준 사람이 있다고 가정해보죠
평소 친분이 있어 적극적으로 변호해준 A씨는 피해자로부터 성범죄 2차가해자로 낙인 찍히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성범죄인지 아닌지 증거가 없이 피해자의 일관된 증언만있으면요?"
"가해잔지 피해잔지 그걸 누가 첨부터 압니까"
다 님이 쓰신 댓글을 기반으로 말씀드린건다만 ㅎㅎ
님 댓글을 다시 읽으시고 제 댓글을 읽어보세요.
제가 딴소리하는건지요
스스로 생각이요?
그냥 님께서 주장하시는거죠..
본인생각이 옳다 라고 판단이 되시면 좀 더 논거를 명확하게 해야하지 않을까요?
다들 2차가해의 남용을 문제 삼았고 무작정 피해자의 편만이 답이 아니다 라는 수많은 경험을 통해 결론을 내려 사용하고 있는용어에 왜 혼자 새롭게 정의를 내려하시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ㅎㅎㅎ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사실 확인이 안된일을 변호를 하겠다는 발상이 어리석은거죠.
제주지검장 공원에서 여고생 보는 앞에서 자위하다 걸렸을때 그사람이 인정했나요?
끝까지 빡빡 우기다 결국 cctv 정밀 조사 끝에서야 인정했습니다.
성범죄라는것이 사회적 낙인이 무서운거라 인정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그러니 가해자말만 믿다가 나중에 같이 똥물 뒤집어 씁니다.
재밌는 분이시네요.
본인이 쓰신 댓글대로 답변하니 나혼자서 상상했다질 않나, 본인 댓글인거 확인하니 영양가가ㅜ없다고 하시네요 ㅋㅋ
듣고싶은 말이 아니셨나봅니다 ㅎㅎ
가해자 말 믿고 열심히 변호 하세요!!
이런 댓글을 버젓이 쓰는 인간들이 있으니 문제죠.
경어체 쓴다는 클리앙에서조차 이러니까요
실제 단톡방에서 강미정 조리돌림이 아주 심했습니다.
만약 본인이 가해자가 무고하다는걸 알아도? 가만히 있으실건가요?
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범죄 2차가해자"라는 타이틀이 무서워서 가만히 있습니다 겁쟁이처럼요
이런 문제를 공론화 하고 싶었습니다
오남용된 단어때문에 누군가는 분명 말도안되는 피해를 입고있어요
이해못하시는분은 본인이 억울하게 피해를 당하면 그때 제 이야기가 와 닿을지도요, 그런분들은 나는 절대 그럴리없어라고 생각하겟지만요 ㅎㅎ
사건은 종료되는 시점에는 결과만 남지만
그전에 인지단계부터 조사 그리고 최종 결과가 만들어집니다
님이 보신건 결과 뿐이니 그렇게 이야기하시는대
정말 무고한 경우는 님이 보지도 못해요
뭐 이야기하시는것보니 관심도 없을듯합니다?
누군가가 그 사람을 위해서 무고함을 증명해줬기 때문이죠
근대 지목된 사람은 그동안 마음고생을 심하게 했을겁니다
성희롱절차로 님이 인지한 사건은 이미 조사가 끝난 상태에요 이해 되시나요?
제가 이야기하는 취지와 님이 주장하는 케이스가 다르다는 느낌이 전혀 안드나봅니다? 이해가 안되는건지 하기싫은건지는 모르겟구요
그리고 조직 대기업 이야기하는거는 킹차갓무직같은 느낌으로 들려서 좀 웃기네요 어디 쪽이라서 웃기게하시는지 궁금하긴하네요 ㅋㅋ
딱 님이 생각나는 말인대 뭐 그런걸로 그리 생각하시나요
무슨 입만 뻥끗해도 2차가해니 어쩌니..
성범죄 가해자로 몰린 남자들은 아무런 변명도 하지말아야 합니까? 뭔 말만 하면 2차 가해라고 합니까?
일단 신고하는 순간 남자는 아무짓도 안했어도 죄인으로 바로 낙인찍혀버리는 유죄추정의 원칙이 해결되지 않는한 결국 그 피해는 여성들이 입을 수 밖에 없다는데까지 생각이 미치지 못한다면 어쩔수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