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에서 가장 많이 봤던 내용 중에 하나가,
"부동산 보유세를 올리면 정권을 잃는다."라는 "강남 불패"와 동급의 모토가 있었습니다.
저도 사실 그럴 수도 있겠다. 보유세는 엄청 많은 사람들에게 민감한 것이니까... 이렇게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에 2찍 분들이 많은 곳에서 이야기를 조용히 듣다보니,
이미 그곳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국토 보유세"를 만들어서 요즘 세금이 올라 살기가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거짓 선동이지만...
곰곰히 생각해 보니 ... 2찍들에게는...
이재명 대통령은 보유세 올리는 것을 기정 사실로 하고 당선된 분이고,
민주당은 보유세 올리는 것이 기정 사실로 하고 다수당이 된 것인데...
이제와서 보유세 올린다고 해서 잃을 표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차피 2찍들은 이렇게 하나, 저렇게 하나 표를 주지도 않았는데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아래 영상처럼, 2찍들은 어차피 이재명 대통령께서 보유세 올리는 것으로 확정하고 프레임 짜고 있으니 말입니다.
민주당은 보유세 올리는 것이 기정 사실로 하고 다수당이 된 것인데.-> 그런적 없습니다 작성자분 개인 생각이죠
세금으로 하면 뭔가 쉬워보이고, 될듯 보이지만...
이만큼 반발이 큰것도 없죠.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참는다.
역대급 지지율로 마무리한 문통때도, 패착이 부동산 맞다고 봐야죠.
이미 진적이 있는 방법을 또 다시 들고 나오는건 정말 바보나 할법한 일입니다.
어떡해든 정권을 개혁을 하든 뭐든 하지요.
도박을 하는건 절대 안됍니다.
부동산 보유세 미국 수준으로 현실화 하면 오히려 정권 재창출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
40/50 세대들을 너무 띄엄띄엄 보시네요...
그들은 스스로 일해서 일군 부를 존중하지 불노소득에 천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모두 뺏길 수 없어서 따라는 가지만 국가가 바로잡는다면 찬성한다고 봅니다.
문제는 중도층이죠
그것또한 큰 일인데요...에휴
민주당 지지자들중에서
뭘해도 지지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때그때 정책이나 본인에게 득이될것 같아서,
계엄과 윤이 싫어서 지지한 사람도 있을거라서요.
세번, 네번 해도 똑같은 얘기 하곘죠.
나쁜 사람들이 처벌받는 것 찬성합니다 - 윤석열, 김건희, 권성동 등등등 우리나라를 말아먹을 정도로
나쁜 짓을 했고 처벌받아야 한다는데 적극 동의합니다.
그러나 나쁜 사람들이 처벌 받는 사회가 징벌적 세금을 통해서
내가 살아가기 힘든 사회가 된다 라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은 저는 반대입니다.
150만원 내는 보유세가 500이 되고 600이 되고 그렇게 된다면 1000만원이 된다면
내 자식이 다닐 학원을 다 줄여야되고, 우리 가족 외식비가 줄어들어야되고
그걸 원해서 이재명 대통령을 찍었을까요?
서울 아파트 평균 가격이 10억을 돌파한지 오래입니다
이게 어느나라 정치든 똑같지 한국만 그런건 아니래요. 민주당은 4050 주력 지지층이고
4050 유리하게 정책을 만들수밖에 없다네요.
4050이 회사에서는 차장 부장 이사급 고액 연봉자들이 많고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들도 많고
부모에게 상속받을 나이대여서 증세를 하게 되면 4050이 직접 대상이 될거고 이탈표를 걱정해서
세금 올리기도 부담스럽고 상속세도 인하하려는 상황이라네요.
결국은 인구가 가장 많은 세대 중심으로 정책을 만드는건 전세계 어디나 똑같다네요
어차피 60-90은 국힘이고 2030은 인구수도 적으니까 2030 남성들이 국힘을 지지하든 말든
크게 신경 안써도 4050을 잡으면 선거 이길수 있으니 4050 유리한 세금 만들수밖에 없다네요
해야 할 정책 못 하는
그런 정권은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윤석열이나 박근혜 같은 이상한 인간들 대통령 안나올정도로만 나라 운영해주시면
감지덕지하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번 속으면 모를까, 두번, 세번 속으면 속는 사람도 문제있는겁니다.
좋은 예로 사실상 자민당 1당 독재인 일본에서도 소비세를 올렸을때 민주당에게 정권을 내어줬었습니다.
목표가 부동산 왕국을 벗어나는 것이라면 보유세 올리는 것 외에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처럼 다른 매력적인 투자처를 만들어 내는 것도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 합니다.
목적과 관계없이 소비세 인상이라는 수단이 목적이 되어 성취하려고 한다면, 좋은 결과를 만들기 어렵다고 생각 합니다.
일단 주식 시장 정상화를 통해 부동산 매력도와 신뢰를 충분히 깍아두고 난 뒤에 검토해야 할 서안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주식시장 정상화가 부동산 신화 일변도인 우리나라에서 매우 중요한 화두라고 생각합니다
불의는 참아도 손해는 못참는 것이 사람인지라. 세금 돈 천만원 더 내더라도 민주당 당원이니 당연히 민주당 찍겠다...뭐, 이건 내 개인적인 정치적 취향에 불과했고, 주위에 윤석열은 진짜 아니다...아무리 말해도 천만원 대신 내줄거 아니면 입도 뻥긋 못할 분위기였어요. 뭐, 어디 강남 부자동네 같으면 말도 안해.
윤석열이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도로 60%로 원복하겠다고 하면서, 사실상 서울에서 그것때문에 넘어간 표가 백만은 된다 봅니다. 지지난 대선 당시 서울에서 이재명 득표율이 40% 초반이었어요. 대구 경북 흉볼 것이 못된다니까요. 서울에서 조세저항으로 심판을 받았다는 걸 납득을 못하는거 같아서 쉽게 예를 들어서 이야기 한 겁니다.
당시에도 그랬는데, 지금은 서울 아파트 평균가격이 13.X억입니다. 종부세 기준은 12억이고요. 서울에서만 백만이 아니라 2백만표가 날아갈수도 있어요. 서울 버리고 선거 이길 수 있나요? 아니거든요. 수도권에서 선전해주니 그나마 강원도, 경남, 경북 새빨갛게 물들어도 어렵게 어렵게 이기는 것이 선거거든요.
뭐, 사실 이게 서울 제외하면 별 상관 없는 이야기라서 이해 못할 수도 있을텐데. 돈 천만원이 아니라 계산기 두들겨보고 눈앞의 손해가 단 몇백 아니 몇십이라도 1번과 2번 사이 얼마든지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스윙보터가 세명 가운데 한명이란 걸 기억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보유세 올리고, 거래비용을 낮춰야 매매가가 안정될거라 생각하지만, 안정적으로 정권창출이 가능한 상황이 되기 전까지는 쓸데없이 이런 뇌관을 건들어서 또 다시 국힘 정권을 탄생시킨다면 매국행위나 다름없다 봅니다.
부동산에서 금융자산 머니무브가 일어나야하는데 답답하시네요 이분법적 사고로 자산시장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오직 수익률 싸움이 일어나는 투자시장에서 무슨 옳고 그름을 따지시는지 모르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