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 본건데 기사로도 나왔네요.
택배 배송하는거 보니까. 동선을 효율적으로 짜고 가벼운건 슬라이딩 하면서 동시 사진찍어 남기고 하는 식으로 이동을 최소화 하면서 배송시간을 단축하는게 인상적이더라구요
영상으로 본건데 기사로도 나왔네요.
택배 배송하는거 보니까. 동선을 효율적으로 짜고 가벼운건 슬라이딩 하면서 동시 사진찍어 남기고 하는 식으로 이동을 최소화 하면서 배송시간을 단축하는게 인상적이더라구요
미리 당뇨인 처럼 살자 '소식, 저탄, 거꾸로식사, 슬로우러닝, 철봉매달리기 60초, 기마자세 60초, 아침기상 후 제자리 점핑 50회'
여전히 문제는 많지만 그래도 선배 세대들이 고생한 덕분에 이만큼 올라오지 않았나 싶어요
인터넷 판매를 하고있어 택배기사님을 매일 만나지만
처음에 들어와 뚱뚱하시던분들도
일년도 안된사이
홀쭉이가 됩니다
중간에 그만두시는 분 간혹 보기도 합니다
근데 저것도 아파트 단지 밀집 지역같이 배송하기 좋은 동네나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건강 걱정부터 해야 할 것 같네요.
괜히 하루 8시간 근무하고 쉬라는게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아침 7시에 나와서 밤12까지 운전하는 분도 있더군요.
회사에 혼자사는 50살 되신 분은 회사도 안나오고 연락이 안되어서 다른 친한 택시기사가
집 찾아가서 벨을 눌러도 반응이 없어서 혹시나 하고 열쇠공 불러서 문따고 들어갔는데
숨진째로 발견되신 분도 있었습니다.
숨지기전에 너무 무리하게 많은 시간을 일한 듯 합니다.
저도 한 번 잠 안자고 26시간 연속(중간에 일부 식사는 안했습니다.) 3시간 자고 나와서
다시 3시간 운전한 적 있네요.
26시간 일하고 차에서 내릴 때 땅에 올라오는 느낌의 약간의 어지러움이 있었습니다.
젊었을 때 신문배달도 한 적 있는데 아파트 계단을 뛰어다니면 소음으로 민원이 들어가더군요.
그뒤부터 계단을 뛸 때는 조심히 뛰어다녔습니다.
1267만원은 차떼고 포떼기 전에 택배사로부터 받는 돈이며 여기서 차량, 보험, 잡비경비, 제외해야지요. 종소세 신고도 해야 하구요.
보통 보면 택배기사님들 하루에 300개 까진 거뜬한데, 400개 부터는 사람이 죽어납니다.. 지하주차장 연결+초고층이 아닐것+엘베 1층에 4~6가구 접한 구조면 600개 어떻게든 가능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가 저 분이라면 어시스트 알바 한명 쓰겠습니다.
궁금했었는데, 농어촌 같이 동선 길고 배달이 어려운 곳은 개당 배달단가가 높아진다지만..
초보기사님들만 갈려나가더군요. 고인물들은 아파트 하나 잘 물면 생산성 자체가 달라지는거죠 괜히 프리미엄 받고 기사 간 거래하는 게 아니비다.
계단 관련 운동도 올라가는 것만 하라는 권장을 하던데,
저렇게 계단을 뛰어 내리며 다닌다는건,
정말 몸을 갈아 넣으며 돈을 벌고 있는 상황인거죠.
그렇게 보면 많은 돈도 아닌겁니다. 건강 조심하셔야겠네요.
월천 벌만합니다 ㄷㄷㄷㄷ
운좋게 초반에 들어 가신 걸까요??
그 다음부터는 병원비가 더 많이 들듯 하네요
26살이니까 가능한 일이지요.
집 배달하던 택배기사 지역에 물량이 넘쳐서 지역 조정하자고 했지만 절대로 안된다고 하고 버티면서 배달 했였는데
2년 안되어서 지역 조정하고 다른 사람으로 바뀌더군요 건강이 안좋아졌다고 하더군요
볼때 마다 점점 마르는것 같다 생각 했었는데 입니다
건강도 챙겨가면서 일하면 좋겠어요.
평생 저렇게 못하지요. 30대만 되어도 쉽지 않고.. 운동선수 수준으로 몸을 쓰는거니.
혼자 치신다면 대한민국 택배기사 상위 0.1% 인정입니다.
아마 라우터도 최상급지 일듯.
베테랑 기사들 400개 치면 탑에 듭니다.
넘어가면 몸이 못버텨요.
다만 쿠팡은 비닐봉지가 많기도 하지만 요즘 비닐봉지에
쌀, 세제 등 무게 나가는것도 포장하죠.
일반 구역이라면 400개도 개처럼 뛰어야하고 토나옵니다.
극상급지 아니라면 저정도 물량 소화하려면 20시간 배송해도 모자름요. 잠 못자요.
참고로 쿠팡 상급지 시간당 타수 40~50개
타수 좋을수록 최저단가로 개당 단가 600원.
부가세 10%빼면 500원대. 시급 2만원대.
금액으로 계산해보시면 됩니다.
기타비용(유류비,보험료)까지 제해야 순수시급이지만.....
진심 기사화 될만한 분입니다.
얼마 못합니다....
똑똑한 친구라면 조금 더 디테일하게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다른것보다 안 아픈게 최고.
Respect 하게 되네요.
찬동은 못하겠네요
젊을때 바짝 벌어서 몸을
잘 단도리하길바래요
전에 밤잠도 안자고 빚 갚느라고 열심히 살던 분... 세상에 이런일이 뭐 이런 T,V프로에 나오셨던분 이던가 아님 택배 기사던가 하여간 과로로 사망했다는 이야기 비슷하게 들은것 같네요.
2만보만 걸어도 힘든데 택배 들고 5만보라니..
건강챙기면서 더 흥하시길!!!
다만, 건강을 잃지 않도록 꾸준한 관리를 하기 바랍니다.
대단하면서도 안타깝고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일머리도 좋으신데 다른일도 잘하실듯합니다
이 열정으로 하루 빨리 성공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