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가 있어서 성범죄자알리미에서 제가사는 지역에 성범죄자가 전입오면 신상정보 알림이 오거든요.
어제 새로운 성범죄자가 전입을 왔는데 이사람이 13세 여아를 강제추행하여 징역을 살고 나와서 또 20대 여성을 추행한 사람이더군요. 근데 이사람이 13세 여성을 추행한 지역에 다시 전입을 왔어요.
13세때 추행을 당했던 여성과 그 가족이 가지는 불안감..그런걸 생각하니 이사람이 다시 세상을 활보하도록 두는게 과연 올바른일인가..싶고 그러네요.
저는 아이가 아들이라 그나마 나은데 딸가진 부모님은 성범죄자 전입 알림을 받을때마다 꽤 극심한 스트레스일것같네요..
그냥 문득 드는 생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