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게 생긴 30대 여성분이 주로 노포나 시장다니면서 술먹방하는 유툽영상을 가끔 보는데요
갑자기 갑갑증이 도진다면서 트럭뒤에 숨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영상은 못쓰게 되서 통편집하고 왜 그런가 했는데
엄마가 돌아가시고 강아지마저 아파서 또 한번에 이별을 목전에 둔..
갑갑증이 도진다는게 어떤 기분인지 너무 잘 알거 같아서 눈물이 나드라구요 ㅠㅠ
숨이 잘 안쉬어지고 그리고 이어지는 슬픔과 공허의 끝없는 늪
이 세상에 영원한건 없고 우리는 모두 죽는다
이 불변의 진리를 나는 담담히 받아드릴 수 있을까..
숨도 안쉬어지면 공황장애 증세도 있는거라 마약성의약품 처방되고요.
최소 2개월이상 약먹어야 치료 됩니다.
병원안가고 가만 냅두면 자살생각으로 이어집니다.
말씀듣고 보니...그 유튜버분 괜히 걱정되네요 ㅠ
안그러면 정신병으로 밖에... 갈 곳이 없을거 같습니다.
라고 강신주철학박사님이 했던 말이 위안 아닌 위안?이 되드라구요
80대에도 100년살거 같은 계획가지고 움직이시는 분들이 가끔 보이는데 끝이 그리 좋진 않으셨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