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도 끝나고 대선도 마무리된 지금
가장 큰 정치이벤트는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 아닐까요~
현재 야당의 패배는 아주 유력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쪽편 입장에서 봤을때
여권의 분열은 매우 절실합니다.
야당은 서울경기충청에서는 민주당과 싸우고
전라에서는 분열을 일으켜야 합니다.
누구나 계획은 있다 한대 x맞기 전까지는
근데 그곳에서는 민주당/조국혁신당의 경합이 예상됩니다.
이걸 깨기 위해서는 또다른 변수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로서는 낙지의 존재 밖에 없습니다.
낙지를 강하게 하기 위해서
경쟁자들을 약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성비위 사건 관련해서 조국을 비난하고
전라도의 민주당원들의 분열을 위해 문재인을 비난해서
현 이재명 정부와의 분리를 도모합니다.
그래야 전라도 내에서 균열을 일으키고
내년 지선에서 민주당에 타격을 줄 수 있을겁니다.....
라고 우리집 강아지가 썼습니다.
반론이 있을 시 무조건 당신이 맞습니다 ㄷㄷㄷ
저는 항상 정치인은 말과 행동을 의심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말이 정무적인 판단에 나온거 할지라도 그 진위와 배경을 살펴보려는 노력 정도는 해야죠..
그러나 그런 일반적인 정치인의 궤적에서 벗어나신 분들이 없지는 않습니다. 민주당 초대 대통령이신 DJ부터 노통, 문통에 이어 이재명 대통령까지..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으나.. 플라톤이 말한 철인이 이런 분들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최소 이 네분에 대한 의리와 믿음은 지키려구요. 온 가족이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던 조국 포함해서요..
더 많지만 이만 하죠..정대표, 추위원장 등등..ㅎㅎ
그리고 그 결론을 보는 관점이 사람마다 다른데 모두 같아야 한다고 아니 같은말을 해야 한다고 발광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