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7님 조롱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개인의 SNS 포스트를 검열하듯 찾아내어 회사에 해고 압박을 넣는 조직이 있고 거기에 쉽게 굴복하는 회사의 자세도 기존의 미국 답지 않은걸 꼬집은 겁니다.
"CNN은 SNS 게시글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검열이 “위헌 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시민단체 파이어(FIRE)의 윌 크릴리 법률이사는 CNN에 “정부가 민간 기업에 압력을 가해 검열하도록 하는 것은 명백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1조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천문공
IP 122.♡.56.205
09-16
2025-09-16 0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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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e7님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조롱이든 아니든 직장에서 어떻게 알겠습니까. 알면 안 되는 개인의 사생활을 직장이 알게 한다는 것은 큰 문제가 맞습니다. 그 내용이 어떤 것인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내가 하는 SNS를 일하는 곳에서 알게 한다... 개인의 인성이나 이런 것과 결이 다른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sarged
IP 175.♡.152.102
09-16
2025-09-16 09:15:21
·
@Millicent님 MAGA의 Cancel Culture라고 부르죠
Millicent
IP 112.♡.97.184
09-16
2025-09-16 09:18:57
·
@넥서스샤프님 단지 찰리 커크 에게 '인종차별주의자' 라는 한줄을 썼다고 해고된 사례도 있답니다. 말씀하신대로 반인륜적 조롱은 그것대로 문제겠지만 지금 벌어지고 있는건 그냥 좌파말살이 그 목적인것 처럼 돌아가고 있거든요.
@깊고푸른바다님 저는 세월호 사건,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 비인간적이고 패륜적인 발언을 한 인간이 그렇게 죽게된다면 저는 조롱할 겁니다.
찰리 커크는 총에 맞기 전에 총기사고의 사망자들에게 연민을 갖거나 추모하는 것이 좌파적 사고이고, 좌파라고 사상몰이를 했던 인물입니다. 찰리 커크의 말대로라면 찰리 커크에 총에 맞아 죽은 것을 추모하고 연민을 갖는 것은 좌파가 되는 것이겠죠. 저는 좌파가 아니므로 그 죽음을 추모하거나 연민을 갖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찰리커크를 공개적인 SNS나 이 게시판에서 조롱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와 직접적인 지연, 혈연관계가 없음에도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질서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인물이었음을 알지만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벌어진 일이기에 직접적인 언급을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세월호의 어린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에 대해서 몰지각하고 인간성이 결연된 행태를 공식적으로 내비친 자들이 그렇게 죽었다면 기꺼이 조롱할 겁니다.
미국에서 미국인들이 찰리 커크라는 인물에 대해서 갖는 생각과 평가가 제가 우리나라의 현실 빗대어 갖는 감정은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넥서스샤프님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좌파가 단지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의 죽음에 환호하는 좌파라면" 이거 본인이 쓰신글입니다. 제가 쓴글에 제가 좌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밝힌바가 전혀 없습니다. 좌파말살이라고 얘기한건 이사건 이후에 트럼프를 포함해서 거의 대부분의 극우정치인들이 좌파를 배후로 규정하고 반격의 대상으로 지목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용의자가 잡히기도 전이었죠.
삭제 되었습니다.
Millicent
IP 112.♡.97.184
09-16
2025-09-16 11:07:55
·
@넥서스샤프님 보통 그걸 관심법이라고 부르긴 합니다. 남의 생각을 지레짐작할수 있다는 분이랑 더이상 이야기를 이어가는건 전혀 가치가 없어보이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그렇게흘러가더라
IP 121.♡.136.56
09-16
2025-09-16 11:18:53
·
@shine7님 죽은 사람을 조롱하는 사람과 같은 직장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겠죠 그러나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검열하고 직장에서 해고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도 없겠죠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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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lightfeel
IP 118.♡.27.181
09-15
2025-09-15 22:45:43
·
미국은 저런게 참 부럽습니다. 저렇게 표현하는것도 그리고 거기에 호응하는것도. 우리나라는 겁날거없는 상위 1% 연예인들이 내란같은 사태조차 안보이고 안들리는것처럼 행동하는데요
skepticism
IP 175.♡.3.90
09-15
2025-09-15 23: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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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feel님 불행히도 미국 연예계의 자유도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대학교도 침탈하는 상황인데 연예계를 트럼프가 놔 둘까요? 다음 타겟이 될까봐 걱정이에요.
뿌뽀
IP 49.♡.155.60
09-16
2025-09-16 00:54:46
·
@skepticism님 연예계 마저 건들면 난리날거 같은데요. 미국 시민들 상당수가 들고 일어날듯요
빨래집게
IP 39.♡.23.169
09-16
2025-09-16 01:28:16
·
@lightfeel님 기존의 미국은 정치적 메세지를 내는게 연예인에게 오히려 유리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점차 그렇지않은 분위기가 되면서 요즘은 미국도 일종의 사상검증을 피하려는 연예인들이 많습니다.
그게 정치적 이유라면 문제 될 순 있겠지만 말이죠.
"CNN은 SNS 게시글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과 검열이 “위헌 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시민단체 파이어(FIRE)의 윌 크릴리 법률이사는 CNN에 “정부가 민간 기업에 압력을 가해 검열하도록 하는 것은 명백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1조를 위반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조롱이든 아니든 직장에서 어떻게 알겠습니까.
알면 안 되는 개인의 사생활을 직장이 알게 한다는 것은 큰 문제가 맞습니다.
그 내용이 어떤 것인지는 다른 문제입니다.
내가 하는 SNS를 일하는 곳에서 알게 한다...
개인의 인성이나 이런 것과 결이 다른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저는 세월호 사건, 이태원 참사에 대해서 비인간적이고 패륜적인 발언을 한 인간이
그렇게 죽게된다면 저는 조롱할 겁니다.
찰리 커크는 총에 맞기 전에 총기사고의 사망자들에게 연민을 갖거나 추모하는 것이
좌파적 사고이고, 좌파라고 사상몰이를 했던 인물입니다.
찰리 커크의 말대로라면 찰리 커크에 총에 맞아 죽은 것을 추모하고 연민을 갖는 것은
좌파가 되는 것이겠죠.
저는 좌파가 아니므로 그 죽음을 추모하거나 연민을 갖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찰리커크를 공개적인 SNS나 이 게시판에서 조롱하지 않을 겁니다.
우리와 직접적인 지연, 혈연관계가 없음에도
우리나라를 비롯한 세계질서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인물이었음을 알지만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벌어진 일이기에
직접적인 언급을 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세월호의 어린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과 그 유가족들에 대해서
몰지각하고 인간성이 결연된 행태를 공식적으로 내비친 자들이
그렇게 죽었다면 기꺼이 조롱할 겁니다.
미국에서 미국인들이 찰리 커크라는 인물에 대해서 갖는 생각과 평가가
제가 우리나라의 현실 빗대어 갖는 감정은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이 생각하는 좌파가 단지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상대의 죽음에 환호하는 좌파라면"
이거 본인이 쓰신글입니다. 제가 쓴글에 제가 좌파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밝힌바가 전혀 없습니다. 좌파말살이라고 얘기한건 이사건 이후에 트럼프를 포함해서 거의 대부분의 극우정치인들이 좌파를 배후로 규정하고 반격의 대상으로 지목했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용의자가 잡히기도 전이었죠.
그러나 같이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검열하고 직장에서 해고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어하는 사람도 없겠죠
저렇게 표현하는것도 그리고 거기에 호응하는것도.
우리나라는 겁날거없는 상위 1% 연예인들이
내란같은 사태조차 안보이고 안들리는것처럼 행동하는데요
그게 다 한방 하는 것들이었죠.
트럼프한테도 몇번 씹는 소리했는데
이번에 결국 제대로 한방 멕였네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