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1주기입니다.
그래서 오늘 정책이 나온 것 같습니다.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프리랜서 기상캐스터 폐지 → 정규직 기상기후 전문가 신설
2.관련 전공자/자격증 소지자/업계 5년 이상 경력자 지원 가능
- 업계 5년 이상 충족시 기존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도 지원 가능
다만, 유족이 원하는 사과라던가 이런 대처는 아직 없는 듯 합니다.
오늘 MBC 사장이 유족 단식농성장(어머니께서 단식 중 입니다.)에 방문했다는데 별 다른 말이 없었다는 것 같구요.
- 건강에 안좋으니 단식 그만하셔라....만 말하고 갔다고.....
MBC는 기존 제도를 폐지하고 정규직 '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를 도입하는 안을 공개했는데, 이에 대해 유족과 단체는 "오씨의 노동자성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기상캐스터들이 공채 경쟁에서 떨어지면 해고당하는 안"이라고 지적했다.
https://v.daum.net/v/20250915215140678
원래 기상과학 담당(전문가) 기자가 기상 뉴스를 취재하고, 분석해 보도하던 것인데,
오래 전에 기자나 아나운서직에 가기 어려운 kbs 간부직들의 딸들을 위해 기상캐스터란 자리를 만들고 전문가가 사라졌다고 하더군요. kbs에만 고참 기상기자가 있는데 화면에 나오는 일이 년에 한번 정도밖에 되지 않고, 다른 방송에서는 다 사라진 것 같습니다.
MBC는 기존 제도를 폐지하고 정규직 '기상기후 전문가' 제도를 도입하는 안을 공개했는데, 이에 대해 유족과 단체는 "오씨의 노동자성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기상캐스터들이 공채 경쟁에서 떨어지면 해고당하는 안"이라고 지적했다.
https://v.daum.net/v/20250915215140678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프리랜서 기상캐스터들도 지원 가능하지만
결국 오요안나씨의 노동자성 인정이 안된것과 공채경쟁에서 떨어지면 해고당하는 안이라고요.
결국 기상캐스터 졍규직화라는 개념이랑은 완전히 다른것이죠.
캐스터 정규직화는 못하겠고 기후전문가라는 신설안은 유족들과 시민단체의 요구도 아니죠.
하지만 제대로된 사과를 해야할 것 같네요
그게 왜 어려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