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 대통령, 순직 해경 사건에 "억울함 없도록 외부기관 수사"
[속보] 李대통령 "순직 해경 사건, 해경 아닌 외부 독립기구 엄정조사" 지시
[이재명 대통령, 인천 옹진군 순직한 이재석 경사 희생에 애도 표하며 추서한 바 있어]
✔2인 1조가 수색 구조의 원칙이나 이 경사 혼자 구조 진행했다는 보고 전달받아
▪️초동대처에 있어 미흡한 점이나 늑장 대응은 없었는지 재차 확인
▪️윗선에서 진실을 은폐하고 있다는 증언이 동료 경찰로부터 나온 부분 짚어
▪️유가족과 동료들의 억울함 없도록 사건 진상을 해경 아닌 외부에 독립적으로 맡겨 엄정 조사할 것 지시
[단독]이재석 경사 포착 드론업체 “1인 출동 처음 목격...배터리 교체 10분 사이 이 경사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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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순찰업체는 인천 해경과 협약을 맺고 취약한 새벽 시간대 드론 순찰을 해왔습니다.
지난 11일 새벽 2시 16분, 이 경사는 드론 순찰업체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나 홀로 출동을 했습니다.
이 업체 관계자는 "한 명만 출동한 것이 의아했다"며 "올해 (드론 순찰 신고에 따른) 구조출동이 세 차례 있었는데 혼자 출동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보통 구조활동 벌이면 보트도 오고 호버크래프트도 왔었다"고 말했습니다.
드론업체 측은 이 경사 혼자 구조활동을 벌이는 게 위험하다고 판단해 3시 10분쯤 해경에 추가신고도 했습니다.
업체 관계자는 "요구조자가 부상도 당했고 몸집도 컸다. 추가 지원이 안 오니까 다시 신고했던 것" 이라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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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사 순직 관련, 아무 말 말라" 함구 지시… 동료 해경 직원들 폭로
갯벌에 고립된 노인을 구조하다가 숨진 해양경찰관과 함께 당직을 섰던 동료들이 해경 내부에서 진실을 은폐하려고 한 시도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유족들은 인천해경서장이 언론 접촉을 자제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인천해양경찰서 영흥파출소 소속 고(故) 이재석(34) 경사와 함께 사고 당시 당직을 섰던 팀 동료 4명은 15일 인천 동구 장례식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영흥파출소장으로부터 이 경사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하니 사건과 관련해 함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파출소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유족을 보면 '눈물을 흘리고 아무 말 하지 말고 조용히 있어 달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파출소장이 처음 (사건) 함구를 지시한 게 실종된 이 경사가 구조된 뒤 응급실로 이송 중 파출소장이 영흥파출소로 사용하는 컨테이너 뒤로 팀원들과 수색을 위해 비상 소집된 다른 팀원들을 불러 (인천해경)서장 지시사항이라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추후 조사 과정에서 모든 것을 밝히려고 마음먹었으나 어제 유족들과 면담을 통해 왜곡된 사실을 바로 잡고 진실을 밝히기로 마음먹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인천해경서장도 함구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 경사와 당시 당직을 섰던 한 팀원은 "인천해경서장과 파출소장이 '유족들한테 어떠한 얘기도 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이 경사와 함께 근무했던 6명 가운데 휴식 중이던 동료들이 열었다.
이들은 당시 팀장이 신속한 대응을 하지 않아 구조가 지연됐다고 주장했다.
팀원들은 "팀장은 휴게시간을 마치고 컨테이너로 복귀했는데도 이 경사의 상황을 전혀 공유하지 않았다"며 "몇 분 뒤 드론업체로부터 신고를 받고 심각한 상황임을 인지했다"고 설명했다.
유족들도 이날 인천해경서장이 언론 접촉을 자제해달라는 요구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 경사의 사촌 형은 "재석이가 구조된 뒤 이송된 병원에서 누군가 와서 여러 차례 유족에게 '재석이는 영웅이다. 혹여나 흠집이 날 수 있기 때문에 언론사에는 (사고 관련) 말씀을 안 하시는 게 좋겠다'고 얘기했다"며 "처음에는 누군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 서장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바닷가에서 재석이를 간신히 구조해 병원에 왔는데 (서장이) 이런 말을 재석이 부모나 가족들에게 할 수 있냐"며 "(서장 태도가) 너무 가식적이고 가증스럽다"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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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차 헬기 구조시 1인 구조만 가능한건지. (여기에서 구명조끼 하나만 던져주고 갔어도 하는 아쉬움.)
3차 드론 업체에서 수심이 깊어지기 전에 심각성을 파악해서 소방서에 추가로 지원 요청 했으면 아쉬움.
도대체 해경 구조 시스템이 어떤식이길래 어처구니 없는 사망 사고가 났는지...
찐 보수라고 봅니다
국민 하나하나의 죽음에 억울함이 없게 하는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