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wiki/w/%EA%B2%BD%EC%83%81%EC%88%98%EC%A7%80
지난 십수년간 대한민국 경상수지 흑자를 합산하면 1조달러가 넘습니다. 이돈 다 어디로 갔을까요?
같은 기간 국민들 대외순자산이 1조달러 이상 증가했죠. 이명박때만 하더라도 대외순자산 마이너스였죠.
즉 정부가 외환보유고로 가지고있어봐야 원고되어 수출하기만 힘들어지니 남아도는 달러 해외투자를 장려한거죠. 소위 서학개미들이 대거 생겨난것도 그때부터고..
십수년전만 하더라도 서학개미라는 말 자체가 없었죠. 대부분 다 국내투자였지.. 지금 달러를 쉽게 유출시키던 정책이 부메랑으로 돌아오는겁니다. 참고로 작년도 경상수지 흑자가 517억불인데 전체 해외투자가 1500억불이었음. 그중 기업의 직접투자는 절반이 채 못되는 650억불이고 나머지는 국민연금 +서학개미등 개인들의 간접투자였죠.
미국이 보기엔 자기들 쓸돈 다 써놓고 돈 없다고 오리발 내미는걸로 보일겁니다. 뭐 정부가 이런 상황을 어떻게 예상했을까만은...이미 나간 달러는 어쩔수 없더라도 앞으로 나갈 달러는 최대한 유출을 막도록 정책을 펴야할겁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원하는대로 3500억달러를 상납하건 관세를 대폭쳐맞아서 미국수출길이 막히건 달러가 부족해질게 뻔하니까요. 여기서 나이대가 있는 사람들은 기억할겁니다. 어릴때 해외여행가기 엄청 힘들었고 수입품은 엄청 비쌋던거..그 시절로 돌아가게 되는겁니다. 개인의 해외직접투자는 외환관리법에 의해 아예 막히거나(IMF이전) 아니면 수익이 나도 대부분 고율의 세금이 매겨져서 사실상 무용지물이 되겠죠.
미국이 한국 보고 그걸 내놓으라고 하는 게 어이가 없는 양아치 짓인거죠.
양아치가 빵 사오라고 시켜놓고 용돈 떨어져 못사온다고 하면, 양아치 입장에서 보면 그건 핑계라고 하실 건가요?
님의 사고 방식이 친일파를 연상시키네요.
"우리에게는 힘이 없다... 괜한 애 쓰지 말아라. 포기하면 편해..."
라는 예기를 귓속에 대고 속삭이는 느낌이 들어요.
글에서 자국 혐오? 그런 느낌도 들고.
https://www.google.com/amp/s/www.yna.co.kr/amp/view/AKR20250227089000002
미국은 이걸 수익률이 낮은 곳으로 억지로 돌리라고 하는 거구요. 트럼프도 다 알고 있죠.
그러니까 동맹 팔 비틀어서 억지로 투자하게 하는 거죠.
개인의 예수금이라도 걷어서 내겠다는 말인가요? 그러려니 그냥 관세 1억% 매기라고 해요. 1달러에 1억달러 청구하는 꼴은 좀 보고 싶군요
그걸 제한하는 순간 닥치는 부작용이 더 클겁니다. 현실적으로 그런짓을 하면 환율부터 널뛰기하는데 정치적 상황으로 50원씩 왔다갔다 하는것보다 더 파고가 클걸요? 그런 그런 규모는 정부에서 손댈수도 없습니다. 하루에 300원씩 환율 요동치면 감당할 수 있나요? 돈은 있지만 채권 못 갚겠다. 이런 한마디에도 쓰나미가 몰리는데 현실적으로 그런 외환 제한 가능하겠습니까?
그래서 선진국 인 겁니다. 지금이 뭐 80년대 독재정권 90년대 IMF 시절인가요. 금융의 개방성이 사라진 나라가 어떤 나라인가요.
이건 미국의 요구 자체가 문제가 있는 겁니다. 대안도 없이 그냥 3500억 달러 현찰 지급 하라고 하면..
그때는 동맹이고 나발이고 결사항전 해야죠.
대통령 말처럼 국익만 생각하면 됩니다.
알아 두시면 좋을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클리앙분들이 아무리 조국쉴드를 쳐도 정상적인 사이트들은 다 뒤돌아섰음"
돈 없는 거 맞는데요. 돈 다썼다구요. ㅋㅋ
그게 국민이 써버렸건, 투자를 했건. 서학개미들이 국가를 대신해서 원달러 환율 관리 해주나요? 금 모으기 운동처럼요?
미국이 무제한 통화 스왑 안해주는 핑계는 뭘까요? 한국에게 했던 것처럼 공짜로 돈 퍼달라는 것도 아니고 그거 어려운거 아닌데 그걸 안해주네요.
개인지 늑대인지 판별이 되겠네요
개인 해외투자 자산 규모 한국보다 훨씬 큰 일본은 더 두둘겨 맞아야 하겠네요
488조 상납이 장난도 아니고 국가 외환보유고에 포함도 안되는 영역을 억지 주장하며 끌고 오지 마세요
저라면 시간 질질 끌고 25% 관세 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