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커뮤들 보면 영포티가 어린 여자한테 고백했녜..영포티가 주접떨었네...등등의 비슷한 글이 계속올라오는데요.
저 혼자만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뭔가 40대를 혐오대상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튜브를 봐도 4050이 꿀빨던 세대라던지, 가장 편한 세대라던지 등등 갈라치기 의도가 있는 영상도 종종 보이네요...
(+물론 저는 어린 여자에게 고백한 적 없는 걍 집돌이 포티입니다..)
다른 커뮤들 보면 영포티가 어린 여자한테 고백했녜..영포티가 주접떨었네...등등의 비슷한 글이 계속올라오는데요.
저 혼자만 생각인지 모르겠는데.. 뭔가 40대를 혐오대상으로 만들려는 의도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튜브를 봐도 4050이 꿀빨던 세대라던지, 가장 편한 세대라던지 등등 갈라치기 의도가 있는 영상도 종종 보이네요...
(+물론 저는 어린 여자에게 고백한 적 없는 걍 집돌이 포티입니다..)
40대 되면 다 배나오고 머리 벗겨지는데요.
배나오고대버리까진포티라면 수긍하겠는데, 영포티는 뭔가 대단히 모순적이고 비현실적인 단어네요.
원래 영포티라는 패션용어가 오래전에 있었는데
요즘은 그걸 비꼬는 용으로 사용해요.
꼰~에서 틀~로 틀~에서 영포티로...
이준석 그 인간이 괜히 세대포위론 얘기 한게 아닙니다.
우리도 2030 극우 프레임도 조심해야합니다.
2030 극우 낙인은 반작용을 불러와
4050 영포티, 틀포티하고 서로 갈등 조장이 되거든요.
이거 극복하려면 포지티브운동이라도 해야할판입니다 ㅠ
40대가 가장 강하게 민주당 지지하니까 저러고 있는거죠.
나는 입던옷들이 편한데..
칙칙한 옷들을 입어야하나??
유튜브 보니 주로 젊은 세대들이 영포티 영포티 하더만요.
영포티 룩 이라는 어줍잖은 밈까지 생기질 않나.. 아니 40대를 혐오해서 뭘 얻겠다고 저러고들 있나 모르겠습니다.
나이 많은데 어려보일려면
옷도 잘입고 피부관리도 하고
요즘 유행하는 물건도 사고 해야 되자나요;;
영하고 힙하게 살고싶은 의지가 반영되서.. 긍정의 어휘로 승화된거라 봅니다 ㅋ
40대는 그 직후세대라 앞날이 캄캄했었는데.
올해들어 저쪽의 혐오와 갈라치기가 심해지기도 했습니다.
코로나시국 때 온라인 상의 혐오주의자들이 질적 양적으로 성장했었죠.
이번 불법계엄과 대선 또한 그처럼 혐오 트리거가 되지 않았나 생각중입니다.
취업.부동산.자산축적.결혼.출산 어느것 하나 쉽지 않겠지만, 패션같은 유행도 40대가 소비력이 있다보니 그에대한 반감아닐까요?
남북 갈등으로 전쟁 위기가 유지 되어야 유리한 집단.
지역 갈등으로 뭔짓을 해도 찍어 줄 든든한 지지자가 필요한 집단.
마찬가지로 남녀갈등, 세대갈등이 없으면 살아남기 힘든 집단.
일본 극우의 바람이기도 하고 동시에 한국 극우의 바람이기도 하네요.
댓글보다가
팸코라고 해서… 그냥 모르기로 했습니다.
혐오를 혐오하는것 하나 남기고 모두 개별사안으로 가야합니다. 뭐하는짓인지.....
이것들은 왜 이렇게 교묘할까요
2찍 일베 극우들이 잘 표현 합니다.
참 안쓰러워요 할 줄 아는건 혐오고 그거에 반응안하면 다른걸로 걸고 넘어지고
남녀는 오래되었고, 급식충, 학식충, 틀딱, ㅈ팔육, 개저씨, 세대 비하단어는 샐수 없이 많구요. 영포티는 스윗어쩌구가 분열 진화한 단어구요.
증오를 토대로 지지를 유지하는 세력이 분명히 존재하고, 그들에갠 끊임없이 분열을 일으킬만한 소재가 필요하죠. 그게 또 잘 먹히기도 하구요.
이런 전체적인 틀로 작업하는 곳이 분명 있습니다.
차이는 없습니다
차이는 딱 그거에요
그때는 병신짓을 해도 동네방네 소문 안났는데 지금은 소문나는거
sns유뮤 차이 그뿐입니다
열내지말고요 우리들도 젊을때 다 그랬다고요
오죽하면 이집트 벽화에 요즘 애새끼들 싸가지없다라고 적혀있겠슴까 열낼 필요 별거아닌걸로 편갈이 할필요 없다 아닙니까. 한편으로는 영포티가 영하다 싶긴하네요. 우리의 20대엔 40대와 같은 커뮤니티를 공유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근처에 있으니...
그저 어른의 맘으로 니들도 포티 되보면 그때 2~30대는 더할걸... 하면서 웃고 마셔요
20대 여자들과 공감대가 생기는걸 막고 싶은 누군가의 길라치기 용어였군요!
10대 - 촉법, 잼민이
20대 - 이대남 단어 앞에 붙여서 온갖 조리돌림
30대 -
40대 - 영포티, 스윗영포티
5060대 - ㅈ86, 그냥 86 붙여서 쌍욕함
그이상 - 틀딱
딱 보이죠? 디시 야갤 실베 주갤이나 펨코 여시 이런 곳 죄다 “그 연령대”가 주류인 커뮤입니다
나쁜쪽으로는 머리가 진짜 잘돌아가네요.
세상 참 어질어질하네요.. 어찌 사는게 갈수록 삭막해지는듯 합니다..
근데 뭐 저도 직접적으로는 표현안하지만 어르신들 싸잡아서 많이 싫어하긴 합니다. 직업적 특성도 있고해서요.
그때는 10살 차이가 나든 20살 차이가 나든 심지어 30살 차이가 나도 플스방 가서 함께 게임도 하고 카페도 가고 영화도 보고 안양천 밑에서 남자넷이서 밤새 수다수다도 하고 했었습니다. 영포티 라는 용어같은건 있지도 않았고 있었다 해도 관심도 없었고 남자만 있어도 그저 함께 하는 주말을 기다렸어요. 저도 이제 40대 중반이 넘어갔고 본업보다 부업이 많아서 20대 젊은 친구들을 고용해서 함께 일을 하면서 느끼는건데 그냥 오래전 클리앙 마음으로 일을 하면 예전처럼 재미나게 일을 하는편인데 창피하게도 저랑 나이가 비슷하거나 많은 분들과 일을 하면 불편한점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저는 기득권 세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제 나이또래 분들이 어렸을적에 지지리도 재미없게 살다가 이제 경제적으로 나아져서 꾸미고 다니는거 보면 안쓰러워서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데 그분들은 대화가 통하지 않을때가 많아요. 무엇보다 들으려하지 않습니다. 아르바이트생인데도요.
그래서 좋은 마음 들다가도 관둘때가 많습니다. 저도 편견이 생기면 안되는데 매일 마주하다보니 저도 편견아닌 편견이 생기는건 아닐까 하고 걱정이 되고 반성하기도 하네요. 참 어렵습니다. 그냥... 이런 용어 신경쓰지 말고 재미나게들 사시길 바랍니다. 오래전 클리앙때처럼요. 직업이 어떻든 스타일이 어떻든 나이가 어떻든 매너가 어떻든 세대를 넘나들고 함께 했고 즐거웠어요.
그런데 옷도 못 사 입겠습니다. 그냥 요새 어디를 가나 크롭핏 아우터에 스트레이트나 와이드, 그리고 이번에 많이 보이는 플레어핏 바지(나팔바지) 이런거 입어도 누군가 저사람 '영포티'네 라고 비하할꺼 같아서
그런데 시장에는 브랜드에서 다 그날 유행따라 서로 다른브랜드에서 같은 핏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공대셔츠, 카라셔츠, 무지티 이런것만 입으라는건지 말은 비하의 의미라고 하지만 결국 옷 입는거 가지고도 유튜브에 댓글에 출몰하는 방구석댓글전사들, 그걸 본 돌아다니는 10대 20대들이 영포티 거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