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하나 갔습니다. 매우 영향력이 컸다하죠.
사람이 그렇게 가는 일은 슬픈일이고요.
떠난 분을 이해하기 위해 , 백인 우월주의를 설파해오신 그분의 대표적인 논리를 보죠...
어쨋든 어떤 주장을 주로 해온 사람인지 봅시다. 근본적으로 강화되고 있는 백인 우월주의를 미국우선주의 자였다는 것도 있고...
공감을 악으로 규정해온 사람이죠. 하지만 그는 많은 공감을 끌어내었으니 많은 지부도 설치하고 활발한 행동을 했겠죠.
이부분은 제 사상에서는 대단히 이해가 힘드네요.
....스터키 외에도 조 리그니(Joe Rigney)와 같은 보수 기독교계 인물들도 "공감의 죄악(The Sin of Empathy)"이라는 책을 출간하는 등 비슷한 주장을 한 바 .... 이 분야가 종교적 행동기준에서 멀어지는걸 극히 싫어한 것은 아닌지... 예수님이 과연 공감능력이 적었을까는 의문이군요
어쨋든 어떤 사람인지 간단히 조사하고 출처가 어느정도 복수 나오는 것만 조금 보겠습니다.
가장 총기를 옹호하면서도
모두에게 총을 줘도 된다고는 안했고
- 공리주의적 사고에만 의존하는 자들은 안되고
그는 “정치 문제는 근본적으로 도덕과 종교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단순한 이익이나 효율만을 추구하는 사람은 공동체적 판단을 흐릴 수 있다고 봤죠. 정교분리나 합리성은 부족한 듯하네요.
커크는 법적 규제보다는 도덕적 자격을 강조했기 때문에, 총을 줘서는 안 되는 사람들을 “법적으로 위험한 자”가 아니라 “도덕적으로 무책임한 자”로 분류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그거보는 기준은 (자기) 종교에 맞냐 아니냐를 도덕의 기준으로 봤으니 교설이라고 봅니다. 현재 구성된 사회전체에 대한 이익과 공리 관점이 아니죠. 선동에 특화된 사람이었던 것은 아닐까요.
그러면서도
또한 커크는 흑인 교회 난사 사건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발언은 아니지만, 과거 "흑인들이 재미로 백인을 표적으로 삼는다"는 등의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은 그가 인종 문제에 대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며, 사건에 대한 그의 견해를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편집된 한쪽눈을 감고 다니는 도덕을 애용했다고 보여지네요.
이상은 어떤 발언들을 해왔나 어떤 사람인가 궁금해서 좀 찾아봤습니다. 약간의 겁색후 복수 결과가 나오면 간단히 더 들여다보고 적어도 발언기록이 좀 있거나 책에 나온 걸 베이스로 끄적끄적 해봤습니다..
사람이 간것은 애도하지만... 사상에는 의문이 남고 심지어 안좋은 사상을 퍼뜨라는데 일조하신 걸로도 생각되네요...
좋고 나쁜 것의 기준이 교회로 보이는데... 현실정치에서 분리되지 않으면 종교적 권위를 강화해서 왕으로 추대 될수도 있는 게.미국의 조만간은 아닐지 우려스럽네요
국민주권을 행사하려면 유대 연대는 필수입니다.
공감 유대 연대가 없다면, 개개인이 완전히 독립된 사회인데,
이건 전체주의 특징입니다.
전체주의가 잘보면 개개인간 완전 고립 단절 되어 있습니다.
전체주의의 이런 특징은 개인주의가 아니에요.
공감 유대 연대를 못하게 하는건 그냥 독재 전체주의를 지향하는 극우에요.
상황을 읽는데 도움이 되겠군요.
연민에 대해 말은 했으나 공감에대해 분리 비판하기 위한 수사로, 이후 흑인 교회 사건의 발언에서 봤을 때 사실은 그 양쪽다 차별적인 기준으로 적용하도 있었다고 보이긴 합니다. 그 자리에서 있어보여도 금방 본심은 드러났던거 같네요
공감합니다.
버니 샌더스, 이 분은 저 분의 가장 반대에 있는분인데 위험을 감지하신거죠. 단순함 의견대립 이상의 상황이 미국에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의견대립도 결투대신 말로 푸는게 정치일텐데... 그렇다고 아무말이나 해도 되는건 아니고, 배려와 존중을 가지고 발언을 해가는 것도 정치인의 역할이겠죠 안플루언서라도 정치계가 멀지 않았었다고 하니 어느정도는 바뀌나갈 시점이었을까요. 아니면 연단 효과로 리미트가 사회상식에서 쭉 올라가 버렸거나요. 귀를 의심하게 하는 수준의 발언도... 정치적 견해일지 어디가 선일지 모르겠군요.
(근데 요즘은 입사할 때 과거 sns나 활동 다 따니까 정치인 되고 정치인의 언어로 말하기 보단 수입 충분하고 영향력은 충분히 효늠감 느낀다면 굳이 정치권에 안들어가고도 더 원하는 걸 얻었겠네요)
어느측이던 사람을 극단으로 몰아가는 말들이 너무 많아요.
감 살아 있어서 선은 넘지 말아야하는 것 같은데... 안그런 경우가 엄청 늘어나는 것 같아요.
뭐 낳은 부모면 최소 사람이 갔으니 마음이 아프겠죠. 생이 그리 끝나는 것은 아프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기회가 사라지는 것이죠.
저는 극좌로 자평하고 있는 사람이라 그분은 매우 저를 잘 예측했다 할수 있겠네요.
/모든 국민에게 기본주거를! 주거는 기본권이다.
주택 거래는 그렇게 모두에게 최소한의 주거가 확보됨과 동시에 각종 편의성과 취향을 반영 하여 발생하는 시장이어야 한다....고 외쳐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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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들기와 공감의 역학은 스스로 강화되는 순환을 만들어낸다. 어느 관찰자가 직관적으로 빠르게 (또는 그가 주의하고 싶으면 천천히도 가능하다) A의 편을 들면 그는 A의 시각에서 상황을 인지할 수 있게 된다. A의 시각에서 보면 B는 어떤 방식으로든 거부감을 주거나 잘못된 것이다. 이때 B는 관찰자가 편든 A에게 전적으로 해로운 공격자로 인지될 수 있다. 관찰자와 A가 공유한 시각이 양쪽을 더욱 대립시키고 양극화할수록 관찰자는 자신이 편든 A의 고통과 느낌을 공유할 개연성이 커진다. 간단히 말해 관찰자는 A가 처한 정서적 상황을 함께 체험하면서 공감도 발전시켜간다.
그러나 여기서 공감은 종결점이 아니라 새로운 편들기의 시발점이다. 그럼으로써 관찰자는 A에 대한 결정을 반복적으로 강화하기도 한다. 이제 관찰자이자 공감자는 이미 자신이 선택한 A에게 새로이 편들기를 하는 식으로 자신이 처음에 빠르게 내린 판단을 굳혀갈 개연성이 매우 크다. (..)
요약하자면, 공감은 특히 다음과 같은 하나의 기능을 갖고 있다. 즉 공감은 빠르게 내린 판단을 견고하게 한다. 이런 견고함은 확실한 태도 형태들을 허용한다. 고도의 사회적 동물인 우리는 삶의 일상적인 양상으로서 다툼이나 불화를 겪곤 한다. 편들기와 공감의 역학은 우리에게 빠르고 굳건한 결정을 내리고 갈등에 개입하여 분명한 입장을 취하게 한다. 만약 우리가 입장을 취할 수 없고, 또 그래야만 하는 경우라면 도덕 같은 태도 형태들은 생각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한쪽의 고통을 많이 느끼면 느낄수록 그들을 위해 더 강하게 개입하게 된다. 그러므로 공감은 내가 다른 사람들에 대해 긍정적 또는 부정적 태도를 취하도록 이유가 되어주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 대해 확고하게 결정했으면, 나는 반대편을 처벌하거나 그쪽의 불행을 기뻐할 수 있다.
공감은 빠르면서 우연한 편들기를 지속적인 동맹으로 변화시키는 매개체다. 그러나 현대의 미학(여전히 명확성의 개념으로부터 간접적으로 도출되는 미학)은 빠른 편들기를 저지하거나 적어도 미루게 하는 것이 임무라고 여긴다.
여기서부터 과소평가될 수 없는 공감의 두 가지 어두운 면을 고찰하고 설명할 수 있다. 그중 하나는 생각을 선과 악, 흑과 백, 친구와 적 같은 이분법적 사고로 굳히는 것이며, 다른 하나는 자신을 희생자로 표현하도록 교육하는 것이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공감의 두 얼굴> - 프리츠 브라이트하우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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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의미를 너무 비틀어서, 사람들이 공감과 연민이라는 장치가 내가 속한 외의 특정그룹에 대해 사라지고 극단적인 행동으로 나서기 좋게 선동하는데 쓰인 것은 아닌가 우려되네요.
자본주의와 민주주의는 완벽하지 않아서 다수결로 그저 밀고가고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소수의견도 무시하지 않는 것... 이 부분은 공감 양보 이해의 노력 대화...등등이 궁극적으로 미래의 불행을 예방해갈 것 같은데 ... 미국은 이게 될라나 모르겠군요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배분하느냐에 있어 공통점에 기반한 연대와 동등성을 주장하는 전략과, 차이점을 부각시켜 상대보다 우리가 더 많이 자원을 차지해야 할 우월성을 합리화하는 전략이 서로 충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세계의 삶은 팍팍하고 정치인들이 자원 분배 문제를 만족스럽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단 거겠죠.
한쪽은 힘에 의한 배분을 극단적으로 합리화하며 폭주하고, 다른 한쪽은 동등한 자원 배분보다는 정체성 정치에 집중하다가 균형을 맞출 견제 능력을 잃고 말았고. 미국 정치 상황이 참 그렇습니다...
(공감) 눌렀습니다. 이 쉬운걸(?) 말이죠
가장 대 제국이 된 나라가 무려 불완전한 민주주의 국가로 분류되고, 내전 주제의 이야기가 흔히 먹히는 나라가 미국이 된거 같아서...
옛날엔 미국에 가보고 싶었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 가려면 무장 경호원 2, 변호사1 그리고 내가 소지할수 있는 권총과 관련 교육정도가 필요할겁니다 같다 생각해보거나...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