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대통령이나 조국은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을 기반으로 정치를 재개하고자하는 것같네요.
이는 기존 문파들이 현 민주당에서 힘을 쓰지 못하거나, 현 당원중심 공천 시스템으로는 정치하기가 쉽지 않으니 조국당을 중심으로 뭉치고자하는 것아닌가요?
생각해보면 그나마 호남 출신인 이낙연을 왜 문재인 전대통령이 대우해주는지 알 듯도합니다.
그러면 정통좌파 조국당(기득권친화적, 임종석 고민정 이낙연등 친문 포함) - 중도우파 현 민주당(개혁성향)으로 나뉘자는 건가요.
(이 글이 가십거리 음모론에 불과하기를 바라며..)
조국당에도 귀한 분이 많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분도 있고요. 다만 당직자들이나 기본 인적구성은 친문으로서, 현 민주당 경선에서는 경쟁력 없던 분들입니다. 이번 성비위 문제를 일으킨 자들도 문재인 정권 주요 당직 요직자들입니다.
조국대표님이 그래서 이번 만남에 탐탁치 않게 보는것 같더군요. 하지만 구 문파인물들은 절대 포기 할수 없을겁니다.
개인적으로는 맘이 아프지만 언급하신 내용이 반박하기 어렵군요..ㅠㅠ
김어준이나 주진우기자 모두 윤석렬을 비호하면서 (무려 뉴스공장에서) 내세운 논리가 갈등조장 혹은 내부 분열이었습니다. 물론 나중에는 누구보다 열렬히 비판하면서 사과를 대신했다 생각들지만요.
현상을 제대로 아는게 더큰 화를 방지한다 생각합니다.
긍정적으로는 결국 그렇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내란도 이겨낸 집단 아닙니까
그럴려고 생각합니다. 단하나 문재인 전대통령이 직접 필드에 뛰시는건 사양하고 반대 의견 낼 생각입니다.
“정통좌파 기득권 친화적”, “중도우파 개혁성향” 구분을 보니 정신이 멍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