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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99916?sid=101
이제 네팔에서 쫒겨날 기득권들은 대부분이 쫒겨난 상태이고
대법원장이 여성 총리로서 임무를 개시했습니다.
국민이 원하는 정부를 꼭 구성하시길 바랍니다.
돌아가신 시민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네팔정부는 좌파연립정부인 네팔회의 정권인데
좌우진영이 어디든 악한 지도층은 어디에든 있으며
부정부패와 탄압은 반드시 국민의 저항을 불러옵니다.
기득권들의 허세 사치 부패 그리고 sns통제가 불러온 네팔 시위이고 인도네이사도 정부 국회의 정책이 큰 문제였습니다.
네팔도 이제는 시민분들이 다시 질서를 되찾기 시작했으니 다시 안정과 평화 그리고 민주주의가 찾아오길 간절히 바랍니다.
또한 방글라데시.인도네시아.네팔까지 남아시아에서 연달아 큰 정치적 격변이 일어나고 있는데 모두 일대일로의 큰 핵심 고리인 나라들이자 중국과 협력도 하던 정권이라서 중국정부가 민감하긴 한가봅니다.
(인도네시아는 시위가 잦아들고나니 대통령이 전승절 참여했다네요.)
바뀐정부들에 접촉은 하겠지만 국민들이 자기나라들에 자주성을 회복해야한다는 여론들도 강하다고 하니 주변 강대국들의 입맛대로 안돌아갈 확률도 클것 같네요.
미얀마도 빨리 반군과 시민들이 이겨야하는데 이곳은 군부정권이 무너지는데 한참 걸리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신기한건 인도네시아에서 원피스 해적깃발들이 저항의 상징으로 많이 나왔었는데 네팔에서도 루피 해적단 깃발과 현상금 수배서가 저항의 상징으로 쓰이는군요.
원피스가 이렇게 시위 혁명에서 쓰일줄이야!
그래도 2025년도에는 언론통제가 힘들어 인터넷이 큰힘이 될것 같습니다.
허나 국민들이 눈에 불을 켜고 지켜볼것이고 신임 총리가 외교관계를 어떻게 정립할지 잘 봐야겠죠.
우리도 외교부가 잘 나서서 새정부와 좋은 관계를 맺고 네팔 국민들과도 잘 지냈으면 합니다.
우리도 생각보다 등산과 참선을 필두로 여행 많이 가거든요.
한인들 피해는 없어서 다행이네요.
또한 군부가 권력을 탐하지 않는 모습도 인상 깊습니다.
다른나라처럼 경제 어려워지니 극우에 빠져서 외국인/약자/소수자 혐오로 가지 않고요.
물론 난민이 많이 생기고 해당 약소국들의 불안함이 많이 생긴것도 다 유럽 제국주의 시절 업보이지만요.
역사.문화.연예엔터.환경.경제.안보.도덕,스포츠(솔직히 더 세세한 내용으로 나열하자면 정말 많습니다만 이정도로 줄이겠습니다.)등등 갖가지 분야에서 트러블을 중국 본인들이 만들었고 홍콩혁명과 코로나 거치면서 전세계적인 미움까지 사게되었죠.
중국 내부에서도 불만이 쏟아져 나오는데 인권 민주주의 탄압하니 좋게 보일수 없구요.
얼마전 장유시위도 잘보셨으리라 봅니다.
넷플릭스측도 중국이 작품 배낀것에 공식 항의했구요.
특히 시진핑 이전까지는 그래도 동북공정이랑 불법어선 미세먼지 정도의 트러블만 있었는데 시진핑 집권 이후부터는 이기적인 면이 더 심해지고 애국주의가 도를 넘으면서 비호감 스택이 굉장히 상승해버렸습니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식 논란때 이재명 당시대선후보와 민주당까지 중국당국 비판 했던게 생생합니다.
조선족도 국내에서 이미지 안좋은것은 정말 질나쁜 범죄가 좀 많고 자기들이 사는 동네에서도 괴팍한게 많다는 점과 중국에서 만드는 대한민국 문화,역사왜곡에도 같이 동조하고 자기들 필요할때만 동포라 여기기때문에 이미지가 정말 안좋습니다.(솔직히 동포는 고려인이지 6.25때 선봉장에 섰던 조선족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얼마잔 워크돌 유튜브 컨텐츠에서 가리봉동에서 아이돌이 경찰 체험 하는 영상 올라왔는데 불법체류자 단속에 대해 대놓고 불만 표하고 핸드폰 불법개통 행위도 대리점에서 한자로 이것저것 써놓고 대놓고 장사도 해서 논란인적이 있었죠.
특정 동네에서 그들만의 세계관을 구축해 놓는게 이게 한국 맞나? 싶었습니다..
저는 중국이든 조선족이든 그냥 아무 평범한 상황일때 욕하고 쫒아내라 그런것과 부정선거음모론이나 시위개입등 팩트가 아닌 음모론으로 일을 키우는 작자들은 정말 반대합니다만
일반 국민들이 특정나라들에게 비호감이 많은것이 수십년간 수백년간 이어져오는 이유는 해당나라들이 자기들 단점 고치려 안하고 뻔뻔하게 굴고 갑질하고 각종 문제 일으켜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우리 옆나라인 일본과 중국이며 이들은 한국인들의 여론조사에서도 늘 비호감 탑2입니다.
괜히 조상님들 시절부터 이들을 조롱하고 깎아내리는 비속어들이 있는게 아니죠.
그래서 저는 이들이 지리적으로는 가까워도 마음으로는 친해지기 어려운게 먼나라 이웃나라 같습니다.
누군가 그러더군요 서방이 가장 경계하는게 한중일 주도의 동아시아 경제 군사 연맹인데 서로 앙금이 많아서 절대 합쳐질수 없는 물과 기름이라구요.(아랍도 비슷)
저는 우리나라가 이들에게 잘못한 것이나 진 빚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국과 일본이 겸손해지고 마인드 바뀌어야 진짜 글로벌 이웃이 될거라 생각해요.
정부의 외교는 감정보다 이성적으로 판단해 신중한 외교를 어느나라에게든 하는것이 맞지만 그럼에도 국민들에게는 이들 나라의 호감도가 올라가려면 우리가 아니라 옆나라들이 바뀌어야 할거에요.
(특히 중국은 세계에 비호감도가 높습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적인 모습과 코로나와 관광비매너들때문이 크지만요.)
성소수자 같은경우는 보수적인 기독교중심으로 가장 심하게 차별주의가 심한것 같습니다.매번 퀴어축제때 반대시위도 열리죠.
그러나 또 신기한것은 lgbt 에 긍정적인 여초에서는 트젠에게는 또 시선이 안좋은것을 자주 봐와서 왜 이럴까 아이러니합니다.
물론 스포츠계에서는 트젠선수가 여성선수들에게도 형평성 논란이 생기기때문에 스포츠적인 면에서의 선수들과 팬들의 불만까지는 이해됩니다만은
일상적인 상황에서의 혐오는 저도 반대합니다.
장애인도 가끔 몰카실험 유튜브 보곤하는데 장애인들에게 못되게 대하는 진상에게 강하게 대처하고 해당 장애인분에게 따뜻하게 대하는 남녀노소 시민분들이 더 많은것을 볼때 저는 아직 세상은 좋은 사람들이 더 많다고 많이 느낍니다.
장애인뿐만 아니라 각종 어려운 사람들 돕는 사람들의 모습도 많구요.
어쩌다보니 길을 길게 쓰게되었습니다 양해부탁드리며 좋은 한주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