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김민석 총리가 주재한 만찬이란거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비서실장도 대통령에게 역할 하달받고 나왔겠죠. 총리가 농담 던지고 비서실장이 애교부리는거 보면서 안심도 되면서 참 뭐랄까 대통령이 한 발 떨어져 있지만 아직도 이재명이 다 하는구나 싶은 착찹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내 두축인 대표들 사이 삐걱거리자 마자 대통령이 사람 보내 바로 중재들어가고 해결 그림 만드네요. 애들 싸우는데 선생님이 빨리와서 손잡고 화해하라고 등 두들기는 느낌입니다.
어쨌든 이걸로 일단락했으니 이제는 제발 당내, 당정간에 말 나오는 일 좀 없었으면 합니다. 대통령 취임 100일이면 당은 대통령과 한 몸으로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벌써 자기 정치한다고 나설때가 아니라는 점 기억하고... 민주당, 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