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을 잘하는 곳에서는 벼에 물을 먹여서 수분을 최적화 하고 쌀로 도정하면 찰기가 제법 살아나는데
그런 노하우 가진 정미소가 잘 없기도 하고
비축미를 나라미처럼 단독으로 풀기 보다는
대부분 전년도 쌀에 섞어 혼합 도정해서 일반쌀로 팔기 때문에
사실상 본인이 비축미를 구매한걸 모를거에요
구매한 쌀로 지은 쌀밥이 찰기가 덜하고 퍽퍽하다 느껴지면...
1. 밥지을때 찹쌀을 조금 섞어도 찰기를 보완할 수 있고요
찹쌀이나 찰현미는 혈당을 가장 빨리 올리는 품종이라서 전당뇨나 당뇨 분들은 찹쌀 좀 피하는게 좋고요
2. 대신 밥 지을때 올리브유나, 미강유 같은 기름을 한숟가락 넣어주면 윤기가 나고 찰기도 살아나는 식감으로 밥을 지을 수 있어요
작년이 비축미 수매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재고가 부족한 이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