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협상에서, 미국이 요구하는 현금 3,500억불 마련하려면,
우리 외환보유고 4,000억불이 전부 현금이 아니예요.
외환 보유고중, 미국채가 1,200억불 정도 라고 하던데, 우리나라가 보유한 미국채 규모가 우리나라가 전세계 18위 정도.
미국 요구하는대로, 현금 3,500억불 마련하려면, 당장 현금 급하니 가진 미국채를 시장에 내 놓고 팔 수 밖에 없는데,
1,200억불 미국채가 갑자기 시장에 나오면, 미국채 금리 확 올라서, 5% 넘는 경우도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런 상황이 되면, 미국 재정 엉망 된다고 하더라구요.
미국 입장에서, 갚아야 될 미국채 이자 부담 확 늘고, 국채 발행 부담이 감당 안 될 정도라고... 미국 채권 휴지 되는수도..
우리가 보유한 미국채도 엄청남 협상 무기예요.
일본도 살살 꼬셔서 미국채 같이 팔아보자구 해야죠, 일본 외환 보유는 약 1조 천억불 정도. 그중 5천 500억불 미국 준다고.
우리 미국채 팔건데, 그러면 미국채 똥값 되니, 빨리 같이 팔아서 일단 살자고 ...
일왕 멱살 잡을 뭐 들고 있는건 아닐까요
이시바 퇴임하고 협상안도 싸인 끝낸 일본과 협조가 얼마나 잘 되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