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으니 뉴스의 개개별 사안보다는 흐름을 훝게 됩니다.
타임라인을 치다보니 지선이 있고 총선이 있고 대선이 있는데
신주류인 이재명 라인과 구주류인 문재인 라인에서
(대통령들 본인의 의사와는 다르게)지선에 대한 해게모니를 장악하려고 김어준과 개딸에 대한 영향력을 묶어놓고
거기에 동의하는 의원들과 세력을 지탄의 대상이 되게 하는 묶음을 만들어 본인들의 입지를 늘리려는 세력과
거기에 편승하려는 세력(국힘+언론+민주당내 세력)의 합심에 의한 발호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일전에 대호 프로젝트를 생각해보면 완전 헛소리도 아닐거라는 뇌피셜을 생각해봅니다.
그 세력들은 민주당 내에서는 수박이라 불리는 세력이 될지... 극렬한 친명 세력(또다른 똥파리)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특검법 관련해서 일어난 일이며 경향신문의 김어준에 대한 보도를 지켜보며
타임라인이 이렇게 절묘한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나만 그런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권력을 재편하면서 이재명이라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차기 관련해서 움직임이 있게 되면서
거기에 편승해서 움직이는 세력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뇌피셜....)
저는 다음 대통령은 정청래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번 사안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어느 정도 납득이 되는 흐름으로 이해됩니다.
앞으로 수박이라고 불릴지 호박이라고 불릴지 모르겠습니다만
또다른 변화의 바람이 시작되었다고 샅바싸움의 셩걱으로 느껴지네요.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너무 엉뚱한 생각이라고 할진 모르겠으나 그런 면에 있어서
초장에 잡아내는게 정청래 의원의 시험무대가 될거라 생각됩니다.
다만 정청래 의원이 계파를 만들려고 했다는 말에는 쉽게 동의가 되질 않습니다. 제가 봐와 온 그는 계파보다는 자기의 양심에 따라 움직였고 본인의 정치적 유불리보단 대의를 따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기에 신주류가 있으니 구주류를 끌어안아 내 계파를 확장하겠다하는 사람은 아닐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그러려면 이재명 대통령님이 힘들 었을때 맨 앞에서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겁니다.
마지막에 언급하신 비판하고 조정해 나가야한다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이번 분란을 초장에 진압해야 GongDark님이 말씀 하신 것을 실현해 나갈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