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양승조 충남지사
- 4선 국회의원, 충남지사 역임
- 장점: 재임 시절 무난했던 도정 평가, 후보군 중 인지도와 중량감 높음. 지난 총선 험지 출마 통한 동정표 기대
- 단점이 안 보여서 굳이 변수를 꼽자면 도지사 말고 충남권 재보궐선거(재보궐 확정된 아산시 을)에 출마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여기서 당선되면 5선 국회의원이고, 더 나아가 차기 총선에서도 연이어 당선되면 6선 국회의원이 되는 건데, 이 정도 급이면 국회의장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2.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 재선 국회의원, 현 대통령비서실장
- 장점: 대통령비서실장에 임명되면서 체급과 인지도가 크게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인사인만큼 출마 시 당내 지지를 크게 기대해볼만함.
- 단점이 안 보여서 이 쪽도 변수를 꼽자면 비서실장 중도 사퇴를 할지 말지가 현재로서는 알 수 없다는 것 정도. 비서실장 자리의 중요도를 생각하면 중도에 바로 나오기는 어렵습니다.
3. 박정현 부여군수
- 전 충남도 정무부지사, 현 재선 부여군수
- 장점: 충남에서 험지급인 부여군의 재선 군수를 역임하였다는 점에서 정당 지지도 상관없이 업무 능력을 인정받고 있음.
- 단점: 여타 다른 후보군에 비해 인지도와 중량감이 다소 부족
이번 충남지사 후보는 양승조 아니면 강훈식일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