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도 거절 못하는 성격 아직도 다 버리지 못했고
이용하는 줄 뻔히 알면서 남들 잘 도와주기도 했습니다
친절하게 대하면 상대방도 친절한 사람이 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사람은 그냥 평생 원래 생긴대로 살다 죽는 거더라고요
한두번은 이용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계속 이용 당하면 유유상종으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도 진짜 나라와 시민들을 생각한다면
이상한 사람들을 멀리해야 한다고 쓰려고 했는데요
쓰면서 다른 생각도 동시에 드네요
어쩌면 곁에 두고 감시하는 거 아닐까 이런 생각도 떠올랐습니다
ㅎㅎ 어찌됐든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이 다 잘 해주고 있으니
솔직히 5년 후가 걱정이죠 5년 동안은 걱정 없이 살 수 있을 거 같네요
2. 이낙연의 친동생 이계연의 삼부토건 공동대표, 옵티머스, 신한법인 등에 관련하여 분명한 사실이고, 이재명 대통령과 각을 세운 것과 수박 수괴급으로 의심되는 것까지 정치적 성향과 그에 합당한 처벌이 뒤따라야 하는 문제라 이해하고 싶습니다만, 내란계엄 정당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지지한 이낙연에 대해 아무런 정치적 소명없이(소명이 있다고 한들 달라질 게 없지만) 또 다시 민주당 출신의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는 정치적 행동도 매우 괴이하지만 이를 응한 문재인 대통령의 행동은 내란 계엄이 종식되지 않는 지금의 상황에서는 정치적 실망감이 있습니다.
물론 무슨 뜻인지는 사람 속을 모르니 추측만 할뿐이라 답답함도 압니다만 명백해질 때까지 기다려보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그러면 문재인 대통령이 나서서 영입했다고 하는 고민정, 김병기, 양향자는 지금 어떠한가요? 아 사람들도 가까이 두고 살펴보기 위함인가요?
그런 스탠스가 문재인 대통령을 더 비판 받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퇴직한 대통령이시니 공과를 평가하먄 되는 일을 두고 왜 포장하는지 모르겠네요
이재명이 20대 대선후보시절 당시 문재인 대통령께 부탁한 재난지원금과 코로나영업제한 해제는 거절 잘하시더라구요
근데 코로나 지원금은 어쨌든 나가지 않았습니까 영업제한 해제는 정확히 어떤 요청이었는지 모르겠는데요
정책에 대한 거절과 사람 만남 요구에 대한 거절은 많이 다르죠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로 예를 들자면 돈 빌려달라는 요구랑 밥 한번 먹자랑 같습니까
밥 한번 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 듣고 내키지 않는 사람이지만 또 돕는게 진짜 모두의 이익일지도 모르는 일이고요 가볍게만 봐서는 아무것도 보지 못 합니다
근데 대부분 사람들이 부모때려죽인 원수 아닌담에야 차한잔은 주는게 당연지사입니다
그냥 이재명대통령 갈라치기 하려는데 깔게 없으니까 그거라도 어떻게 까보려고 애쓰는 애잔함이 몰려올 뿐이죠
왕수박 이낙연이가 어떤 인간인데, 양산 자택에 무작정 찾아갑니까?
말이 된다고 생각 합니까? 이걸 이렇게 쉴드 칩니까?
수도권도 아니고 경남 양산인데, 사전 조율 없이는 방문이 이루어질수도 없고 가능하지도 않습니다.
님의 말에는 논리적인 오류가 있습니다.
'왕수박 이낙연이가 무슨일을 벌일지 예상 못하고 하지 말란짓만 골라가면서 하나까.. 왕수박'
그러면, 님이 말한 위와 같은 행동을 하는 이낙연이를 양산에 올때마다 받아주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뭐가 되나요? 저런 이낙연이를 다 알면서도 다 받아준다는 겁니까?
님의 말씀 조금만 생각해보면 논리적 오류가 바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