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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께서도 위의 자료들을 잘 보시다시피, 올해인 2025년 기준 전세계의 국제사회, 국제질서는 미국(미합중국),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이 초강대국(최강대국)이며, 현 대한민국을 기준으로 보면, 일반 강대국(강대국)들 중 가장 번성한 독일에 비해선 경합 열세, 영국, 프랑스와는 경합, 일본에서 비해선 경합 우위~우위에 해당되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현 대한민국은 남한에 국한되있는 기반만으로도 모든 핵심 경제 지표(명목 1인당 GDP, 명목 1인당 GNI, 구매력 1인당 GDP, 평균 임금, 가처분 소득, 중위 소득, 가구당 순자산, 국가신용등급, 인간개발지수 등이죠.), 문화(한류)의 대외 영향력, 종합 군사력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포함한 종합 국력 지수 순위에서 독일에 비해서 경합 열세, 영국, 프랑스와는 경합, 일본에 비해선 경합 우위~우위로 측정되는 것이니, 실로 굉장한 선진국, 강대국이라고 파악해도 무방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경우, 이미 1990년~1992년에는 유럽연합의 전신인 유럽공동체 등으로부터 선진국으로 간주되었고, 2003년엔 대만(중화민국, 타이완)의 명목 1인당 GDP를 위시한 총체적인 역량을 능가했고(올해인 2025년 기준으로는 대한민국이 대만보다 2배나 높은 평균 임금을 지니고 있습니다.), 2000년~2005년에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의 소장인 웨인 첨리, 제프리 존스가 대한민국을 G7에 새로이 가입하게 해야 한다고 미국 행정부에 공식 건의했었고, 중국의 국립 기관들 중에서 하나인 사회과학원에서 발표한 2006년 기준 전세계 종합 국력 지수 순위에서 대한민국이 제 9위에 선정되었는데, 미국(100점 만점에 90점대)/영국, 러시아, 프랑스, 독일(100점 만점에 60점대)/중국, 일본, 캐나다, 대한민국, 인도(100점 만점에 50점대) 이렇게 되어서 2000년대에만 하더라도 일본에게 크게 밀리진 않았으며, 2010년~2020년에는 일본과 경합이였으며, 2020년대 전반부턴 일본보다 경합 우위~우위인 입장이 되었고, 이 격차를 확대해나가는 중에 있게 되었지요.
그런데, 생각보다 이를 제대로 직시, 직관하지 못하는 현상들이 보여오는 것 같습니다. 바로 2000년~2013년에 있었던 대만의 혐한(반한) 정서, 일본의 혐한 정서, 한국과 일본의 혐중 정서가 예시들 중 하나가 되겠는데요. 지금은 사그러들어서 찾아보기 어렵지만, 2000년~2013년 당시의 대만에서는 혐한 정서가 팽배했었습니다. 대만의 한 중앙부처 장관은 대한민국 사람들을 해하고 싶다고 공식 방송에 언급했을 정도였고, 2010년대 전반엔 대한민국의 컴퓨터를 부수려고 했는데, 예상 외로 큰 타격이 없어서 되려 대한민국의 컴퓨터의 고성능을 송출하는 꼴이 된 엽기적인 사건도 있었을 정도였지요. 일본에선 2000년대 중반부터 혐한 정서가 형성되기 시작하다가 2010년대 초중반에 수면 위로 떠올라 오늘에 이르게 된 것이구요. 대한민국, 일본에선 2000년대 후반에 혐중 정서가 형성되기 시작하다가 2010년대 중반에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된 것이지요. 모두 대한민국, 중화인민공화국이 본격적으로 강성해져서 역으로 상대적인 우위의 입장을 가지고 이를 확대해나가기 시작할 때와 동시에 일어난 정서임을 파악할 수 있으실 겁니다. 실제로, 대한민국의 우수성(선진성)에 대한 질문에서 유독 일본만이 낮은 동의를 보였고, 중국이 초강대국으로써 나타내는 모습, 나타낼 모습에서 유독 대한민국, 일본국만이 현저히 낮은 응답을 보이고 있습니다(물론, 유럽권, 유럽권에서 분파된 국가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소위 억지로 비평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물론, 중국에 대해서도 현실적인 국력은 인정을 하되, 강한 비호감도를 보이는 모습도 있긴 합니다. 다만, 일본의 혐한 정서, 한국과 일본의 혐중 정서보단 상대적으로 덜하다는 것이죠.). 즉, 다른 요소들보단 일본의 입장에선 한국, 중국이 상대적인 우위를 지닌 존재가 된 것, 한국과 일본의 입장에선 중국이 상대적인 우위를 지닌 존재가 된 것에 대한 양가 감정, 인지부조화 감정을 지니게 된 것으로 인해 형성된 정서라고 파악하는 것이 가장 합당한 추론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겠지요.
사실, 전세계의 반만년 역사를 통틀어서 보면, 이 모든 현상들은 본격적인 사필귀정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오히려 너무나도 당연한 현상이라는 것이지요. 기원후 1800년대 중반(근현대사가 시작된 시점인 것과 동시에 영국에 의해서 기원후 1700년대 중반에 시작된 산업혁명이 만개된 시점이죠.) 이전의 시대엔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중국(중국 정복왕조도 포함입니다.)에 입공을 해왔는데, 중국은 이 중에서도 오직 한국에게만 명예 중화라고 극찬하면서 전세계의 압도적인 일등국에 해당되는 극진한 대접을 베풀어왔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한국과 직접 마주치면 상국, 대국, 황제(황상, 천자)국으로 숭상해왔고, 한국에 상시 입공을 해온 여진(야, 야인), 일본(왜, 왜인, 왜국), 유구(류큐, 현 오키나와)는 한국을 중국보다도 더 우위에 있는 전세계의 최강대국, 최선진국으로 숭상해올 정도였습니다(이는 조선의 제 9대 임금인 성종의 재위 연간에 최정점에 달하였습니다.). 이는 각 기록들에서 대동소이하게 확인이 될 정도이기까지 하구요. 그렇다면, 현 시세에 대한 직관은 물론, 산업혁명이 만개되기 이전의 시대 곧 전통 시대의 국제사회, 국제질서로의 본격적인 회귀를 보다 담담하게 받아들여서 우리 대한민국의 운신의 폭을 보다 획기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확장해나가는 것에 차질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그러고보면, 중국과 한국의 반만년 평행 세계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군요.). 부족한 게시글이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건승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특히, 한국의 반만년 역사를 보면 다음과 같겠습니다.
중국의 제요 고도(황하 문명의 중심지로 보입니다.), 양저 고성(장강 문명의 중심지로 보입니다.)이 중국의 요, 순, 우, 탕 네 임금들의 시대를 입증하는 유적들이 되겠고, 한국의 요하 문명(홍산 문명, 발해연안 문명), 강원도 춘천시 중도 청동기 유적지, 기자조선의 근거가 될 수 있는 고조선 중심지에서 발견되는 중인 은(상)나라의 청동기 유적지 등은 고조선의 시대(단군조선 시대, 기자조선 시대)를 입증하는 유적지가 되겠습니다.
더군다나, 중국은 입공해오는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 중 오직 한국에게만 명예 중화라고 극찬하며 전세계의 압도적인 일등국에 해당되는 극진한 대접을 베풀어왔고,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 특히 한국에 상시 입공을 해온 여진(야, 야인), 일본(왜, 왜인), 유구(류큐, 현 오키나와)는 한국을 중국보다도 더 숭상을 해온 게 각 기록들에서 대동소이하게 확인이 됩니다. 그러나, 한국은 일본을 여진보다 아래로 두고, 유구와 동급으로 두었지요. 이게 전통 시대 곧 기원후 1800년대 중반(근현대사가 시작된 시점인 것과 동시에 영국에 의해서 기원후 1700년대에 시작된 산업혁명이 만개가 된 시점이지요.) 이전의 시대의 모습입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잘 아시리라 봅니다. 현 시점을 포함한 중국, 한국의 반만년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 동아시아문명권의 반만년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 전세계의 반만년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는 명(중국)의 제 9대 임금인 효종(홍치제)과 조선(한국)의 제 9대 임금인 성종의 재위 연간임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기까지 하니, 유익한 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상당히 흥미로운 부분이 아닐 수 없죠.
이를 보시면, 국가의 규격조차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황인 고대 시대의 일본(야요이 시대, 고분 시대, 아스카 시대인데, 이마저도 중국인, 한국인들이 일본[왜]이라는 국가를 만들어낸 것이며, 여기에서 한국인이 더 큰 기여를 했고, 더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백제인이 가장 큰 기여를 했죠.)이라면, 국제사회(국제질서)에선 나라 시대~에도 막부 시대보다도 더욱 혹평을 받았을 것은 자명한 것이 될 것이니, 이를 통해 고대 왜(일본)의 총체적인 역량에 대해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으실 것입니다.
조금 더 넓게 보면, 동아시아(동북아시아)문명권은 전세계의 역사(문명) 시대가 시작된 시점부터 기원후 1800년대 전반(기원후 1800년대 중반 시점부터 근현대사가 시작된 시점인 것과 동시에 영국에 의해서 기원후 1700년대 중반에 시작된 산업혁명이 만개된 시점이기도 합니다.)에 이르는 약 반만년의 시기 동안 전세계의 모든 문명권들 중에서 압도적인 최선진문명권이여왔습니다. 이 동아시아문명권의 압도적인 양대 최강대국, 최선진국은 단연 중국, 한국이였죠.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기원후 1800년대 전반까지 중국에 입공을 해왔는데, 중국은 이 중에서도 오직 한국에게만 명예 중화라고 극찬하면서 전세계의 압도적인 일등국에 해당되는 극진한 대접을 베풀어왔지요. 덤으로 동아시아문명권에서의 세력 경쟁에서 밀려난 세력들이 서구(서역, 서양)권으로 넘어가서 패왕 노릇을 해온 사례가 굉장히 많은 반면에 정반대의 사례는 기원후 1800년대 전반 시점까진 전무해왔다는 것까지 고려하면 그 의의는 더욱 크다고 파악해야만 할 것입니다. 훈(흉노의 후신입니다.), 아바르(유연 곧 연연의 후신입니다.), 에프탈(백훈의 후신입니다.), 투르크, 맘루크, 쿠만(셋 다 돌궐의 후신입니다.), 카라 키타이(서요. 거란족이 수립한 중국 정복왕조인 요나라의 후신입니다. 요나라는 화북 지방까지 차지했었죠.), 서구권 전역에 자리잡은 원나라(몽골족이 수립한 중국 정복왕조입니다. 원나라는 중국 전체를 차지했었죠.)에서 분파해나온 집단들이 그 예이겠구요. 이렇게 보면, 단순히 동아시아문명권에 위치해있다는 것으로 인해 저평가를 받아온 국가가 있음은 분명할 것입니다. 전세계 기준으로는 총체적인 역량이 높더라도 동아시아문명권에선 아닐 수가 있는 것이니까요. 여기에 정확하게 해당되는 국가는 바로 일본(왜)이겠는데요. 정확힌 나라 시대~에도 막부 시대 동안의 일본이구요. 기원후 1800년대 전반 시점까지만 봐도, 전세계를 기준으로 보면, 남북아메리카대륙은 전부 원시 부족 사회였었습니다. 그나마 잉카, 마야 둘 정도가 번영하였었으나 스페인, 포르투갈 이주민 집단에게 멸망당하기 직전의 시점까지도 석기 시대 사회(정확힌 신석기 시대 사회였지요.)에서 벗어나질 못하였었습니다. 말도 없어서 말을 활용한 조직(마차, 기마 연락통, 기마병 등이죠.) 역시 전무해왔구요. 북아시아(시베리아대륙) 전체, 동남아시아~남태평양권의 상당수, 오세아니아대륙 전체,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대륙 전체는 남북아메리카대륙보다도 상대적으로 더 낙후된 원시 부족 사회의 표본이여왔을 정도이구요. 유럽문명권의 모든 국가들 역시 한결같이 일본마저 숭상해왔으니 적어도 기원후 1800년대 전반을 포함한 그 이전 시기의 일본만 해도 전세계 기준으로는 중진국(개발도상국) 그 중에서도 중위 중진국 정도는 되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좀 더 좋게 보면 중위~상위 중진국 정도로 파악하여도 무방하다고 볼 수 있을 것이겠구요. 그러나, 일본이 위치해있는 문명권은 동아시아문명권이기 때문에 내내 저평가를 받아온 거죠. 유익한 참조가 됐으면 해요. ㅎ
여러나라 역사 통틀어봐도 이웃국가와 사이좋게 지내고 앙금없는 나라는 북미 일부와 오세아니아정도밖에 없을겁니다.
지금은 특정 지도자와 정권들이 끝까지 이미지 안좋은 행동들을 하기때문에 그 앙금이 여러갈래로 생기고 역사와 외교정치를 떠나 환경.문화.연예엔터.게임등등 각종 분야로 뻗어나가서 갈등을 만들고 있죠.
우리나라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비호감국가 여론조사도 늘상 중국 일본이 탑2입니다.
일본은 극우정권과 후쿠시마.혐한들때문이고
중국은 시진핑 이전까지는 황사나 동북공정정도였는데 시진핑 들어서서 여러 이슈만들고 역사왜곡도 심해지고 애국주의 심해지면서 이미지가 안좋아졌습니다.코로나까지도요.
물론 윤어게인 세력들같이 그런 정치적인 집단의 폭력적인 혐오는 저도 싫지만 그런짓을 안해도 국민들은 중국을 좋게볼수있는 이미지가 아닌것도 분명합니다.
일본과 중국은 본인들이 이미지고치지 않는이상 타국민들이 저절로 이미지 좋게 보진 않을거에요.
세계인들 사이에서도 중국이미지는 굉장히 안좋죠.
미국도 깡패국가이미지 있었는데 거기에 한발 더 앞서서 트럼프가 더 망가뜨리고 있구요.
2. 틀린 근거는 아니겠습니다만, 본질적인 이유는 되기엔 빈약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2000년대엔 혐중 정서보단 일시적으로 혐미 정서가 일었던 시기입니다. 중국에 대해선 대륙의 기상 시리즈 등의 예를 보듯, 속된 말로 우스꽝스러운 동네 바보 형 정도로 생각을 해온 거죠. 소림축구 배경의 중국을 실제 중국의 모습으로 여겨왔었던 거라고 봐도 큰 무리는 아닌 거죠. 한국, 일본에서 2010년대 중반에 본격적으로 형성된 혐중 정서와는 궤가 완전히 다르다고 보심이 가장 합당하다고 생각하네요. ㅎ
그러나 시진핑이 집권하면서 온갖 갈등과 애국주의가 심해집니다.
저는 중국 이미지가 시진핑 이전과 이후가 좀 차이 심하다고 생각해요.
문화공정도 시진핑때부터 심해졌고 연예계 중국인 아이돌의 애국주의와 역사왜곡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 베이징동계올림픽때도 대놓고 우리 심기 건드렸죠.
(불법어선 문제는 전세계적 문제이지만 우리가 제일 많이 당하는터라 이건 수십년됐습니다.미세먼지문제도요.)
그리고 과거 고대 중세때도 우리는 중국대륙 나라들과 동등한 위치가 아니라 갑질 오브 갑질 당했습니다.
황제명칭도 조선시대때는 쓰지도 못했죠.
대한제국전까지 말입니다..그때는 청나라가 쇠락한 시점이라 가능했지요.
유일하게 우리와 친했던 중국 일본 시절은 송나라와 에도막부라고 생각합니다.
그외에는 갑질.침략.전쟁만 주로 당했고 우리도 호란.왜란등 여러 사건에서 많은 백성들이 도륙당했습니다.
우리 내부의 정치도 문제였지만 그들의 행동은 분명 잘못된것이며 우리민족은 수천년간 양 옆나라들에게 당해온게 너무 많아 앙금이 깊습니다.
유일하게 고구려와 이순신 장군만 옆나라들에게 공포의 대상이었네요.
지금의 혐중은 소위 전랑외교로 시작된 반감으로부터 시작해서 코로나 기간을 거치면서 공적이 된 탓이 크다고 봐야죠. 그 사이에 미국내 싱크탱크나 우익 사상가들이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퍼뜨린 여러가지 혐중론이 반중정서와 합체하여 거의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나 합니다.
서서히 경제적으로도 위력과 마각을 동시에 드러내는 모습이 일상뉴스에도 비치면서 일반인들도 중국의 위상에 대해서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니, 이른바 '쫓기는 자의 위기감'이 더해져 혐중이 더 가속되는거라고 봐요. 더군다나 국내 정치상황에서 북풍의 대체물로 유용함이 증명'되었기에 정치적 효용으로 이보다 더 좋은 카드가 없죠.
일본은 왜구 노략질이 심하다가 왜란과 일제강점기가 결정적이구요.
일단 둘다 자기들이 부정적이미지를 너무 쌓아왔고 겸손과 성찰보다 뻔뻔하게 굴고 그러니까 좋은 모습이라고 안보입니다.
우리는 역사가 대부분 방어의 역사입니다.
정말 고되게 살아왔는데 지금도 우리를 기분나쁘게하는 이슈를 만들어내니 감정이 좋아질리가 없죠.
정부는 신중한 외교를 해야하지만 국민적 감정이 옆나라들과 가까워지려면 옆나라들 하기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2. 당연하죠. 제가 언급한 걸 다시 보시면 잘 아시겠지만, 중국이 한국보다 상대적인 우위의 입장을 견지해왔습니다. 그러나, 기원후 1800년대 중반(근현대사가 시작된 시점인 것과 동시에 영국에 의해서 기원후 1700년대 중반에 시작된 산업혁명이 만개된 시점이죠.) 이전의 시대엔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중국(중국 정복왕조도 포함입니다.)에 입공을 해왔는데, 중국은 이 중에서도 오직 한국에게만 명예 중화라고 극찬하면서 전세계의 압도적인 일등국에 해당되는 극진한 대접을 베풀어왔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전세계의 모든 국가들이 한국과 직접 마주치면 상국, 대국, 황제(황상, 천자)국으로 숭상해왔고, 한국에 상시 입공을 해온 여진(야, 야인), 일본(왜, 왜인, 왜국), 유구(류큐, 현 오키나와)는 한국을 중국보다도 더 우위에 있는 전세계의 최강대국, 최선진국으로 숭상해올 정도여왔었습니다(이는 조선의 제 9대 임금인 성종의 재위 연간에 최정점에 달하였습니다.). 이는 각 기록들에서 대동소이하게 확인이 될 정도이기까지 하구요. 오히려 중국(중국 정복왕조도 포함입니다.)과의 관계 역시 굉장히 영예로워왔다고 봄이 합당합니다. 현대사 그리고 현 시점에서 미국이 영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호주), 뉴질랜드를 대접하는 것보다 훨씬 객관적인 대접, 더 극진한 대접을 변함이 없이 받아왔다고 보셔도 무방하겠습니다. ㅎ
2. 여진족, 일본인이 문명적으로 낙후된 존재들이다 보니, 여진족에겐 야, 야인, 되놈, 오랑캐 등의 별칭을, 일본인에겐 왜, 왜인, 왜놈 등의 별칭을 붙이게 되는 것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나머지의 이유들은 덤이 되는 것이겠구요. 이 역시 말씀하신 그대로이구요.
3. 우리는 역사가 대부분 방어의 역사입니다. 정말 고되게 살아왔는데 < 다시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위의 제 답글들과 이 게시글의 마지막 문단을 참조하시면 잘 아시겠지만, 근현대사가 시작된 시점~현대사 초반부에 일시 곤궁함을 겪으면서 형성된 관념을 근현대사가 시작되기 이전의 시대에 임의적으로 씌운 것이라고 봄이 가장 합당하겠습니다. 외세에게 열세였던 적, 핍박을 받았던 게 아니라, 존경의 대상, 경외의 대상이여왔다고 봄이 합당하겠습니다.
서서히 경제적으로도 위력과 마각을 동시에 드러내는 모습이 일상뉴스에도 비치면서 일반인들도 중국의 위상에 대해서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니, 이른바 '쫓기는 자의 위기감'이 더해져 혐중이 더 가속되는거라고 봐요. 더군다나 국내 정치상황에서 북풍의 대체물로 유용함이 증명'되었기에 정치적 효용으로 이보다 더 좋은 카드가 없죠.
> 그렇습니다. 제가 이 게시글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이에 대한 해답으로는 이 게시글의 마지막 문단의 마지막 문구를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고려때는 원나라에게 진짜 당해서 혼혈왕들까지 있었던 시절이 있었지만요..
저는 우리나라가 끊임없이 저항해서 다행일뿐 지리적인 위치로 인해 끊임없이 외침에 시달린것도 사실이라 생각합니다.그것또한 핍박입니다.열세였던적도 많구요.
일단 중국은 여러가지로 뻔뻔하고 다른나라 심기건드리는짓들도 문제지만 내부에서도 위생문제.매너문제.인권탄압.민주주의 탄압등도 이미지 훼손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중국은 공산당이 사라져도 소수민족들이 독립해야하고 중화사상이 사라져야만 글로벌 이웃국가가 될거라고 봅니다.
중국은 공산당이 사라져도 소수민족들이 독립해야하고 중화사상이 사라져야만 글로벌 이웃국가가 될거라고 봅니다.
> 이 문단에서 첫 문단은 전세계 어느 나라든지 힘이 강성해지면서 밖으로 표출하는 행동들입니다. 중국이 초강대국이 되었으니, 이전과는 획기적으로 다른 태도를 표방하는 것 자체는 지극히 당연한 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만이 표방했었던 혐한 정서, 일본이 표방하는 중인 혐한 정서도 이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중국인의 위생 문제 등은 이제 옛날 일입니다. 이건 차라리 인도의 예라고 보는 게 합당하겠습니다. 정치적인 자유에 특별한 신념이 없다면 중국인으로 사는 건 그리 어렵지 않을 겁니다. 싱가포르의 예를 떠올리시면 빠른 이해가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국가가 강성해질수록 자국 중심 사상을 대외에 강제시켜나가는 건 지극히 당연한 겁니다. 현대사가 시작되면서 형성이 된 미국의 미국 중심 사상(정확힌 미국의 WASP 중심 사상이 되겠죠.)이 중국의 중화 사상과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보기 어렵지요. 이 부분이 중국에게만 불공정한 잣대라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이야말로 중국이 초강대국이 된 것에 대해 양가 감정, 인지부조화 감정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사례가 되는 거라고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중국의 합리적이지 않은 행보를 비판하는 것과는 다른 예가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중국제품들에서 생기는 이슈는 현재도 많습니다.
저번에 중국 젖병소독기 문제도 그 예시입니다.
소비자원 통계로는 중국 로봇청소기도 보안문제 크다고 나왔지요
관광객 매너문제도 늘상 전세계에 있구요.
중국이 강대해지니 주변나라들이 이것저것 건드는 느낌의 견제같은 말씀하시는데
물론 강대국들에 대해 견제는 할수있다지만 힘만 믿고서 여러 깡패짓하는것은 중국도 마찬가지이고 그역사는 오래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북방민족이 아닌 당나라 명나라때도 마찬가지에요.
중국이 강대국이지만 왜 선진국으로 못불리우는지는 여러가지 문제가 큽니다.
자유 인권 민주 그리고 반성과 성찰이 없으면 절대 선진국이 될수없죠.
중국제품들에서 생기는 이슈는 현재도 많습니다.
저번에 중국 젖병소독기 문제도 그 예시입니다.
소비자원 통계로는 중국 로봇청소기도 보안문제 크다고 나왔지요
관광객 매너문제도 늘상 전세계에 있구요.
> 이 역시 전세계 어느 국가들에서나 발생하는 문제들입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포함해서요. 말씀하신 건 오히려 인도를 위시한 남아시아권의 예에 해당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혐중, 반중 정서로 인해 중국의 이것저것을 꼬투리를 잡으면서 비방하는 것으로 봄이 합당합니다. 예전 대만의 혐한 정서, 일본의 혐한 정서가 딱 요러하거든요. 약간은 다른 부분들이야 있겠습니다만, 크게 다르진 않다는 거죠.
중국이 강대해지니 주변나라들이 이것저것 건드는 느낌의 견제같은 말씀하시는데
물론 강대국들에 대해 견제는 할수있다지만 힘만 믿고서 여러 깡패짓하는것은 중국도 마찬가지이고 그역사는 오래되었습니다.
지금도 그렇고 북방민족이 아닌 당나라 명나라때도 마찬가지에요.
중국이 강대국이지만 왜 선진국으로 못불리우는지는 여러가지 문제가 큽니다.
자유 인권 민주 그리고 반성과 성찰이 없으면 절대 선진국이 될수없죠.
> 말 그대로입니다. 중국이 초강대국이 되었으니, 초강대국으로써의 모습을 표방해나가는 것이고, 이전의 소극적(비적극적)인 태도와는 180도 다른 태도이니, 해외에선 이러한 중국의 새로운 태도에 대해 양가 감정, 인지부조화 감정을 본격적으로 느끼고 있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전부가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어떤 국가이던지간에 부강해질수록 해외에 자국 중심 사상, 질서를 본격화해나가는 건 당연한 겁니다. 현 중국도 이러한 예에서 예외가 아닐 뿐인 것이구요. 당나라, 명나라를 포함한 전통 시대의 중국(중국 정복왕조도 포함입니다.)이야 전세계의 최강대국, 최선진국이여왔으니(중국도 한국처럼 근현대사가 시작된 시점~현대사 초반부 시점이 일시적으로 곤궁해졌던 시기였지요.), 힘을 믿고서 상대적으로 고압적인 태도를 보이는 건 당연한 모습이였던 것이죠. 이건 근현대사 시기의 영국, 프랑스, 현대사 시기의 미국, 소련 그리고 소련 멸망 이후의 미국이 전세계를 상대로 보여오고 있는 태도와 본질적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지요.
현 중국을 보면, 현 싱가포르의 예처럼 정치적 자유에 대한 특별한 신념이 없다면 중국인으로 사는 건 굉장히 좋은 일이 되겠습니다. 현 중국을 보면, 정치적으로 민주화가 되지 않는 이상 인구가 많은 싱가포르처럼 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미국이 중국에게 완전히 밀려나고 중국이 단독 초강대국이 되면, 대한민국은 중국을 상대로 현대판 세조구제, 불개토풍을 얻어내는 게 급선무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려가 원나라를 상대로 세조구제, 불개토풍을 체결하여서 고려의 전통 풍속을 지켜낸 것처럼, 대한민국은 단독 초강대국(최강대국)이 된 중국으로부터 민주주의 체제 등을 지켜내는 것이지요. 민주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을 밀어내고 단독 초강대국이 된 중국을 상대로 이상(이상만 챙기고 현실을 챙기지 못한 것을 두고서 예로부터 송양지인이라고 부르며 큰 비판을 가해왔지요.)과 현실을 모두 챙기려면 이것이 최선의 방책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현 중국을 보면, 현 싱가포르의 예처럼 정치적 자유에 대한 특별한 신념이 없다면 중국인으로 사는 건 굉장히 좋은 일이 되겠습니다. 현 중국을 보면, 정치적으로 민주화가 되지 않는 이상 인구가 많은 싱가포르처럼 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미국이 중국에게 완전히 밀려나고 중국이 단독 초강대국이 되면, 대한민국은 중국을 상대로 현대판 세조구제, 불개토풍을 얻어내는 게 급선무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려가 원나라를 상대로 세조구제, 불개토풍을 체결하여서 고려의 전통 풍속을 지켜낸 것처럼, 대한민국은 단독 초강대국(최강대국)이 된 중국으로부터 민주주의 체제 등을 지켜내는 것이지요. 민주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미국을 밀어내고 단독 초강대국이 된 중국을 상대로 이상(이상만 챙기고 현실을 챙기지 못한 것을 두고서 예로부터 송양지인이라고 부르며 큰 비판을 가해왔지요.)과 현실을 모두 챙기려면 이것이 최선의 방책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중국은 이런저런 이미지훼손을 지들이 만들어왔지 남들이 만들고 부풀린게 아닙니다.
관광매너문제도 비율적으로 중국인이 굉장히 많으며 저도 제주도에서 제눈으로 겪은 황당한 사례들이 많습니다.
일본은 자국에 온 한국인 관광객에게 음식테러 조롱이런게 빈번했죠.
말씀 길게 해주시는 점 감사하고 고생많으십니다만 옆나라들이 만드는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이미지가 훼손당하는것이지 우리가 또는 타국들이 일부러 견제할라고 깎아내리는 행위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중국은 선진국이 되려면 민주주의 인권 자유를 확립해야합니다.전랑외교도 그만하구요.
겸손을 먼저 배워야합니다.
천안문혁명때 그런 청렴한 시민들과 홍콩혁명때의 그런 시민들만 넘쳐나야합니다.
지금의 혐중은 소위 전랑외교로 시작된 반감으로부터 시작해서 코로나 기간을 거치면서 공적이 된 탓이 크다고 봐야죠. 그 사이에 미국내 싱크탱크나 우익 사상가들이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퍼뜨린 여러가지 혐중론이 반중정서와 합체하여 거의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나 합니다.
서서히 경제적으로도 위력과 마각을 동시에 드러내는 모습이 일상뉴스에도 비치면서 일반인들도 중국의 위상에 대해서 다시한번 되새기게 되니, 이른바 '쫓기는 자의 위기감'이 더해져 혐중이 더 가속되는거라고 봐요. 더군다나 국내 정치상황에서 북풍의 대체물로 유용함이 증명'되었기에 정치적 효용으로 이보다 더 좋은 카드가 없죠.
바로 이것입니다. 윗 문단, 첫째 문단이 적절한 답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 인도를 위시한 남아시아권은 선진화 수준이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권과 대동소이할 수준으로 측정되니까요. 중국이 문화 체계가 세련되지 못했지만, 전반적인 선진화 수준은 남유럽권과 대동소이합니다. 최첨단 기술력, 행정 체계의 선진화 수준은 초강대국인 중국의 두 대들보일 정도이구요. 인도를 위시한 남아시아권의 모든 국가들은 이런 게 전혀 구비되있지 않습니다. 근래 들어서 미국, 영국, 캐나다의 선진적인 체계를 숭상해 이 나라들로 이민가는 게 문제일 정도죠.
2. 중국은 싱가포르와 유사한 국가입니다. 싱가포르도 정치적인 자유가 전무할 뿐, 굉장히 선진적인 국가인 것처럼, 중국 역시 정치에 대한 자유가 전무할 뿐, 그 외에는 굉장히 선진적인 국가입니다. 이대로 가면 인구가 많은 싱가포르처럼 될 것임은 자명할 것이겠구요. 중국 입장에서야 초강대국이 된 만큼, 초강대국형 대외 전략을 표방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하신 전랑 외교 등이 여기에 해당되죠. 우리가 주장하는 겸손도 예전(그것도 한국처럼 일시적인 곤궁함일 뿐이였지만요.)처럼 수세적인 대외 전략, 적극적이지 않은 대외 전략을 구상하라는 것이 본 뜻일 것인데, 이건 오히려 초강대국이 된 중국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 곧 초강대국이 된 중국에 대한 양가 감정, 인지부조화 감정을 나타내는 꼴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초강대국이 된 중국 입장에선 그럴 이유가 없는 것이니까요.
3. 중국의 천안문 민주 항쟁, 홍콩 민주 항쟁이 실패해버리고 만 것은 아쉬운 일이나 작금의 현실은 독재주의-권위주의 체제에 기반한 중국이 승승장구하여 미국과 함께 초강대국인 국가가 된 것은 물론, 근미래엔 미국을 밀어내고 단독 초강대국이 될 것으로 봐도 무방한 국가가 된 것을 어찌하겠습니까? 이 실체를 직시하는 것에 기반한 최선의 대중국 전략을 기획해야할 것인데, 최선의 대중국 전략은 위의 답글에 말씀드린 것처럼, 현대판 세조구제, 불개토풍 전략이라고 생각을 하는 바이네요. ㅎ
미국을 단숨에 넘어설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중국 모두 지도자와 시스템이 좀 바뀌어야만 제2의 미래를 그릴수 있겠죠.
경쟁은 발전을 불러오지만 내부문제가 해결안되는것도 많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