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요약하면,
부산에 예술공원 만드는데 거기에 퐁피두 미술관 분관을 만들겠다고 하는 겁니다.
얼핏 들으면 그럴듯 한데...
문제는 박형준이가 뭘 감추는지 관련 서류는 프랑스어, 영어로만 만들어놓고
이 과정에 대해 다 비공개처리 하고 있다네요.
일단 뭔가 유명한거 만든다니까 찬성한다는 사람이 꽤 있긴한데...
일 처리 보면 형준이가 중간에 좀 빼먹으려고 하는 듯한 냄새가...
참고로 형준이가 국회에서 한자리 맡았을 때,
미술품 하나 설치하고 거기서 빼먹은 적이 있거든요.
그리고 마누라가 미술쪽 일을 하고 있기도하구요.
다른 한 편으론 나름 지 치적 만들려고 하는 것일 수도 있긴한데...
그나저나 이거 가능성이 있기는 한건가 의문이 드네요.
레고랜드처럼 만들어놓고 부시지도 못하고
수익도 안나는 계륵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하고
거기에 세금 들여 건물을 만들어주는데, 싸게 보는 것도 아니고
비싼돈 주고 미술관을 관람해야 되는 뭐 그런...
순수하게 부산시 자체 예산으로만
만들어야 됩니다.
굳이 왜 들여오는지 이해하기 힘드네요.
참고로 와이프가 부산과 서울에서 갤러리하는데, 그림 좋아하시는 분은 다들 알만한 큰 갤러리입니다.
거하게...
쉬운 방법을 찾았나 보네요
뭐 도시정비는 돈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