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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에 설렘반 두려움반 글을 남겨놨었는데,
지금 심정은
아이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자고싶습니다.
올해부터 배우자출산휴가가 20영업일로 늘어나서 그동안 아내랑 장모님이랑 같이 아이 돌보고 있는데 제 휴가가 끝나면 아내가 이걸 어떻게 할지 난감하네요.
그리고 휴가가 길어서 그 동안 다른 뭔가도 조금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했는데 완전 오산이였습니다. 시간 날때마다 자야하네요.
오늘은 똥 닦아주다가 얼굴에 똥도 맞았으나, 어제 대변 안보고 오늘 처음 본거라 반가운 마음이 더 컸네요.
💩💩
부모님도 저를 얼마나 고생하면서 키우셨나싶고, 딸 하나도 이정도인데 어떻게 키우나 싶고 ㅎㅎ 생각이 많습니다.
부럽습니다, 저는 언제 손주 똥 맞아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