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협회(KOSA)에서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자 경력시스템 경력 입력을 겨우 완료했습니다.
이 용어를 모르는 민간 개발자 및 IT 엔지니어도 많겠습니다만
공공 업무를 하려면 종종 KOSA 경력증명서를 내라고 합니다.
많은 SW 개발자 및 IT 관련자들에게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만
SI 개발의 큰 축인 공공에서는 요청을 해서 관리를 하는 분도 있을겁니다.
저는 처음에 경력증빙하고 입력하기는 매우 힘들고,
적지 않은 수수료를 요청해서 이해가 안가지만
아주 작은 회사에서 프로젝트 했다가 그 회사 폐업해서
덕을 보고 있긴 합니다.
뭐 이바닥 특성상 소기업이 대기업 프로젝트 수주하고 파견나가서 일하죠.
그리고 대기업 프로젝트 특성상 기간 및 사용 기술 등이 제법 경력 어필 차원에서
필요한데 소기업이 폐업하면 골치가 아픕니다.
힘들더라도 한번 입력해두면
경력 증빙할때 나름 편합니다.
물론 클리앙에 활동하는 개발자, IT 관련자는 KOSA 경력확인서를 아주 싫어할수도 있을겁니다.
정말 처음에 입력하는게 쉽지 않거든요
전직장 폐업이나 다름없는 상황이지만 폐업이 안되고 있으면 사실상폐업각서 제출로 근무경력 인증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단가도 짠대다가 귀찮은거 요구하고 ;; 이해가 안됩니다
결국 그런거 다 감내하는 사람들만 공공프로젝트를 하게 되더라구요
궁금한건 프리랜서로 고급 특급개발자 수급이 잘되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