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제목을 자극적으로 뽑아서 그렇지
뭐 외국인 여자들 모아놓고 므흣한 행사를 한 것은 아닙니다.
뉴스 요약하면
금산군이 지역 홍보하겠다고 5천만원을 들여
고오급 호텔에서 대사 부인들 모아 놓고 밥을 먹였답니다.
그 댓가(?)로 SNS로 금산 인삼 및 축제를 홍보해달라고 했다네요.
하지만...
그게 될리 만무하죠. 강제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만약 강제력이 있는 행사면 대사 부인들이
밥 사준다고해도 참석할리도 없고
그러니 사후 관리는 전혀 안되고
홍보도 전혀 안되고
그냥 인삼으로 유명세프 불러서 밥 사준 아저씨가 된....
거기에 세금 5천만원이 들어갔습니다.
에휴...
이게 요즘은 한심한 짓이긴 한데,
옛날 옛날 기준으로는 뭐 그럴 수도 있다는 홍보방식이긴 하거든요.
진짜 이런 옛날 할배들 그만 좀 시켜야 됩니다.
차라리 먹방 유튜버들이나 방송을 초대하는게
훨씬 싸고 효과가 크지요.
대통령이 홍보 효과 따져서 정부 홍보비용 다시 책정한다는 시대인데,
이딴 구시대적 홍보를 한다며 세금 뿌리고 그걸로 생색 내고 있으니...
예전에 많이 봤었죠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ㅜ
효과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