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면 무조건 검판사나 의사가 되어야 하고, 돈 있으면 무조건 부동산 사야하고 부동산은 무조건 오른다는 생각.
현실을 철저하게 반영한 생각이지만, 검판사나 의사가 우리 먹고사는 문제 해결하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게 진짜 현실이고, 부동산 부동산 하다가 다들 빚만 잔뜩 지고 생산적인 곳으로 돈이 안돌고 다 묶여서 동맥경화 걸려 나라가 쓰러지기 일보 직전입니다. 검판사들도 나라 바로 세우는 게 아니라 자기 멋대로 행동하다 나라 망하게 할뻔 했죠. 의사들도 자기 먹을거리 건드린다고 의료 공백을 만들어 국민들 다 송장칠 뻔했습니다.
그러하기에 이재명 대통령이 과학과 기술인력, 문화예술 인재가 우대받고 비생산적인 부동산으로 더이상 돈이 흘러가지 않겠다고 발표한 건 정말 시의적절한 선언입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끊임없이 정책을 생산중이죠. 방향이 옳아도 속도가 늦으면 안된다고 사람들이 지적하지만, 제가 보기에 속도를 높이다 자칫 우왕좌왕 하는 것보다 찬천히 시동 걸다 가속을 시작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인수위원회도 없었던 정부 출범 100일. 정상적인 정부교체 시간이면 이제 인수위원회 끝내고 본업무 막 시작할 때죠. 그러하기에 지금 성공이다 실패다 판단하기는 이릅니다. 방향과 처방이 맞고 이재명이란 사람이 보기드문 천재라는 점을 감안하면 올해 연말까지 시동 걸고 천천히 엑셀 밟다가 내년부터 속도를 올릴 거라 봅니다. 이유는 현재는 윤석열 정부가 짜놓은 정부예산과 조직을 물려받은 상태에서 기껏 추경과 조직 개편을 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한계가 너무 많습니다. 교통정리하는 데만 엄청 시간이 걸릴거에요.
따라서 내년이 돼야 본게임이 시작된다는 겁니다. 전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아무 걱정 없이 정부가 하는 일 지켜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관료들에게 결코 끌려다닐 사람이 아니기에 내년부터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 낼겁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재명대통령이 취임한 다음날부터
매일매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미 이전과는 다른 대한민국입니다
실용정부 실리외교!
감사하고 너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