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에 아시아 첫 디즈니 크루즈가 싱가포르에서 출항할 예정이었습니다. 출발 1년전부터 예약받아서 출항 초반 예약이 몰려 매진된 스케줄도 있다 기사 났었습니다. 한국에서도 12월~2월까지 방학을 맞아 아이랑 가려고 계획한 집들도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12월 첫 출항이 내년 3월 10일로 미루어졌다네요. 예약자들한데 출발 연기 메일이 와서 예약자들 멘붕.
출발 연기사유는 건조 지연때문이라 합니다. 카더라 통신에서는 원래 배가 다른 크루즈라인을 위해 만들었다가 디즈니 크루즈로 변경되면서 건조가 지연되었다고 하네요.
현재까지 발표된 디즈니의 보상책은 수수료없는 무료 취소 및 26년 3월 10일 이후 예약건부터 1년간 동일예약자가 예약하면 50% 할인이라 합니다. 하지만 방학이라 아이들에게 좋은 기억남겨주려던 부모들의 멘붕과 아이들의 실망, 벌써 항공과 호텔예약한 거 취불이나 취소수수료는 어떻게 보상하게 될지... 꿈과 희망을 노래하던 디즈니는 실망과 수수료를 어떻게 감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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