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이치PE는 조만간 디시인사이드에 대한 기업 실사를 마무리하고,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해 커뮤니티커넥트가 소유한 디시인사이드 지분 100%를 최종 인수한다. 시장에서 예상하는 기업가치(EV)는 2000억원 정도다. ‘유식대장’으로 유명한 디시인사이드 창업자 김유식 대표는 회사 경영에 계속 참여하기로 했다.
디시인사이드는 1999년 김 대표가 창업한 국내 1세대 커뮤니티다. 7월 기준 일평균 순방문자는 약 430만명, 월간 페이지뷰(PV) 63억회를 기록했다.
디시인사이드의 ‘간판’인 김유식 대표는 경영진으로서 계속 회사에 남아 디시인사이드의 성장과 발전에 힘쓰기로 했다. 본인의 상징성이 아직도 디시인사이드 내에서 절대적이기 때문이다.
디시인사이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커뮤니티의 정체성이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실명제 전환’ 얘기도 거론된다. 이에 대해 한수재 에이치PE 대표는 “실명제 도입은 없다. 디시인사이드의 핵심 자산인 ‘익명성에 기반한 자유로운 문화’를 철저히 계승ㆍ보호하겠다”며 “커뮤니티의 자율성과 영향력은 그대로 보존하며 제대로 된 ‘디지털 놀이터’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역 테라포밍 하면 되잖아요.
왜 민주진영은 재벌. 언론. 거대커뮤. 이런거 욕심을 안낼까요.
엠팍이 동아일보에 팔리기 전까진 괜찮았었어요.
저들은 무슨수를 써서라도 자본을 늘리려고 하는데 민주진영은 참... 나이브. 선비. 이런소리 듣기싫으면 좀 악착같았으면 좋겠어요.
가난하죠... 어쩔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