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Pi라고 3년쯤된 초소형 리눅스컴... 업뎃도 많이 나왔으려니 한번 싹 밀자... 활용해 보자하고 낑낑대고 밤새 세팅해서... 결국 성공하고 업뎃 다 끝내고... 막히는거 다 우회해서 해결하고,
기뻐하며 이제 써먹어야지 하다가 아 한발 더 나가서 하는김에 microSD, SSD 안전부팅 서로 가능하게 세팅업데이트... 이거하려면 일종의 바이오스 플래싱을 해야하는데... 메뉴에서 항목 고르고 엔터... 근데 화면이 멈추는 것 같아서 무심코 좌우키 눌렀더니 시스템 안뇽했네요. 얜 자가복구 그런거 없고 하필 지금 맷 뿐이라... 막혔네요. 벽돌되었습니다.
푸는 법 시험하려면 윈도 피씨가 한대 필요해서 졸지에 집 뒤지게 생겼군요 ㅜ.ㅜ
일단 자야겠다 싶어서 기브업하고 이 글 쓰는데...
생각해보니 간이 NAS로 쓰던 미니피씨 한두대는 티비 뒤에 붙어 있을 거라는데 막 생각이 미쳤습니다.
식판으로 쓰던 놋북은 어디 던져놨는지... 일단 더 하면 쓰러지니까 여기까지만 하려구요. 오후에 또 나가봐야하고요...
으아아... 정말 더 손 안댈겁니다... (정말..?)
짤은 성공해서 운용시작한 다른 한대 더 소형... 케이스는 공개모델 어레인지해서 환기 잘되라고 구멍숭숭 뚫어서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