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90i님 아 그런가여ㅠ 관련 소식 전혀 모르고 있다가 좀 전에 아줌마들 얘기듣고 여기 물어봤네요 ㅋㅋ
머루와다래
IP 182.♡.2.20
09-13
2025-09-13 12: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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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댐 물이 1급수(1가지 항목만 2급수)라 당장 쓸 수 있는데도 대통령과 얘기할 땐 5급수라 못 쓴다고 거짓말했어요. 대통령에게 중앙정부예산 1천억 지원해달라 해서 따져보니 500억 필요하다고 말이 금방 바뀌었고 그마저도 원수확보가 아닌 정수장에 쓴다 했고요. 원수확보가 안되서 문제인데 뜬금없이 정수시설 확충 얘기가 나오니 이상했죠. 온통 거짓 투성이 이니 왜 저럴까 따져보니 위와 같은 해석 밖에 나올 수 없었고요.
아무무무무
IP 58.♡.45.44
09-13
2025-09-13 12: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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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와다래님 아!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런거였군요. 뭔가 이상한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니까 사람들이 그 이유를 궁금해하는거군요.
@주우님지하 저수 시설은 이미 계획은 있다는군요. 2023년 1월정책브리핑 전국 물 부족 지역 10곳에 지하수저류댐을 확대 설치 2024년에 윤씨가 다시지시한것도 기사에있고 강릉은 남대천을 포함하여 연곡면, 남대천, 옥계면에 각각 하루 1만8000t, 8000t, 2000t 용량의 지하수 저류댐이 건설될 예정이며, 이 중 연곡면은 10월 착공하고 다른 두 곳도 2026년에 착공 해서 2030년 완공 예정 이런것들로볼때 시기가 앞당겨질것같습니다.
황금표창13호
IP 1.♡.113.95
09-13
2025-09-13 13: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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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댐 수질 문제는 30년 전부터 심각한 상황이었던 걸로 압니다 (그 시절 실제 탐사?경험) 당시는 축사에 대한 제재가 강하지 않았던 터라축사에서 유입된 물은 똥물이었다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에 대한 열악한 인식을 벗어난 지금은 유입되는 물의 질은 나아졌겠지만, 도안댐 물의 수질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그 물이 공급되면 정말 많이 꺼려할겁니다
시장이 어떤 생각이었는지 일 수는 없지만, 제가 강릉에 살고 있는 시민이라면 단하나의 다른 방법이라도 있다면 거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력발전을 하기 위해 도암댐에서 지하도수터널을 설치했는데 과거에 방류하는 물의 수질에 대한 민원이 많아 수력발전을 중단한 상태로 있더군요. 발전하고 남대천으로 방류하면 흙탕물로 지저분해졌나봐요. 발전설비에도 영향이 있고요. 지금은 과거보다 수질이 좋아진 듯 해서 시험방류를 해보기로 결정한 듯 합니다. 지도에서 보면 방류하는 곳하고 정수장하고 가깝기는 하더군요.
대통령에게 중앙정부예산 1천억 지원해달라 해서 따져보니 500억 필요하다고 말이 금방 바뀌었고 그마저도 원수확보가 아닌 정수장에 쓴다 했고요. 원수확보가 안되서 문제인데 뜬금없이 정수시설 확충 얘기가 나오니 이상했죠.
온통 거짓 투성이 이니 왜 저럴까 따져보니 위와 같은 해석 밖에 나올 수 없었고요.
@아무무무무님
@장삼이사님
영상 막판이라 잘 못들으셨을수 있겠지만
그 500억마저도..
“대통령님 그러면 예산이 없으면 250억이라도...”라고...바뀌었습니다 (아래링크 6:25)
이유를 알수가 없죠
그 물을 쓸수 있는지 못믿겠다는게 표면적인 이유고
일단 나랏돈으로 저수시설 지을 수 있게 됐는데
그 기회 날릴까봐 그러는거 아닐까 싶어요
(그 시절 실제 탐사?경험)
당시는 축사에 대한 제재가 강하지 않았던 터라축사에서 유입된 물은 똥물이었다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환경에 대한 열악한 인식을 벗어난 지금은 유입되는 물의 질은 나아졌겠지만, 도안댐 물의 수질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그 물이 공급되면 정말 많이 꺼려할겁니다
시장이 어떤 생각이었는지 일 수는 없지만, 제가 강릉에 살고 있는 시민이라면 단하나의 다른 방법이라도 있다면 거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의 수질에 대한 민원이 많아 수력발전을 중단한 상태로 있더군요.
발전하고 남대천으로 방류하면 흙탕물로 지저분해졌나봐요. 발전설비에도 영향이 있고요.
지금은 과거보다 수질이 좋아진 듯 해서 시험방류를 해보기로 결정한 듯 합니다.
지도에서 보면 방류하는 곳하고 정수장하고 가깝기는 하더군요.
과거에는 목장등의 영향으로 배설물과 농약이 있었다고 합니다.
근데 계속 정리를 해서 전임 시장과 거의 합의까지 갔는데
현시장이 다 무산시컸다는 한수원 전 사장의 얘기입니다
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264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