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전쟁을 일부러 길게 이끄는 데 전략적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음 먹으면 러시아군 총공세를 퍼부어서 우크라 수도를 장악할 정도는 된다고요.
그런데 지금 전쟁 몇 년째 러시아 병사나 장비 손실도 엄청나고, 또 트럼프랑 딜하는 자세 보니까 진짜로 러시아가 키이우를 점령할 군사력이 안되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이러면 덩치만 큰 호랑이 꼴이 돼서 푸틴 자존감도 참 떨어질텐데..
러시아가 전쟁을 일부러 길게 이끄는 데 전략적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음 먹으면 러시아군 총공세를 퍼부어서 우크라 수도를 장악할 정도는 된다고요.
그런데 지금 전쟁 몇 년째 러시아 병사나 장비 손실도 엄청나고, 또 트럼프랑 딜하는 자세 보니까 진짜로 러시아가 키이우를 점령할 군사력이 안되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네요..
이러면 덩치만 큰 호랑이 꼴이 돼서 푸틴 자존감도 참 떨어질텐데..
인접 전략요충 지역만 먹고 나서 방어만 하는 거죠.
우크라이나는 그거 수복하겠다고 이미 100만 이상 갈려나갔고 젤렌스키는 구걸 투어나 하고 있고.
러시아는 방어만 하는 형세라 피해는 최소화하고 공격하는 우크라이나는 거의 가미가제 자살 전략을 하는 터라 국민들은 도망가고, 강제징집이나 하고 있는 거죠. 젤렌스키는 100만 더 죽어도 밀어넣을 겁니다.
자기 피해 보는거 없잖아요 ?? 구걸투어만 하면 서방 언론이 알아서 빨아주고 가짜뉴스 퍼트려 주는데
그렇죠~러우 전쟁 초기 우리나라 언론만 보더라도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거의 박살내는 수준으로 기사가 매일 쏟아 졌으니~~
그런게 부담이 없다면 그냥 핵 미사일 날리면 그만입니다.
미군은 왜 베트남전에서 참패를 했을까요? 이라크전 이기고도 왜 다시 쫓겨나고 아프간에선 왜 패퇴했을까요?
결국 항전의지를 못꺾어서죠. 반대로 친미 세력/주민들은 공감을 사지 못하고 영향력이 줄어들었고요.
민심장악 안되는 지역을 고대 왕정처럼 집어먹는건 안되는겁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토를 정복해도 반란에 시달리며 국력을 소모하겠죠. 러시아계 지역만 먹고 니가와 하는거죠. 그럼 유럽하고 우크라이나는 알아서 꼴아박으면서 망하는 중이고요. 이 전쟁을 끝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번 전쟁은 동부 알짜배기 땅과 러시아계 주민을 얻는게 목적이고 크림반도를 러시아랑 육로로 연결하게 만든게 크죠. 그걸 달성했으니 니가와 하는거죠.
진격할 이유가 없죠.
키이우 점령은 그 수단이지, 목표는 아닙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가 지금까지 동원한 병력이 200만이 넘습니다. 기존 정규군 + 10만씩 18번 동원했죠. 미국과 유럽 등이 지원한 무기 금액은 300조가 넘고, 원래도 구소련 시절 군사력의 상당 부분이 우크라이나에 위치해 있어서 군사력이 강한 국가입니다.
마지막으로, 러시아의 사상자는 크게 과장되어 있고, 우크라이나의 사망자는 크게 축소되어 있습니다. 서방의 예산 지원을 받아 러시아에서 반국가 언론으로 지정된 미디어조나가 BBC와 함께 조사한 러시아 사망자 조사가 현재 10만명 정도입니다.
그마저도 죄수부대를 총알받이로 적극 투입하던 쿠르스크 전투까지의 손실이 거의 대부분이며, 작년의 아브디브카 전투 이후로는 러시아군의 손실이 거의 줄었습니다.
러시아는 이건 전쟁이 아니고 특수군사작전이라고 선언하며 초창기에는 특수부대 등 일부 15만 수준의 병력만 이용하였고, 그 이후에도 본토 정규군은 거의 활용하지 않고 특수군사작전 자원자를 모집하여 투입하였습니다. 양국의 군사력 차이가 가장 벌어져있는 지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선 병력은 60만 정도로 추정됩니다. 우크라이나 전선에 투입되지 않은 병력이 150만 정도 되구요.
반대로 우크라이나는 기존 정규군 + 180만 동원하고도 전선에 병력이 없어서 점점 전선에 구멍이 나고 있습니다.
또, 러시아 정부 관리들의 언급들을 보면 나오는건데, 드론 때문에 전장 돌파에서 어느정도 인력손실은 장비가 많아도 불가피 하게 되었습니다. 인력손실이 많다면 푸틴의 현재 안정적인 통치 기반이 위협받겠죠. 그래서 최근 1~2년간의 러시아의 전술을 보면 무리한 돌파보다 점진적인 밀어내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드론, 포탄, 미사일, 항공폭탄 등의 자원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보다 훨씬 많고, 소중한 탱크나 인력 등을 낭비하는건 아까우니까요
콘크리트 정글에서 수백만개 방 하나하나 소탕하는 건 전혀 다른 일입니다.
키이우 3백만 도시입니다. 게다가 사회주의 브루탈리즘 영향 받아서 콘크리트 건축 많을텐데 도시 점령은 말처럼 쉽지 않죠
못 = o
원래 처음에 일주일이면 끝날줄 알고
승전 메세지까지 올렸다가
삭제되었죠
안한다는 핑계고 초반에 못먹어서 이제는 영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개전 첫날에 키이우에 투입한 병력은
러시아에서 최정예 부대들입니다 일주일만에 vdv가 전멸되었죠,
키이주 주변 전략 지역들 먹겠다고 헬기로 공수 하다가 죽고
공항 점거 하고 뻘짓 하다가 전멸되고 난리도 아니였죠
총 쏘고 죽이는 것 까진 맘대로 되어도 그 지역에 들어가서 지역사람들을 통치하는 것은 또다른 이야기고 또다른 문법이 필요하지요. 우리가 막연하게 게임과 책으로 보았던 전쟁은 그 결과론의 이야기지 현실과는 많이 떨어져있죠.
민족 개념이나 국가의 개념이 희박했던 고대 시대라면 몰라도 민족 개념과 국가 개념이 확실한 요즘 시기에는.... 그나마 민족적으로 우호적인 지역에만 있어도 생길 문제가 두배 세배 늘어날 것이 뻔하다면 굳이 들어가 통치할 이유는 없죠.
러시아의 전쟁목적이 키이우 점령이 아니라 우크라이나를 재기불능으로 만드는 소모전입니다.
시체 교환 비율만 봐도 얼마나 압도적인지 알 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