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돌아가는 컴에 자꾸만 손이 가려 합니다.
여차 저차해서
지금 사용하는 용도에 충분히 최적화 되었고
개인적 사용용도에 따른 성능도 부족함을 못 느끼는 상태입니다.
머 그렇다고 컴으로 먼가 거창하게 하는 작업도 없고
가끔 게임이나 잠깐 돌리고
일상적인 웹서핑, 커뮤니티, 유튜브 등등 별거 하는건 없습니다.
그런데도 자꾸만 먼가 최적화 라는 명분하에
오버클럭이나 미세한 조정을 해보려 하고
5년된 공랭쿨러는 소음도 거의 못 느끼고
내부 온도도 잘 잡아주고 있는데
어디서 특가 나오면 미리 사둬야 할것만 같습니다.
모든 버튼이나 기능은 잘 작동하는 본체 케이스는
왠지 새로운 모양의 케이스를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저만 이렇게 비효율적 심리 상태죠?
저도 어항 케이스 갖고 싶습니다 ㅠ
5080 + 4060ti 듀얼오리 셋팅안정화 끝내고
이제 5090 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 컴은 거의 매드 맥스 컴입니다.
10년은 넘은 구형 케이스에 안들어가는 3080 쑤셔 넣으려고 케이스 한쪽 뜯어내고 구부려서
케이스 뚜껑은 사라지고 옆으로 철재 튀어나와있고 선정리는 귀찮아서 밖에 너덜너덜
쿨러는 좀만 돌리면 8기통 엔진 소리 내면서 돌아갑니다.
게임과 영화 보기에 특화된 컴이라 딱히 관리 할 필요도 없이 뚱땅뚱땅 굴러만 갑니다.
글카 뽑아서 당근하고..
M4 맥미니 깡통 사서 쓰고 있는데 세상 마음 편하네요..
글카(3090) 중고가격보다 저렴하기까지 하니.. ㅎㅎ
스스디는 뽑아서 외장으로 연결하고..
나머지는 방치중이네요..
램이 아깝긴 합니다.
쥐스킬 트라이던트 DDR4 실버 로얄 8기가 8개...
중고시세 잠깐 보고 걍 와이프컴에 꼽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