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전에 알리, 테무에서 특정 물품 구입 못하게 한다고 했을 때도 국민들 난리 났고,
개인 관세 면제 제도 손본다는 뉴스 나올 때마다 국민들이 들고 일어났죠.
한국보다 더 저렴하게 해외에서 직구하려는 걸 왜 나라에서 막냐고 말입니다.
웃긴 건 동일한 걸 미국 트럼프가 하고있는데 미국인들은 전혀 동요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었던 삼성 갤럭시, 현기차, SK 메모리 등을 지금보다 25% 더 비싸게 사라고 하는 거고, 결국 이건 같은 범주 제품들 사이에서 미국인들의 선택권을 좁히게 됩니다.
보통이면 들고 일어나도 될 일인데 반기를 드는 사람이 없다는 게 아이러니죠.
얼마 전 아마존에서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 때문에 가격 표시에서 관세가 얼마 붙는다고 따로 표기했더니 트럼프한테 된통 당하고 원상복구했는데, 이런 눈 가리고 아웅 식으로 막을 수 있다니 미국답지 않습니다.
해석도 있더라구요. 미국은 원래부터 고립주의였고 불체자 몰아내고 문닫아버리고 미국민들만
살면서 해외에서 전쟁이 나든 분쟁이 발생하든 관심없다는게 미국 사람들의 요구라네요.
트럼프는 선거표 많이 받을 정책으로 움직이는거지 미국 국민들이 선거표 안주면 트럼프도
정책을 바꿀거라네요.. 유럽 시민들이 먼저 반난민 반이민 극우화 된거고 미국 시민들도 극우화된
상황인데 선진국 시민들이 난민 반대 불체자 반대 극우정치인에게 투표해서 극우가 주류 된거라네요
우리나라도 젊은층 극우화 된다고 하는데 미국 유럽 선진국 젊은층 극우화가 한국 보다 심하다네요
저도 정치인은 결과이고, 원인은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3억명 중에 트럼프같은 기인이 있을 수는 있죠.
근데 그런 사람을 지도자로 뽑은 다수의 국민이 있다는 게 중요한 거고,
트럼프 하나가 지나간다고 문제가 없어지지는 않겠지요...
쇼핑몰에서 JC스펜서과 갭에서 대충 옷사던 미국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패션신경 안쓰는 일반인들의 니즈를 쉬인이 전부 흡수했다는 분석을 보니, 테무나 알리도 수요 꽤 있을 듯한데요? 한번 찾아봐야 알 것 같긴 합니다.
미국 대충 옷사는건 옷매장이 아니라 월마트 코스트코에서 삽니다.
그 시위에 ‘김건희 구속’ 팻말 들고 서있는 사람 있어서
사진도 찍히고..^^
머스크 나가기 전에는
테슬라 매장 몇개 불타오르고
‘예전에 산거에요’ 라는 스키커 테슬라 차에 붙이고 다녔었죠…
특히 워싱턴에서 시위가 많았다고 들었는데
노숙자 잡는다며 연방군을 풀어놨죠….
어련하겠어요?